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경쟁력이 뛰어난 제품도 알리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겠죠? ‘젊은 평택항’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그 발전을 위해 제 젊음과 열정을 걸었습니다” 동북아 물류거점 항만으로 비상하고 있는 평택항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정훈 홍보마케팅과장. 평택항 화물증대 및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항만업계 관계자를 만나고 나오는 길에 그를 만났다. 전국 31개 항만 중 총 화물처리 5위, 컨테이너 물동량 4위, 자동차 수출입 처리 1위의 종합 무역항. 자동차 수출입 127만여대를 처리하며 울산항을 제치고 2년 연속 1위. 지난 1·4분기 총 물동량 전국 항만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증가율로 증가율 1위. 바로 평택항의 현재 위상이다. 평택항은 이같은 위상 제고와 더불어 인지도 역시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평택항을 제법 알려진 항만으로 끌어올리는데 숨은 공신이 아니냐는 물음에 김정훈 과장은 “제가 뭐 한 게 있다고요. 부끄럽습니다. 그저 뚜렷한 경쟁력을 가진 평택항을 제대로 알리는데 노력했을 뿐입니다”라며 한사코 손사레를 쳤다. 홍익대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홍보학을 전공한 김 과장은 학부 재학시 마케팅·광고 기획 공모전에서 대상
동두천시는 지난달 28일 오세창 시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재설 주민생활지원실장의 퇴임식을 가졌다. 1953년 동두천시 생연동에서 출생한 홍재설 전 실장은 1979년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남다른 신념과 열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를 위해 33년여 성상을 노력해 왔으며, 2001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임용 상패동장, 체육청소년과장, 세무과장, 회계과장을 역임하면서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남다른 역량을 발휘했다. 2011년부터 지방서기관으로 승진돼 주민생활지원실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특유의 친화력과 긍정적인 사고로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발휘했다. 앞서 26일에는 라귀남 문화체육과장이 퇴임식을 갖고 32년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라귀남 전 과장은 1953년 동두천시 하봉암동에서 출생해 1980년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면서 남다른 신념과 열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32년여 성상을 노력해왔다. 2010년부터 문화체육과장으로 재임하는 동안에도 특유의 친화력과 긍정적인 사고로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발휘해 시정 발전과 직원화합에 크게 기여했다.
고양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정년 퇴임자 신기호 경정 등 5명을 비롯 가족, 직장 동료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훈장 및 재직기념패 전달에 이어 후배들이 보내는 영상편지, 퇴임자의 답사 기념촬영 순으로 가족·친지·후배직원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특히 정든 직장을 떠나는 선배들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담은 영상메시지를 제작해 퇴임하는 선배들에게 전달했으며 이날 제작된 영상은 가족들에게 ‘경찰관으로 살아온 삶’이라는 제목의 DVD로 제작, 퇴임하는 선배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다. 노혁우 고양서장은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경찰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신 선배님들과 경찰관으로 본분을 다 할 수 있도록 정성껏 내조해 준 가족 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철저를 기함은 물론, 감동을 주는 소방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일자로 제3대 의왕소방서장에 취임한 이봉춘(58·사진) 서장은 “직원 간의 내부소통과 신뢰를 토대로 내실 있는 의왕소방서를 만들어 시민 감동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이 서장은 충북 옥천 출신으로 지난 1978년 공채로 소방에 입문, 안양소방서 첫 근무를 거쳐 경기소방재난본부,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 등 주요 요직과 평택소방서장, 군포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하는 노력파로 알려져 있는 이 서장은 평소에는 후덕하고 소탈한 성품이나 재난현장에서는 냉철한 판단력과 확고한 통솔력을 지닌 지휘관이란 평을 듣고 있기도 하다. 가족은 부인 김화자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지사장 원대희)는 지난달 27일 지사 회의실에서 전기안전자문위원 위촉 및 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원대희 지사장은 신임 자문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공사 및 지사의 업무에 대해 브리핑했다. 김효식(한강전기 대표) 자문위원장 등 자문위원들은 불합리한 관련법 개정을 비롯해 구리농수산물공사 도매시장 등에 대한 교육과 기술자문 등을 건의했다. 