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FC-청주FC(양평용문체육공원) 전주시민-중앙대(전주대운동장·이상 14시) 포천시민-서울 이랜드(포천종합운동장) 춘천시민-고려대(송암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이상 15시) 연세대-용인대(16시·효창운동장) 부산-김포시민(17시·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천FC-인천대(부천종합운동장) 화성FC-경남(화성종합운동장·이상 17시30분) 파주시민-청주CITY(파주스타디움) 경주한수원-선문대(경주황성축구공원4구장) 아산-한양대(이순신종합운동장) 부산교통공사-김해시청(구덕운동장) 성남-수원FC(탄천종합운동장) 강릉시청-안산(강릉종합운동장) 코레일-양주시민(대전한밭종합운동장) 천안시청-대전(천안축구센터·이상 19시) 안양-호남대(20시·안양종합운동장)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은 삼원프라자호텔과 연 2천만원 상당의 숙박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 이날 삼원프라자호텔 비즈니스실에서 열린 FC안양과 삼원프라자호텔 간의 후원협약식에는 임은주 FC안양 단장과 박현준 삼원프라자호텔 대표이사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원프라자호텔은 안양 시내 쇼핑 중심가인 안양 일번가에 위치한 일급 호텔로,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숙박시설로 각광받는 호텔이다. 삼원프라자호텔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 2천만 원 상당의 매 홈 경기 1일 전 숙박 비용을 FC안양에 후원하기로 합의했다. 또 향후 상호 자산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 수익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박현준 대표이사는 “FC안양에 좋은 취지의 후원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삼원프라자호텔이 FC안양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은주 단장은 “올해부터 합숙생활을 폐지했는데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 전 날 코칭스텝과 선수단이 숙식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지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정민수기자 jms@
달라지는 것들 MLB식 비디오판독센터 운영 스트라이크존 확대 적용 등 변화 새사령탑 이통사 라이벌 혈전 케이티, 김진욱 감독 “탈꼴찌” SK, 힐만 감독 ‘세밀야구’ 표방 국내 프로스포츠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야구가 마침내 새 시즌을 시작했다,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시즌은 금요일인 오는 31일 개막해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출범 36년을 맞는 프로야구는 10개 구단 시대를 맞은 2015년부터 시행한 대로 팀당 144경기, 팀 간 16차전(홈·원정 8경기씩)으로 총 720경기가 열린다. 올 시즌 개막전은 2015년 팀 순위에 따라 1-6위, 2-7위, 3-8위, 4-9위, 5-10위의 대진으로 편성해 잠실(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대구(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마산(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고척(LG 트윈스-넥센 히어로즈), 문학(케이티 위즈-SK 와이번스)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3연전으로 개최한다. 올해도 리그 운영의 큰 틀은 그대로이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식의 독자적인 비디오 판독 센터 운영과 스트라이크존의 사실상 확대 적용 등 일부 의미 있는 변화도 시도된다. 이동통신사 최대 라이벌인 케이티와 SK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에 참가하는 상위 6개 팀의 감독들이 장외에서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안양 KGC인삼공사와 고양 오리온, 서울 삼성, 울산 모비스, 원주 동부, 인천 전자랜드의 감독과 선수들은 28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PO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봄 농구’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특히 4강에 직행한 정규리그 1위 KGC와 2위 오리온은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김승기 KGC 감독은 “경기력으로 보면 통합우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실제로 ‘우승팀을 예상해달라’는 질문에 6개 팀 감독 중 4개 팀 감독이 KGC를 꼽았고 오리온을 꼽은 감독은 2명이었다. 김 감독은 오리온에 대해 “저희랑 상대가 된다고 생각하는 팀”이라며 “챔피언전에서 만나서 꼭 이겨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지난 시즌 우승팀인 오리온의 추일승 감독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우승하고 싶었는데 KGC의 경기력이 너무 좋았다. 아쉬움을 떨치고 우승해서 2연패를 하도록 하겠다”고 맞섰다. 팀을 정규리그 1위와 2위로 이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감독들이 30일부터 시작하는 경기를 앞두고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안양 KGC 인삼공사 김승기, 고양 오리온 추일승, 서울 삼성 이상민, 울산 모비스 유재학, 원주 동부 김영만,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2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현재 팀 분위기와 승리를 위한 전술을 말했다. 김승기 KGC 감독은 “정규리그 막판에 보여준 우리팀의 경기력으로 보면 통합우승까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챔피언결정전에 올라가 다시 한 번 영광을 누리고 싶다”고 말했고,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정규리그 우승을 하고 싶었는데, 인삼공사의 경기력이 매우 좋았다”고 밝힌 뒤 “아쉬움을 떨쳐내고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해 2연패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6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하는 감독들은 일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삼았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정규리그 초반 좋은 경기력을 펼치다가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좋았던 것을 곱씹으면서 높은 곳을 목표로 뛰겠다”고 말했고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시즌 내내 불안정한 전력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양동근, 함지훈…
