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초복을 앞두고 BBQ몰에서 'BBQ 福 삼계탕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BBQ 福 삼계탕 선물세트는 국내산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삼계탕 5팩으로 구성됐다. 해당 세트는 BBQ몰에서 오는 13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BBQ 삼계탕은 봉지째 끓는 물에 조리할 수 있어 복잡한 과정 없이 간편하게 건강한 보양식 한그릇을 완성할 수 있는다. BBQ 관계자는 "예년보다 더운 여름 날씨와 고물가 상황 속 초복을 맞아 저렴하고 간편한 홈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해 이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롯데카드가 여름을 맞아 워터파크·놀이공원·아쿠아리움 등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워터파크·놀이공원·전망대·아쿠아리움 이용권을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지난달 이용실적이 20만 원 이상인 개인 회원이 대상이며, 일부 카드는 제외된다. 롯데워터파크 김해에서 오는 15일부터 8월 27일까지 본인 입장권을 50%까지 할인해주고, 동반 3인은 40%까지 할인해준다. 롯데월드 서울 입장권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3일까지 매표소·키오스크·온라인에서 본인 종일권 2만 7900원, 오후권 2만 25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동반 1인은 30% 할인해준다. 24일부터 31일까지는 매표소·키오스크에서 종일권 3만 1000원(온라인 2만 7900원), 오후권 2만 5000원(온라인 2만 25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동반 1인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7월 한 달 동안 롯데월드 부산 입장권을 본인은 50%, 동반 1인은 30% 할인해준다. 같은 기간 롯데월드 서울 아쿠아리움 입장권 본인 40% 및 동반 3인 30% 할인 이벤트와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입장권 본인 30% 및 동반…
대한항공과 대한항공노동조합(이하 일반노조)은 지난 5일 2023년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잠정 합의했다. 노사의 잠정 합의안 주요 내용은 ▲임금 총액기준 3.5% 인상 ▲경영성과급 최대 지급한도를 기존 300%에서 500%로 확대 등이다. 노사는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하는 등 직원 복리후생도 확대키로 했다. 현재 지급 중인 생수를 복지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이를 직원 복지몰에서 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한시적으로 직원 1인당 50만 복지 포인트도 지급한다. 장애 자녀에 대한 특수교육비 지원 폭을 늘리고, 경·조사 지원금도 상향 조정한다. 직원 항공권을 사용할 수 있는 자녀의 연령도 기존 미혼 30세에서 35세로 높인다. 대한항공은 이번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영 정상화에 역량을 한층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상생할 수 있는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다음 주부터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요금이 동시에 인상된다. 고속·시외버스 업계는 코로나19와 유가 인상 등으로 인한 누적 경영난으로 오는 11일 0시부터 버스 이용 요금을 인상한다. 평균 요금 인상 폭은 5% 안팎으로, 중·장거리의 경우 1000원에서 2000원 선으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요금 인상 이전 예매 건은 인상 전 요금이 적용되며, 사전예매 승차권을 요금 인상 이후 변경 시엔 인상된 요금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비스 제공 관련 업무 제휴 업체 사정 등으로 고속버스 차량 내 무료 WIFI(와이파이) 서비스도 중단된다. 고속·시외버스 요금 인상에 대한 의견은 코로나19가 시작된 직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코로나19 대확산으로 버스 이용객이 큰 폭으로 줄었으며,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버스의 주 사용 연료인 경유 가격이 급등하는 등 업계 전반에 걸친 부담이 급증했다. 이에 지난해 11월 정부는 3년 9개월여 만에 고속·시외버스 요금을 평균 5% 인상했지만, 인상 폭이 작아 그동안의 업계 부담을 덜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 5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역시 1주년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물가 급등 때 고속
최근 증권업계에서 위법행위·불건전 영업관행이 연일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사건·사고를 직원 개인의 일탈이나 관행이 아닌 내부통제 시스템 미비로 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5일 함용일 부원장 주재로 국내외 27개 증권사 대표(CEO)들이 참여하는 '증권사 영업관행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금감원이 국내외 증권사의 CEO를 모두 소집한 것은 두 달 만이다. 함 부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증권사의 불건전 영업 관행에 CEO의 책임이 있다며 증권사 대표들을 공개적으로 질타했다. 앞서 금감원 조사를 통해 KB증권, 하나증권 등이 랩·신탁 계좌에 유치한 자금을 장기채권에 투자하는 만기 미스매칭 전략을 통해 이른바 '채권 돌려막기'를 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그는 "분명히 말하고 싶은 점은 랩·신탁 관련 불건전 영업관행은 CEO의 관심과 책임의 영역이라는 것과 감독당국은 불법행위를 전제로 하는 영업관행에 대해서 엄정히 대처하겠다는 것"이라며 "더 이상 고객 재산 관리·운용 등과 관련한 위법 행위를 실무자의 일탈이나 영업 관행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등 어느 것도 위법 행위를 거르지 못한다는 것은
DB손해보험이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DB손보는 올해 ‘슈퍼 엘니뇨(해수 온난화)’현상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침수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DB손보는 지난 2012년부터 침수사고 발생 시 조치 및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서울 강남 및 경북 포항지역의 역대급 침수 사고에도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신속한 보상처리 및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침수사고 예방이라는 측면에 더욱 집중해 ‘침수 다발지역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습 침수 및 집중호우 예상지역 거주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에게 ‘침수유의 및 차량이동 안내 문자 발송’ 등 차별화된 안내 및 예방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전국 지역별 상습 침수지역 파악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를 통해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침수사고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침수사고 예방활동과 함께 기상 예비특보 발령 시 특보 발령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비상 대응 준비태세’로 전환하고, 단기간 집중호우로 인한
