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경기도 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실시한 ‘농촌지도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술홍보 외 8개 분야에 걸쳐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심사로 진행됐다. 군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인대학, 향토음식 자원화 및 신소득 작목인 ‘GooD Berry명품화 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경기도지사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1천만원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센터 전직원과 지역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작지만 강한 농업’, ‘돈버는 친환경농업’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2일 제66주년 여경의날을 자축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관내 복지시설인 의정부 산곡동 소재 ‘실로암 천사의 쉼터’ 찾아 목욕봉사,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여경들은 십시일반 모은 위문금으로 복지시설에 필요한 위문품 등을 구입해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목욕봉사 등 뜻 깊은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했던 여경들은 “형식적이었던 여경의 날 행사보다는 경청과 배려를 통한 현장을 중시하는 경찰관이 될 것을 다짐하며,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설 관계자는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설을 찾아줘 감사하다”며 “치안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도 배려하는 새로운 경찰상을 느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동두천시 상패동(동장 윤만규) 교동협의회 소속 동성교회(담임목사 김정현)는 최근 상패주공 13통 경로당에 백미 20㎏ 1포와 라면 2박스를 후원품으로 전달했다. 상패동 교동협의회는 종교단체와 관공서가 연계해 어려운 이들을 돌보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9년 7월 결성된 이후 경로당과 후원결연을 맺고 매월 쌀, 라면 등을 지원해 주고 있다. 이들은 하절기에는 수박이나 선풍기, 동절기에는 난방비 후원 등 복지욕구에 맞게 꾸준히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3통 경로당 김병국 회장은 “무더운 여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른신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것 뿐 아니라 이렇게 후원까지 해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정현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의 불편사항을 들어주며 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지난달 29일 포천여성회관에서 내촌·일동·영중면 여성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 김정함 소방서장, 김영우 국회의원, 서장원 포천시장, 윤영창 도의원, 김종천 시의장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에서 각 소방대는 장원순(내촌면)·서희숙(일동면)·정춘옥(영중면)씨를 대장으로 선출했다. 포천여성의용소방대는 그동안 포천읍·소흘읍여성의용소방대원 84명 규모에서 새로 3개 면지역에 74명의 여성의용소방대원이 늘어나 남성대 13개 대를 포함 총 19개 대 정원 660명 규모로 크게 신장됐다. 김정함 서장은 “오랫동안 이들 3개면 지역에서 여성의용소방대의 신설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현실적인 필요성도 많았다”며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이제야 결실을 보게 되는 만큼 의용소방대원들이 그동안 보여줬던 지역사랑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이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의용소방대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시 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남공직협)는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요일인 지난 1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수급자 가정의 이사를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남공직협 회원들은 네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화도읍의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이삿짐을 옮기고 정리 및 청소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들은 장롱, 책상, 냉장고, 이불 등 100만원 상당의 가구와 가전제품 및 생필품도 구입해 전달했다. 또한 남공직협에서는 집들이 선물로 세제 및 휴지 등을 전달했으며 일부 회원들은 자전거타기, 비눗방울 놀이 등을 아이들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해덕 회장은 “남공직협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공무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양희경 교수(사진)가 ‘LG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 교수의 이번 수상은 다학제간 협력연구로 사시 진단 장비의 개발 및 특허로표준화된 검사, 효율적인 집단 검진 및 원격진료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공로다. 양 교수는 또 소아안과 및 신경안과 질환의 조기진단, 수술방법과 관련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관련 분야 연구 업적을 인정받는 등 관련의학 부문에서 정평나 있다. 청년의사신문이 시상하는 LG미래의학자상은 한국의학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고 세계 의학의 선두주자가 될 젊은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상강사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훈 광명경찰서장은 지역여건에 맞는 치안시책을 마련하고 일선 근무자와의 소통을 위해 지난달 29일 현장 체험을 했다. 이훈 서장은 이날 12시간동안 112종합상황실, 철산지구대 및 형사부서에서 신고접수·처리, 순찰차 근무, 상황근무등 현장 경찰관들과 동일한 복장과 장구를 착용하고 현장부서 직원들과 함께 관내 치안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날 새로 개편된 112종합상황실 근무체제 파악과 함께 직원들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철산지구대로 이동 지역경찰 근무자들과 순찰차·상황·도보근무를 하며 밤을 새운 현장 경찰관들에게 “매일 밤 졸음을 참아가며 근무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일선직원들의 의견을 많이 청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고 현장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말했다. 한편 광명경찰서는 이번 지휘부 현장체험을 통해 최일선 치안현장 업무에 대한 고층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광명서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종순 복지구현 기여 공로 호금옥 모범 기업 경영자 評 이경자 여성친화도시 구축 기여 신화영 의료봉사 등 사회적 역할 신경희 여성의 지위 향상 노력 안산시는 제26회 여성상 수상자에 이종순(58), 호금옥(50), 신화영(57), 신경희(49), 이경자(75)씨 등 5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종순씨는 사회적기업인 ㈜맑은누리 등 3개 회사를 경영하면서 47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고, 기업경영의 이익금을 지역 대학교와 단체 등에 장학금과 정기후원을 함으로써 복지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호금옥씨는 디자인사업을 제조, 건설, 지식기반서비스 업종과 통합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모범 기업 경영자로 평가를 받았다. 이경자씨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단체로 활동하면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시민을 위한 원예무료강습 봉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에 기여했다. 신화영씨는 한방병원과 함께 의료지원 봉사를 펼치고,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급식비 지원,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정기적인 후원, 국토대청결 운동을 통한 지역사회 정화활동 전개 등 여성리더로서 사회적 역할을 담당했다. 신경희씨는 정기적인 검사와 투약을 해야 하
“60만 안양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어려운 경제여건을 이겨내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안양시 제22대 이완희(56·사진) 부시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 부시장은 서울산업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지방 건축기사로 공직에 입문한 뒤 내무부에서 근무를 한 바 있으며, 오랜시간 동안 주택관련부서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겸비해 안양시가 안고 있는 각종 재개발사업 등 현안에 대한 적임자라는 평가다. 이 부시장은 지난 1977년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6년 지방건축사무관, 군포시 건설도시국장, 도시환경국장, 교통건성국장. 평택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부인 최희숙(51)씨 사이에 2남을 뒀으며, 30년 이상 장기근속 공무원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의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지켜낼 것입니다” 평택시 제16대 부시장에 배수용(52·사진) 전 가평군 부군수가 취임했다. 이날 취임한 배수용 부시장은 제38회 행정고등고시를 통해 행정사무관으로 총무처에서 공직을 시작, 지난 2005년 지방서기관에 임용돼 미국 브릿지포트대학교 파견, 경기도 농정국 해양수관과, 도시주택실 평택개발지원단장, 공간정책기획단장,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배 부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평택의 중요한 시기에 어려운 직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지만 1천700여 공직자 모두가 한뜻으로 노력하면 맡은바 소임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방행정의 건전성 확보는 물론 행정의 효율을 높이며 형평을 지키는 등 행정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나가겠다”며 “또한 신명나고 활력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