박인비, 2013년 우승 재현 별러 전인지, 메이저 강자… 작년 2위 장하나·양희영·이미림, 1승 신고 메이저대회 첫 우승 추가 도전 박성현·유소연·허미정도 자신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이 31일 개막해 나흘 동안 열전을 벌인다. ANA 인스퍼레이션은 46년째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다. 같은 코스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하는 골프 대회는 마스터스 말고는 없다. LPGA투어에서 전통과 권위로 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회다. 우승자가 시상식을 마치면 18번 홀 그린 옆 호수에 뛰어드는 챔피언 세리머니도 이 대회만의 독특한 전통이다. ‘챔피언의 호수’ 또는 ‘숙녀의 호수’로 불리는 이곳에 몸을 던지는 세리머니는 LPGA투어 선수라면 다 소원이다. 올해 ‘호수의 여왕’은 한국 선수 가운데 한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열린 6차례 LPGA투어 대회에서 4개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했다. 한국 선수 대
‘괴물투수’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끝이 안 보이던 재활의 터널에서 빠져나와 3년 만에 메이저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류현진은 28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체력 회복 속도와 이닝 소화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마지막 시험대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경기가 끝난 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시즌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류현진은 2015년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 뒤 그해 5월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재활에 들어갔다. 지난 시즌 역시 재활로 시즌을 시작한 류현진은 7월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렀지만, 한 경기만 소화하고 팔꿈치 부상으로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액티브(25인) 로스터에서 시즌을 맞이하는 건 2014년 이후 3년 만이다. 이에 따라 류현진의 빅리그 복귀전도 관심을 모은다. 스프링캠프 4경기에서 14이닝 4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해 경쟁을 뚫어낸 류현진이지만, 4월 성적에 따라 얼마든지 운명이 바뀔 수 있다. 로버츠 감독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시범경기 5호 홈런을 포함, 4타점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 활약으로 메이저리그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초청선수로 시범경기에 참여 중인 황재균은 28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서 3-0으로 앞선 4회초 3루수 대수비로 출전, 3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홈런을 날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황재균은 8-0으로 앞선 4회말 2사 2루에서 상대 선발투수 코디 리드와 2볼-1스트라이크로 맞서다가 4구째 공을 오른쪽 담장으로 넘기며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황재균은 10-2가 이어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블레이크 우드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11-2이 이어진 8회말에는 1사 만루에서 타석을 맞았다. 황재균은 상대 투수 토니 신그라니를 상대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샌프란시스코는 다음타자 재럿 파커의 희생플라이로 14-2까지 점수를 벌렸고, 9회초 신시내티의 추격을 막아내면서 그대로 승리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간 황재균의 시범경기 타율은 0.325에서 0.349(43타수 15
온두라스·잠비아 압박 플레이 ‘공 준뒤 바로 움직여 공간창출’ 중원 패스축구로 수비 허물어 신 감독 ‘즐기는 축구’ 철학과 ‘바르사’ 이승우·백승호 접목 단기간 창의 축구 완성도 높여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고급 전술인 ‘티키타카(패스 축구)’를 펼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U-20 대표팀은 아디다스 U-20 4개국 국제축구대회 1차전 온두라스전과 2차전 잠비아전에서 ‘티키타카’를 거의 완벽하게 구사하며 2연승을 달렸다. 특히 온두라스와 잠비아는 앞선에서 압박 플레이를 펼쳤는데,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중원에서 패스 축구로 상대 수비를 완전히 허물어뜨렸다. 온두라스전에선 전반 23분 이승우(FC바르셀로나)가 윤종규(FC서울)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백승호(FC바르셀로나)에게 슈팅 기회를 만들어줬고, 잠비아전에선 전반 9분 이승우와 신찬우(연세대)가 공을 주고받으며 돌파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수차례 ‘티키타카’로 상대 수비수를 당황하게 했다. U-20 대표팀 선수들은 본인들의 패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2016~2017시즌 전 세계 축구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축구전문 잡지 ‘프랑스 풋볼’은 28일 호날두가 지난해 8천750만 유로(약 1천57억원)를 벌어 7천660만 유로(약 924억원)를 기록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제치고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축구선수 자리에 올랐다고 전했다. 또 전 세계 축구감독 중에서는 조제 모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2천800만 유로(약 338억원)의 수입으로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풋볼’은 2016~2017시즌 선수들과 감독들의 연봉(세전), 보너스, 광고수입 등을 망라해서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호날두가 8천750만 유로로 1위에 오른 가운데 메시가 7천660만 유로로 뒤를 이었다.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가 5천50만 유로(약 670억원),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이 4천100만 유로(약 495억원), 허베이 화샤의 에세키엘 라베치가 2천850만 유로(약 344억원)를 벌어 뒤를 이었다. 사령탑에서는 모리뉴 감독이 1위에 오른 가운데 중국 대표팀을 이끄는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2천350만 유로(약 283억원)의 수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