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2022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에 관한 내용을 4일 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2011년 1월 1일 전 출생자로 학적이 공고일 이전 정원 외로 관리되는 사람,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졸업이상 학력이 있는 사람으로 학적이 공고일 이전 정원 외로 관리되는 사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중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 있는 사람으로 제적일로부터 공고일까지 6개월 이상이 지나야 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이스대국민서비스(http://kged.ice.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현장 방문 접수는 14~18일 5일 간 시교육청 신관 지하 1층에서 진행한다. 시험은 4월 9일 인천석천초(초졸), 청량중(중졸), 구월중·검단중·인천정보과학고(고졸)에서 각각 시행되고 특별관리(장애) 지원자는 인천청선학교에서 치른다. 합격자는 5월 10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시교육청은 합격자 편의를 위해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 간(토·일요일 포함) 합격증서를 교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는 납세자를 우대하고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2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전자 추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계양구 거주자로 최근 3년 간 납부세액 5만 원 이상을 기한 내 납부한 주민 6만 4733명을 대상으로 박형우 구청장이 직접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통해 무작위로 추첨했다. 당첨된 구민 100명은 계양구 공영주차장 1년 간 무료 이용권, 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의 금융우대 지원 혜택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성실하게 지방세를 낸 납세자는 계양구 재정 건전화의 주인공”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른 구민들에게도 성실납세 의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4일 갈산근린공원 인근 다목적실내체육관 증축공사 현장에서 시설 점검을 벌였다. 이날 점검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홍순옥 구의회 의장, 권동철 구 체육회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당초 개최 예정이었던 준공식 행사를 취소하고 이날 점검으로 대체했다. 구는 사업비 8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다목적실내체육관 지상 2층 총 304㎡를 증축했다. 이번 공사로 체육관 회원 교육을 위한 세미나실, 비대면 영상제작실, 사무실, 소회의실을 마련했다. 기존 1층 사무실 공간은 주민들이 에어로빅, 줌바,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로 운영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의 체육관이 지역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체육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구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구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하나로 ‘2022년 남동마을학교’ 사업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남동마을학교 공모사업은 마을의 다양하고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공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마을에서 배울 기회를 주고자 기획됐다. 공모사업 신청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활동과 연계 운영할 수 있는 남동구 소재 학습동아리(3인 이상)나 단체(비영리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면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의 아이들을 위한 돌봄 기능이 가능한 마을 학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로, 마을학교 심사위원회와 교육혁신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말 운영자가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올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경쟁력 있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여건 조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와 인천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1월 19일 남동구 교육혁신지구 발전과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위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월 7~18일까지 올해 공공주말농장(남촌동 남동대로 533)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분양 텃밭의 규모는 표준형(16.8㎡/5평) 350개, 소형(8.4㎡/2.5평) 150개 등 모두 500개로, 3월 26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사용료는 표준형 2만 원, 소형은 1만 원이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동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구민으로, 구 홈페이지나 농축수산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가구당 1명만 신청 가능하며 추후 중복신청이 발견될 경우 모든 세대원이 제외된다. 구는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 뒤 25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게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설 명절 대목을 노려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보관방법 등을 위반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여 위반업체 30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단속은 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산기술지원센터, 관할 구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난 1월 17일부터 2주 간 명절 농‧축‧수산물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의 수요가 많은 대규모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농‧축·수산물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민들이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해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와 축산물 보관방법 위반을 중점 단속했으며, 고의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눈속임하는 행위도 살폈다. 단속 결과 어시장이나 전통시장에서 참돔, 농어, 사과, 표고버섯 등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판매업체 5곳이 적발됐다. 또 식용란수집판매업 무신고 영업행위 1곳, 냉동 축산물의 보관방법을 위반한 업체 1곳이 적발됐다. 이밖에 제수용품인 부세, 동태, 황태 등과 성수품인 참돔, 대구, 코다리, 가리비 등의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비대면 온라인 강의(ZOOM)를 활용해 과제지원센터 겨울방학 특강 ‘초등학생을 위한 진로 체험! 변호사, 생활 법률교육’을 진행한다. 과제지원센터 겨울방학 특강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배양을 위해 기획됐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진로 체험! 변호사, 생활 법률교육’은 변호사라는 직업을 탐구하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법률 지식을 전달해 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며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전화(☎440-6647) 및 인터넷으로 선착순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www.michuhollib.go.kr)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연 미추홀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강이 학생들에게 변호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과 목표 설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가 ‘2월의 해양유물’로 우리나라의 전통 배인 ‘한선’의 제작 도구를 소개했다. 시는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거점으로 추진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다양한 전시유물 확보와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매월 ‘이달의 해양유물’을 소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이달의 해양유물 소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유물기증을 위한 시민참여 확산 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해양유물의 소장가치를 알림으로써 유물기증에 대한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한선(韓船) 제작 도구는 우리나라 전통 배인 한선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것으로 먹통, 그무개, 먹칼이다. 먹통은 먹을 담아 사용하는 도구로, 먹이 묻은 먹줄타래의 줄을 팽팽하게 당겨 목재에 재단선을 그리는 용도다. 꽈배기 모양의 머리 부분에 홈을 파서 먹줄타래를 끼워 넣고, 몸체 부분에 먹을 담을 수 있도록 둥근 구멍을 뚫어 놓았다. 목공 작업에 필수품인 그무개는 정교하게 선을 그을 때, 대나무 먹칼은 목재에 짧은 선을 긋거나 글씨를 쓸 때 각각 사용한다. 먹칼의 한쪽은 얇고 뾰족하게, 다른 한쪽은 넓고 편평하게 만들었다. 한선 제작 도구들은 2010년 부산에서 국립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해 유물기증운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2500명을 기록했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2500명 늘어나 누적 6만 254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날 기준 입원환자는 1511명 늘어 1만 7519명이며, 자가격리자는 132명 늘어난 1만 372명이다. 또 4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보유병상 1733개 중 448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5.9%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15개 중 30개를 사용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7곳)는 입소가능인원 1482명 중 현재 566명이 입소해 있으며, 가동률은 38.2%다. 군·구별 신규 확진자 수는 미추홀구 433명, 서구 420명, 부평구 388명, 계양구 339명, 남동구 337명, 연수구 263명, 중구 198명, 강화군 64명, 동구 55명, 옹진군 3명 순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 청라에서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이준석 당 대표의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이학재 선대위원장은 오는 6일 오후 3시 인천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준석이랑 학재랑 정권교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토크 콘서트는 이학재 선대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이준석 당 대표가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2022대선 현황과 전망(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단일화 등) ▲윤석열 이야기(윤석열 후보의 장단점,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이유 등) ▲인천을 위한 약속(집권하면 인천발전을 위해 무엇을 하겠나 등) ▲객석 질의응답(대표에게 궁금한 점) 등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 형태로 진행되며 유튜브 '이학재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