원대희 지사장은 “자문위원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본사에 보고할 사항과 지사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 등을 구분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더운 날씨에 비지땀을 흘리며 봉사해준 봉사원들에게 한 없이 감사하며, 김 할머니가 새로운 둥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김옥녀 할머니의 희망둥지’ 입주식에서 밝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지구협의회 유환식 회장의 소감이다. 광명지구협의회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일환으로 ‘김옥녀 할머니의 희망둥지 꾸미기’사업을 시행, 그동안 40년간 한 번도 수리하지 않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김 할머니가 깨끗한 환경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전면적인 개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적십자사 광명협의회는 지난해 설 선물을 전달하려고 방문한 올해 103세 김옥녀 할머니의 주거환경이 너무 열악한 것을 보고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공사는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로 화장실을 비롯 천장, 문 등을 수리하고 너무 오래돼 쓸 수 있는 가구들을 모두 신품으로 교체했다. 경기지사 강호권 사무처장, 최은숙 상임위원 등이 참석한 입주식에서 강 처장은 “유환식 회장을 비롯한 봉사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김옥녀 할머니가 좋은 환경에서 오래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호 동두천경찰서장은 지역여건에 맞는 치안시책을 마련키 위해 현장경찰관의 노고를 몸소 체험했다. 박 서장은 지난달 28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112종합상황실과 송내파출소를 방문해 112신고 접수처리 및 도보순찰 등 밤샘근무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박 서장은 112신고를 접수처리 하면서 112종합상황실을 꼼꼼히 점검 후 송내파출소로 이동해 주요 관내 치안상황을 보고 받고, 파출소 직원들과 함께 도보순찰을 하면서 평소 들을 수 없었던 직원들의 진솔한 애로사항 등을 직접 듣기도 했다. 박성호 서장은 밤샘 근무를 마치고 현장직원들과 아침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매일 밤 졸음을 참아가며 열심히 근무하는 직원들의 진솔한 애로점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관내 치안 여건 및 주민요구에 맞는 현장중심·시민만족 치안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jyh@
고진용(사진) 의정부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이 경기도가 시행한 2012년 경기도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에서 시·군별 개인부문 관리자 최 우수자로 선정돼 도지사 상장과 상금을 받게 됐다. 경기도에서 공무원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시행되는 이 대회에는 개인부문, 시·군부문, 기관부문별로 치러졌으며, 출전자는 각 시·군에서 자체시험을 통해 선발했다. 지난달 13일 치러진 이번 대회는 국가정보화정책에 관한 내용, IT트렌드 동향 등 정보화 흐름에 관한 객관식문제 50문항과 보고서작성 등 주관식 문제로 이뤄졌으며, 도내 각 시·군에서 선발된 120여명이 출전했다. 고진용 소장은 1977년 7급 공채로 의정부시에서 공무원생활을 시작, 정보통신담당관을 2차례 역임하는 등 정보통신분야에 탁월한 지식을 갖춘 공무원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고진용 소장에 대한 시상식은 2일 경기도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예총김포시지부 노수은 지부장이 김포에서 처음으로 한강신도시 내 신설학교인 운유초등학교(교장 김정덕)와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난달 28일 노수은 지부장은 김정덕 교장과 협약을 체결한 후 운유초교에서 실시하는 학부모 아카데미 참석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무용 공연을 실시해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날 김정덕 교장은 “문화 예술공연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감수성 등을 길러주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김포에는 공연 시설이나 공연 프로그램 등이 부족한 것이 현실인데 노수은 지부장께서 교육 기부에 선뜻 응해 주었다”며 “앞으로 한국예총 김포지부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 공연을 하게 되면 학교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수은 지부장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학부모 및 지역민들에게 찾아가는 한국 무용 공연 등을 통해 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시 보건소는 지난달 29일까지 3일간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전시실에서 ‘희희락락(喜喜樂樂)-희로애락을 그리다’를 주제로 정신장애인들이 직접 그린 작품 30여점을 전시한 정신건강 미술제를 개최했다. 광주시 정신보건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미술제는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장애인이 표현의 주체자로서 평등하게 평가되는 사회적 환경 조성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대행사로 열린 우울증 스트레스 척도검사와 그림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알아보는 ‘우리 아이 무료 미술진단’은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정신장애인들의 내면세계를 표현한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의 장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