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춘1동, 동춘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을 위해 나섰다. 청학동 협의체는 3월부터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랑의 콜센터’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어르신 가구가 많은 청학동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부터 동 마을복지계획의 하나로 시행했고, 대상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청학동 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봉사자로 참여해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지만 관계가 단절된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전화를 드려 월 4회 정기적으로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생활 안전에 취약해질 수 있는 혹서기·혹한기에는 홀몸어르신과 봉사자 간 마음을 나누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물품 지원을 시행해 연중 지속되는 안부확인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청학동 협의체 관계자는 “심적으로 의지할 곳이 없는 홀몸어르신들은 안부전화와 같은 작은 정성에도 큰 위안을 얻는다”며 “소통이 단절돼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는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춘1동과 동춘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행
인천시 동구는 최근 기존 노인복지관 민간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민간위탁적격자 심의를 통해 수탁자로 ‘사회복지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을 선정하고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수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2월 9일까지 2회에 걸쳐 모집공고를 진행하고 2월 23일 민간위탁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동구노인복지관을 수탁 운영해 온 법인으로 107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직영 또는 수탁 운영 중이며,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어 전문성을 갖춘 법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허인환 구청장은 “동구노인복지관은 지역의 대표적인 노인복지시설로 수탁법인이 10년 이상 수탁 운영해온 만큼 이번 위탁계약을 계기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종사자의 전문성을 보다 끌어올려 사람 중심의 따뜻하고 건전한 시설운영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노인복지관은 샛골로 177에 자리하고 있으며 1998년 준공 및 개관, 최근 노후된 본관 건물의 개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연면적 3261.10㎡, 지상 5층 규모에 주간보호센터, 강당, 경로식당(북카페), 물리치료실, 당구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대화로 단단해지는 대·단한 텃밭’ 참여 가정을 18일까지 모집한다.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대·단한 텃밭’ 참여 가족들에게 공동 텃밭을 지원해 텃밭활동 및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주안1, 2, 4, 5, 6동, 도화1, 2·3동에 거주하는 가정 중 주 1회 이상 꾸준히 활동이 가능한 경우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복지공동체 사업으로 진행되는 ‘대·단한 텃밭’은 26일 사전모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마을공동체 및 텃밭 가꾸기 관련 교육, 매주 계절별 작물 모종심기, 수확 작물 나눔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 방법은 복지관 홈페이지(http://www.mich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비대면 채용방식 대응과 구직자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AI 면접 프로그램 체험의 날’ 취업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17일 열리는 취업특강은 청년층 대상으로 진행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전 연령층으로 확대 운영되며, 인천재능대학교 AI취업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한 관·학 협력 방식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 운영은 인천재능대 AI취업지원센터가 진행한다. 1단계 AI 질의응답을 통한 입사서류 작성과 VCR을 통한 직업 영상 체험을 시작으로 2단계 면접역량 강화에서는 실사 촬영된 현장 상황을 VR을 이용해 모의 면접을 체험한다. 이어 전문가의 실시간 피드백과 ZOOM 플랫폼을 활용한 화상 면접 체험을 하는 등 비대면 채용시장에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2022년 한해 ‘AI 면접 프로그램 체험의 날’을 분기별로 운영할 예정이며, 동구 주민의 재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내실 있는 취업률 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I 면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동구 주민이나 구직자는 동구일자리센터(☎770-6655)로 미리 참가 신청 접수를 해야 하며, 일자리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조기 추진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동절기 취약계층 노인 소득 공백 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조기 등록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를 진행, 우수기관을 발표했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성실한 추진력과 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노인일자리 1291곳 수행 기관 중 차석 기관과 월등한 격차로 전국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미추홀시니어클럽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2개 기관이 포상을 받는 겹경사를 안았다. 