금융당국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중심으로 굳어진 은행권의 과점 체제를 깨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방은행인 DGB대구은행이 이르면 올해 안으로 시중은행으로 전환된다. 금융위원회는 5일 은행지주회장 간담회를 열고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테스크포스(TF)를 꾸려 5대 은행의 과점 체제 완화 및 경쟁 촉진 방안을 검토해왔다. 우선 당국은 은행권의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신규 플레이어'를 늘리기로 했다.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저축은행의 지방은행 전환 등을 적극적으로 허용하겠다는 것. 은행업을 다뤄본 경험이 있는 이들이 시장에 등장할 경우, 단시일 내에 안정적이고 실효적인 경쟁이 촉진된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현재 지방은행 중에서는 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 의사를 밝힌 상태다. 시중은행 인가는 1992년 평화은행 이후 31년 만이다. 금융당국은 대구은행의 신청이 들어오는 대로 전환 요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빠르면 올해 안으로 인가를 받게 될 수 있다는 게 금융당국 측 설명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30여 년만에 처음으로 시
KB국민은행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자사 플랫폼 ‘KB Wallet(KB월렛)’에 해외결제 및 소액환전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민은행은 KB월렛에서 해외결제, 외화 동전 및 소액권 환전 등 해외여행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결제 서비스’는 국민은행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사인 GLN(Global Loyalty Network)과의 협약을 통해 제공된다. 태국, 대만, 홍콩, 싱가폴, 라오스, 괌, 사이판 등에서 현지 QR 또는 바코드를 통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외결제 서비스’는 KB월렛 포인트에 계좌 연결 등록만 하면 별도의 충전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원화 통장과 함께 외화 통장도 연결이 가능하며 통장에 들어있는 원화 및 외화(USD) 금액으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환전, 카드 결제보다 수수료도 저렴하다. 이에 더해 국민은행은 외화 전문 스타트업 ‘코인트래빗’ 및 ‘체인지포인트’와 제휴를 맺고 외화 소액권이나 외화 동전을 KB월렛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은행 영업점 방문없이 코인트래빗 키오스크나 체인지포인트 무인 외화수거함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환율 우대도
KB국민카드가 케이뱅크 전용 신용카드를 출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민카드는 케이뱅크와 손잡고 케이뱅크 고객을 위한 ‘KB국민 톡톡 with Kbank 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케이뱅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신용카드로, 케이뱅크 모바일 앱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며 케이뱅크 계좌로만 결제계좌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회비는 1만 2000원이며, 카드 발급 신청은 케이뱅크 앱 내 상품 탭의 카드 항목에서 가능하다. 해당 카드는 ▲스타벅스에서 50% 할인 ▲OTT 구독 서비스(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웨이브·티빙) 20% 할인 ▲온라인 간편결제(KB Pay·삼성페이·카카오페이·네이버 페이 등 10여 종) 10% 할인 ▲배달앱(배달의 민족·요기요) 5% 할인 ▲대중교통 5% 할인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전월 이용실적 4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 4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 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대 18만 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다음 달 15일까지 17만 원 이상 결제하면 10월 16일까지 카드 결제계좌로 17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KB P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이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층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전년 대비 400억원 확대 지원한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기술성과 사업성은 보유하고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자금이다. 중진공은 기업의 신용등급 및 재무상태를 반영하지 않고, 창업 아이템과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별도의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지원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 창업기업이며, 금리는 연 2.5% 고정금리다. 지원 한도는 기업당 최대 1억 원, 제조업 및 지역특화(주력)산업의 경우 최대 2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또한 전국 19개의 청년창업센터를 운영해 자금뿐만 아니라 멘토링, 투자, 판로지원 등을 연계 지원한다. 중진공은 지난해 청년 창업기업 2108개 사에 2100억 원을 지원했으며, 12월 말 기준으로 1889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2012년부터 지원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누적 1만 7421개 사를 지원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 규모 축소 등으로 특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