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차병원(원장 윤상욱)의 임직원들이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에 김장김치 300포기를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김치나눔 행사는 현대그린푸드와 공동으로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분당 차병원 봉사동호회 '위드차(withCHA)' 회원들과 병원 임직원들은 23일 기부금 후원과 함께 직접 김장에 참여하여 국내산 재료로 만든 김장김치 300포기를 담갔다. 준비된 김치는 성남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무료급식소로 전달될 예정이다. 장현자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김치 기부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분당 차병원 임직원들이 전해준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위드차 동호회의 지명호 회장은 "고물가로 인해 취약계층이 기본적인 식사조차 부담스러워하는 상황에서, 이번 김장김치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분당 차병원 봉사동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 차병원은 2002년부터 조성된 '수호천사기금'을 통해 저소득 환자 치료비 지원 및 물품 후원 등 매년 약 900건의 사회공헌 활동
화성동탄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에 기여한 우리은행 동탄테크노밸리지점 은행직원 A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우리은행 동탄테크노벨리점 직원 A씨는 11월 19일 피의자 B씨가 창구에서 당일 입금된 약 3000만 원을 현금인출을 신청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은행 “금융소비자 지원부”에 모니터링 요청, 지급 정지된 계좌임을 확인하고, 옆 동료에게 112신고를 부탁한 뒤, 경찰관 출동시까지 상담을 핑계로 시간을 끌어줌으로서 현장에서 검거토록 기여하였다. 강은미 경찰서장은 “금융기관 직원 A씨의 발빠른 대처로 범인을 검거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소방서는 오산소방서, 오산시보건소, 의사협회, 응급의료기관 및 강소병원 6곳과 함께 지역 응급의료협의체 운영 회의를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소방서·보건소·의료기관 상호 간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형 중증도 분류에 따른 119 이송체계 안내를 위해 계획됐다. 회의 내용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소생을 위한 지역응급의료체계 개선 사항 논의 ▲Pre-KTAS 및 119이송체계 운영 안내 등 대국민 홍보 협조 ▲관내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역할 및 활동사항 협의 ▲효율적 업무처리를 위한 소방·보건소·병원 간 건의(요청) 사항 청취 등이다. 정찬영 소방서장은 “모두 힘든 시기에 시간을 내서, 회의에 참석해 주신 보건소, 의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태원 참사, 아리셀 화재 등 대형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오산도 안심할 수 없는 시점에 오산시민 안전을 위해 서로 소통하여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의왕시가 ‘2024 고객만족브랜드 대상’ 교육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의왕시는 그동안 학부모,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요 정책을 발굴하고, 과감한 예산투자로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 교육 수준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하는 ‘의왕 진로진학상담센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스마트건강관리사업’, 학생들이 수학을 알기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왕 수학클리닉센터’ 개소 등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교육행정 추진을 통해 의왕시의 교육경쟁력을 향상시킨 부분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자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해 의왕시가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12회 성남시 통(通)고구마 축제'에 참석, 고3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 시장은 “꿈을 갖고 목표를 세웠다면, 자신을 믿고 일단 도전하라”고 말하며 “목표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실행해 나가다 보면 변화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축제는 성남시고교총동문연합회와 성남시청소년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구 고3이 준비한 마음이 통하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성남시의회 의원들, 그리고 각 학교 동문회장과 풍생고, 낙생고, 성일고 등 7개 고등학교에서 고3 청소년 약 15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165만 구독자의 '미미미누'와의 만남은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선후배가 함께하는 축하 공연도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상진 시장은 청소년들에게 꿈을 꾸고 도전하는 용기의 중요성을 거듭…
동두천시 다우리협동조합은 지난 24일 불현동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에는 다우리협동조합 조합원 30여 명이 참가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조합원들은 광암동 및 탑동동 일대의 8개 통을 구역별로 나누어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마을을 더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 주신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하다”라고 환경정화 참가자를 격려했다. 이학훈 협동조합 대표는 “앞으로도 환경정화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협동조합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부천시는 공무직노동조합,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 지난 19~20일 경기도 연천군 일원에서 노사 소통 화합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1월부터 계속된 5개 노조의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의 마무리로, 한 해 동안 만남을 가졌던 교섭장을 벗어나 노사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화합의 자리로 개최됐다. 먼저 참석자들은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이해와 배려’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으며 지난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노사는 행정안전부와 대구시의 정년연장 사례와 함께 부천시 고용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 노사가 화합을 통해 상생의 축 하나를 다시 쌓아가는 워크숍이었던 거 같다. 참석해주신 노조 위원장님,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분들과 준비해 주신 노무복지과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홍기화 노무복지과장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노사관계가 계속될 때 더 나은 부천시가 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계속해 이러한 소통의 시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임금협약은 청사시설관리직종의 임금협상을 마지막으로 16개 공무직 전 직종 공무원 보수 인상률 연동 기반을 마련했다.…
양평군은 22일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주시 여성단체협의회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여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양평군에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민태근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양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폭넓은 교류와 협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정미정 회장은 "가까운 이웃으로서 여주시와 양평군의 여성단체 간 교류와 협력이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그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여주시 여성단체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양평군과 여주시는 지리적.문화적으로 긴밀히 연결된 지역인 만큼,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 지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지역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답례품 발굴과 홍보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2일 은계1어울림센터 내 시흥아이꿈터에서 시민과 공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민소통위원회 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이 국가적 의제로 대두된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는 시민소통위원들을 초청해 은계1어울림센터 시설점검과 함께 아이꿈터 쿠킹클래스를 함께하며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다과 만들기’에 참여한 시민소통위원은 “은계1어울림센터의 조리시설과 위생이 매우 우수하다”며, “아이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흥아이꿈터에 마련된 놀이꿈터, 파티룸 등에 관한 공사 임직원들의 세심한 관리에도 감사를 표했다. 이날 청취된 시민 의견은 빠른 시일 내로 적극 검토하여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소를 위한 시민위원들의 제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시흥’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양평군은 질병관리청에서 주최한 2024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방탈출 역학조사 게임 프로젝트'가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제안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시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질병관리청·전국지자체·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7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양평군이 은상을 수상한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제안 부문은 전국 지자체 공모를 통해 최종 후보 21개를 선정한 후, 질병관리청 내부평가 80%와 행사장 현장투표 20%를 반영해 최종 표창기관을 선정했다. 군은 코로나 19 팬데믹을 겪으며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의 중요성을 크게 체감했으며 발생초기 감염병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적으로 역학조사를 제대로 할수 있는 훈련된 직원들은 부족했으며 비대면 또는 대면 훈련을 진행하더라도 현장 출동시 실무 적용에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이를 개선하고자 했다. 이에 군은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훈련에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 '방탈출 역학조사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