구는 지난해에도 인천시 노인일자리 행정실적 1위와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1위 성과를 이뤘으며, 올해 참여인원을 증원해 8358명 노인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활발히 추진, 어르신 사회참여기회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청소년환경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천녹색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2년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의 추진과제인 청소년환경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수련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그린리더 양성, 자원순환 특강 및 일일체험 등 기후위기에 공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건호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해결방안을 고민하며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부평 내 유일한 청소년이용시설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및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활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portal.icbp.go.kr/bpy)을 확인하거나 또는 전화(☎500-2200)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민선 7기 들어 인천시 강화군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올해만 해도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이 신설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장례지원 선양단이 운영되고 있다. 군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명예선양과 예우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살펴본다. 해누리공원 조성 해누리공원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강화군 출신 국가유공자를 타 지역이 아닌 고향의 현충시설에 모실 수 있도록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시작됐다. 6만 6000여㎡ 부지에 국비 28억 원과 군비 101억 원 등이 투입됐으며 군의 공공시설물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국가유공자 묘역 2000여 기와 일반군민 묘역 2300여 기 등을 친환경 자연장지로 조성했다. 또 호국마당을 설치해 국가유공자의 업적을 기리고 호국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추모공간을 조성했으며 유휴부지에는 사계절 정원과 파고라, 서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했다. 전국 최고수준의 각종 명예수당 지역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보훈예우 수당은 월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또 참전유공자 가족의
인천교통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확대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준비로 이달부터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대입구역에 서비스 로봇을 도입하기로 했다. 공사는 지난 3일 로봇 역무원 임명식을 했고, 4일 인천대입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천대입구역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인천대입구역은 대합실이 넓어 출구 위치를 묻는 승객들이 많은데, 로봇이 길 안내를 대신 해주니 승객이 직접 역무실까지 오지 않아도 돼 무척 만족해하신다”고 로봇 도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로봇을 역무원으로 임명한 것은 인천교통공사가 처음이며, 9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로봇 도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3일 해양수산부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인천 내항 재개발 열린 홍보관’ 문을 열고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 내항 8부두 개방구역에 자리한 열린 홍보관은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시민에게 내항의 역사와 미래를 홍보하기 마련된 공간으로, 지난 달부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시범 운영해 왔으며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열린 홍보관은 지상 3층, 연면적 376㎡의 건물로 바다와 항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건축에 폐컨테이너를 활용했으며 재개발 홍보공간, 주민 소통공간, 회의실, 포토존, 전시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메인 전시공간인 1층에서는 갑문개발을 통한 인천 내항의 과거와 현재, 1·8부두 재개발로 변화될 미래를 소개하고 있으며 2층은 인천 내항 재개발 홍보공간과 다목적실, 3층은 포토존 및 휴게실로 구성돼 있다. 2층 다목적실은 이달 중 주요 검색 포털의 예약기능을 활용해 재개발 관련 회의 또는 모임을 희망하는 이용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인식 공사 재개발사업팀장은 “인천 내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서해접경지역 포구 종합학술조사 보고서 1집 ‘강화도의 열린 물길, 번성했던 포구의 기억’을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재단 평화교류사업단은 2021년부터 인천의 서해접경지역에 위치했던 근대기 포구에 대한 학술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보고서는 1차년 조사의 결과로 강화도 민통선 이북에 위치했던 주요 포구인 월곶진, 송정포, 승천포, 산이포 등 4개 포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사는 크게 포구와 포구마을에 대한 원형고증, 포구마을 일대의 민속과 생활사, 포구 변천사로 나누어 진행했다. 특히 원형고증은 일제강점기 지적원도, 임야원도, 토지조사부 등에 대한 기본 조사를 통해 포구와 포구마을 일대의 지목을 분석하고 이를 현재 지적도 및 지형도와 비교해 지형 및 도로, 마을 범위의 변화 등을 실증적으로 고증했다. 또 포구마을의 민속 및 생활사 조사를 통해 주민의 주요 생업과 생활상을 파악했으며 주민 면담도 함께 진행, 근대기 포구마을 주민생활사를 재구성했다. 이밖에 시각 및 문학 분야 예술가가 함께 참여해 각 포구에 대한 문화‧예술적 해석도 함께 실시했다. 시각 분야 일러스트 작화를 통해 번성했던 포구의 옛 모습을 재현했으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