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평면에서 개최된 연예인축구단 축구대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이 지난 2일 보훈단체협의회에 전달됐다. 지난달 17일 상천리 에덴축구장에서 열린 제7회 연예인축구단(회장 최수종) 초청 축구대회에는 제3야전수송단, 일레븐, 서울OB, 가평FC, 한화AF팀 등 5개팀이 참가해 성대하게 진행됐다. 매년 연예인초청 축구대회에서 모금된 성금은 가평군내 보훈가족돕기 일환으로 사용해왔으며 올해도 성금 450여만원 모금돼 보훈단체협의회, 상이군경회, 미망인회, 유족회, 베트남참전전우회, 고엽제 전우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윤장원 보훈단체협의회장에게 전달됐다. 윤장원 회장은 “매년 성금을 기탁해주는 데 대해 보훈가족들을 대표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자유총연맹 지도위원 분회 경기도 회장인 원병일 시의원(남양주 라 선거구)이 지난 6월 호국 보훈의 날을 맞아 뜻깊은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원 의원은 지난달 25~30일까지 6일간 미금초등학교와 금교초등학교, 그리고 가운초등학교와 가운중학교 등 4개교에서 6·25 전쟁 62주년을 맞아 학생들에게 국가 안보를 위한 숭고한 애국정신 고취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북한 관련 사진전시회를 가졌다. 전시된 사진들은 외신기자 및 탈북자 등이 촬영한 것으로 굶주리고 헐벗은 북한의 아이들, 군인 및 주민들의 실생활 모습을 담고 있다. 원병일 의원은 “이 행사가 어린 학생들이 북한의 실상을 똑바로 알고 앞으로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소농가 육성을 위해 맞춤형 기술보급 및 교육을 더욱 내실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정순희 소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농과 함께 상생하는 희망농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제21대 농업기술센터소장 취임식을 지난 2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장,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정순희 신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농업여건을 해결하기 위한 7가지 지도사업으로 △친환경적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을 위한 지도사업 △소비자가 만족해 다시 농촌을 찾는 신뢰받는 지도사업 △관광과 체험으로 연계한 관광농업 △농업인 스스로 일어설 수 있다는 마인드 함양을 위한 지도사업 △SNS를 적극 활용한 지도사업 전개 △도시농업 활성화 △농촌지도사의 전문적인 역량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천시보건소가 한국마사회와 공동으로 오는 8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여름방학 다이어트 승마교실’을 운영한다. 이에 과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나눠 기당 20명씩 총 40명을 2~13일까지 모집한다. 산장 대비 체중이 평균치 이상인 학생만이 신청이 가능하다. 승마에 앞서 건강측정, 영양 상태, 운동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 대한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2150-3821)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승마는 잘못한 자세를 바로잡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시민들에게 믿음 주는 경찰, 따뜻한 경찰이 되겠습니다.” 제9대 권기섭(사진) 양주경찰서장이 3일 양주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권기섭 서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 양주에서 가족같이 친숙한 양주경찰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취임 첫 소감을 밝혔다. 권 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양주경찰상을 확립하기 위해 믿음을 주는 경찰이 돼야 함을 강조하며, “나눔과 배려없이 따뜻한 경찰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권 서장은 당당하며 편견없고, 겸손한 서장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신임 권 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90년 경찰에 투신(경찰대학 6기)한 후 수원중부서 교통과장, 수원남부서 생활안전과장, 경기청 기획예산계장, 충남청 홍보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또한 기획업무에 매우 정통한 ‘스마트한 경찰’로 정평이 나있으며, 평소 내부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고 있다.
군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3~6학년생을 위해 중앙도서관 주관으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숲속에서 1박2일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먼저 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예절, 자료검색법 등을 사서에게 직접 배우게 된다. 이어 참가자들은 둘째날 충남 청양 소재 군포시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해 뛰어난 자연환경 속에서 특별히 초빙된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 강사 등과 1박2일 동안 미니올림픽, 전통소품 만들기, 교육연극, 밤새 좋아하는 책 읽기와 같이 다양한 체험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비가 무료인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 초등생들은 10일까지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독서 골든벨과 다양한 게임도 진행될 독서교실 참가자들은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 가족 행복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의 다문화가정 초등생 독서교실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전화(☎031-
양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경기도 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실시한 ‘농촌지도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술홍보 외 8개 분야에 걸쳐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심사로 진행됐다. 군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인대학, 향토음식 자원화 및 신소득 작목인 ‘GooD Berry명품화 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경기도지사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1천만원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센터 전직원과 지역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작지만 강한 농업’, ‘돈버는 친환경농업’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광주라이온스클럽 정경신 회장은 3일 경안동 소재 라이온스클럽 사무실에서 백미 44포(시가 150만원 상당)를 김연희 경안동장에게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지난달 15일 있었던 회장 취임식에서 화환대신 받은 쌀을 소외된 계층을 위해 전부 기부한 것이다. 정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주신 마음을 불우한 이웃과 함께하는 게 더욱 보람 있을 것”이라고 기탁 사유를 밝혔다. 광주라이온스클럽은 노인복지회관 식사봉사, 광주중앙고 장학금 지급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8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한편,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영분 사장은 매주 월요일 사랑의 빨간밥차에 감자떡을 기부하고 있다. 평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감자떡 나눔봉사를 실천해온 김 사장은 더 많은 사랑을 나누고자 지난 5월부터 빨간밥차에 월 500개 가량의 떡을 기부하기 시작했다. 김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떡으로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사랑의 빨간밥차는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와 자원봉사자가 지역의 소외된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에
안산시 공무원 2명이 바쁜 업무 중에도 자기계발에 힘써 박사학위를 받아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안산시청 공보관실 박근수(49) 소셜미디어계장과 복지정책과 구병화(51) 자활지원계장이 그 주인공. 박 계장은 지난달 7일 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구 계장은 같은달 16일 가천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계장은 박사학위 취득 이전에 ‘멘토링 인지’, ‘멘토링 전이와 조직몰입 관계에서 직무만족의 매개효과 분석’ 등 총 4건의 소논문을 학회지에 게재해 교수와 박사과정 대학원생들로부터 칭찬과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학위 논문 ‘중간관리자 코칭스킬 측정도구 개발 및 타당화’에서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위해 원활한 의사소통과 대인관계 형성을 통해 부하직원의 직무역량 향상과 그 조직의 성과 달성을 자기주도로 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일체의 인지 행동을 평가할 수 있는 중간관리자의 코칭스킬을 제시했다. 구 계장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직무만족 결정요인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자활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직무만족 결정요인이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들의 이직 방지와 전문성 강
자원재활용 사회적기업인 ㈜에코그린(대표이사 이형출·남양주시 진접읍)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에코그린은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힘써 온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에코그린은 폐플라스틱과 폐가전제품을 전문적으로 재활용하는 업체로, 설립 2년 뒤인 2007년에 1차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후 ‘환경과 더불어 사람과 더불어’를 모토로 자원 재활용과 소외계층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특히 1차로 인증을 받았던 사회적기업들에 대한 지원이 끊기던 2010년, 적지 않은 기업들이 지원 종료와 함께 인원 구조조정에 들어갔지만 에코그린은 ‘조금씩 더 나눠서라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구성원들의 의지를 바탕으로 구조조정 없이 어려움을 헤쳐 나왔다. 현재는 당시보다 3명을 더 늘어난 40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과 공동으로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진행해 수익금 2억여 원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으며,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과 남양주시장 표창도 수상했다. 최근에는 지역에서 사회적경제 영역과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