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회적 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쇼핑몰 ‘활주로 상점’을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창업자금 및 전문가 경영자문 지원, 우수기업 멘토링, 홍보, 펀딩 지원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제도를 통해 우수한 사회적 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활주로 상점은 공사의 판로지원을 통해 우수하게 성장한 55개의 사회적 기업이 가구, 가전, 인테리어, 건강, 생활,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275종의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runwaystore)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이용 고객들은 배송비 무료 이벤트,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혜택과 함께 특가행사를 통해 최소 10%에서 최대 30%대 할인된 가격에 양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공사는 앞으로 3년 간 총 100개 사, 400여 개 제품의 판로지원을 목표로 입점 제품을 늘리고 제품 품질 및 서비스 수준을 철저히 관리해 오프라인 매장 진출 확대 방안 등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쇼핑몰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전액 사
중부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김종인)은 '2022년도 첫번째 경찰관 승진임용식'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진급임용은 경감 김희정 등 21명을 대상으로 서특단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김종인 단장은 승진자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일일이 계급장을 부착하고 스투키 화분을 전달했다. 김종인 단장은 임용식에서 “스투키의 꽃말인 관용의 마음을 갖고 더욱 낮은 자세로 주위 동료들과 화합하고, 사명감을 갖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해양경찰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스마트 항만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발굴·육성에 힘을 모은다. 시는 28일 송도국제도시 인천 스타트업파크에서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및 예산 수립 ▲인천항만공사 보유 인프라 실증자원 지원 ▲‘실증브릿지 사업’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이다. 협약 체결은 인천경제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 중인 우리나라 1호 스타트업파크인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실증브릿지 사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통한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추진됐다. 실증브릿지는 혁신제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있는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이 함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수면 위 기름, 녹조 오염물 제거 해양방제로봇을 개발한 ㈜쉐코가 인천항만공사의 에코누리호와 항만을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쉐코는 이 지원을 통해 제품을 고도화, 특허 출원 2건과 ‘K-Safety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인천해양수산청은 내항화물운송사업자를 대상(111개사, 355척)으로 3월 10일까지 ’22년 1분기 유류세보조금 신청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은 운송사업자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경유를 사용한 유류세에 대해 현재(423원/리터당)와 ‘01.6월 당시(183.21원/리터당)의 차액인 리터당 239.79원을 적용해 지원한다. 신청은 인천해수청 홈페이지(http://incheon.mof.go.kr 알림마당 - 공지사항)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며 관련 서류는 신청자가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류세보조금은 내항화물운송사업자가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경유를 화물운송 목적으로 선박에 사용한 경우에 한해 일정액을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로 사업자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부정수급 및 불법 석유유통 방지를 위해 합동점검을 강화할 예정” 이라며, “유류세보조금 지급 대상 외 신청 등 부정수급 행위를 하지 않도록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3월 입학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노트북 2만 6975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등에는 노트북을 활용한 컴퓨터교육실 구축과 이동수업 지원을 위한 학생 교육용 노트북 1만 8551대를 함께 보급, 원격수업에 대한 대비와 미래교육을 위한 휴먼디지털 교육에 필요한 인프라를 조기에 조성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70억 원의 예산으로 학생 스마트패드 4만 737대를 보급했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300억 원 이상을 투입, 매년 중학교 신입생에게 노트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노트북 보급이 이뤄지면 학생수 대비 스마트디바이스 보급률이 지난해 23%(7만 685대)에서 38%(11만 6211대)까지 높아지게 된다. 또 학교 현장의 디지털기기 운영 지원과 활용도 향상을 위해 학생이나 학부모의 실수로 파손이나 고장이 난 경우에도 최소의 비용만을 부담하는 유지관리 지원 방안을 마련 중이며, 최종적으로 방안이 마련되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밖에 스마트디바이스 활용 수업 모델 및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고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 컨설팅
인천의 모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신입생이 책과 함께하는 ‘책날개 입학식’으로 새학년을 시작한다. ‘책날개 입학식’은 독서 자체가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며, 책 읽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교육청은 입학식에서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책날개 입학식’이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 읽어주는 교장 선생님, 책 놀이, 그림책 공연, 독서 서약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는 책꾸러미 도서를 활용해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을 운영하는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책날개 입학식은 책 읽는 학교의 시작”이라면서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책을 읽고, 삶의 힘이 자라나는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양구의 특별한 소식들을 열정적으로 취재할 ‘제8기 신비 블로그 기자단’을 오는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계양구 블로그 기자단은 구정소식, 명소, 행사, 축제, 맛집 등 다양한 주제를 사진과 글, 동영상으로 구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계양구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활발한 취재활동이 가능한 사람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디자인, 글쓰기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28명 내외로 블로그기자 20명, 영상기자 5명, 인스타그램 사진전문기자 3명이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로 우수활동기자는 연임도 가능하다.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면 채택된 기사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거나 또는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되며, 계양구 블로그 기자단 기자증과 기사수첩을 제공받는다. 또 소셜미디어 교육과 함께 연말 우수기자에 대한 표창도 예정돼 있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미디어팀(☎032-450-59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 인천공항에서 사용되는 모든 전력이 재생에너지로 전환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040년까지 공항운영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아시아 공항 최초로 글로벌 친환경 RE100 캠페인 가입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 운동은 2050년까지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사전적격성 심사 및 경영진 면담 등 5개월 간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아시아 공항 가운데 최초이자 영국 히드로공항과 게트윅공항에 이어 세계 공항 중에서 세 번째로 가입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공사는 이번 RE100 가입과 함께 2030년까지 인천공항 전력사용량의 60%, 2040년까지 100%를 태양광, 지열 등 재생에너지로 공급, RE100 권고기준인 2050년보다 10년을 앞서 RE100 달성 도전을 제시했다. 공사는 이미 T1 인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차 충전소를 구축해 그린 모빌리티 분야 활성화에 앞장서고, T2 태양광 에너지설비로 재생전력을 공급하는 등 친환경공항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공항인근 유휴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
인천시 부평구는 3월 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인천나비공원에서 곤충 체험프로그램 ‘곤충박사님과 함께하는 곤충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은 나비공원에 서식하는 나비와 곤충들을 관찰하고, 각종 애완곤충들의 사육방법을 배우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수업은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토요일에 2시간씩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인천나비공원 홈페이지 또는 현장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나비공원 관계자는 “실제 살아있는 곤충들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진행으로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 일조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또한 우리들이 살아가는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친환경 에코전략 선포와 함께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청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ESG경영’은 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에 초점을 둔 기업 경영을 말한다. 최근 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의 중요가치로 부각되고 있으며, 앞서 공단은 인천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중 최초로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ESG청년위원회를 지난 25일 구성한 바 있다. ESG청년위원회는 전략과제 도출 및 보완 등을 통해 ESG 에코 경영전략 내재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공단은 ESG청년위원회를 통한 청년들의 소통과 적극적인 경영 참여가 새로운 공단의 면모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선언 내용은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에코경영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고객에게 신뢰받는 책임있는 공기업 실현 등이며, 공단은 고객중심의 가치혁신과 탄소중립 선도적 역할 수행이라는 전략체계를 수립해 3개 영역, 30개 과제를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원문희 공단 이사장은 “경쟁력 향상을 위한 ESG 에코 경영 체계로의 전환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공공이익에 공헌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