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몽골 건설개발센터(CDC)와 경제특구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21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CDC의 몽골의 ‘쿠싱밸리 위성도시’ 개발과 관련해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경제특구 운영 경험과 노하우 공유, 향후 경제특구 관련 법제 정비, 도시개발 타당성 조사 및 마스터플랜 수립 등에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쿠싱밸리 위성도시는 최근 몽골 정부의 ‘비전 2050’에 따라 지난 7월 개항한 칭기스칸 신공항의 배후도시다. 몽골 정부는 쿠싱밸리 위성도시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IFEZ를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판단했다. 이에 지난 10월 남스라이 에르덴토야 주한 몽골대사의 IFEZ 방문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협약이 체결됐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협약은 IFEZ의 도시개발 성과가 해외정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인 만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해외 도시개발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나아가 우리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주택 복도의 공용창문을 열어놨다는 이유로 이웃에 사는 40대 여성 집을 여러 차례 찾아가 문을 두드리는 등 행패를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67)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일 오후 5시 25분쯤 부평구 삼산동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 B씨가 사는 옆집을 찾아가 문을 차고 소리를 지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이 집의 현관문을 두드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평소 B씨에게 공용 복도 창문을 닫아달라고 했는데 계속 열려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웃집 남성이 집 앞에 찾아와 위협하고 있다"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자신의 집에 있는 흉기를 들고 강하게 저항하자 경찰은 테이저건을 사용해 제압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신변 보호 대상은 아니었지만, 여러 차례 유사한 피해 신고를
주민들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한 체육센터가 지역 간 상호 교류하는 시설로 거듭난다. 인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문희)은 중구국민체육센터가 미추홀구국민체육센터 및 연수구송도체육센터와 체육지원 플랫폼 구성을 목적으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3개 기관이 협약한 주요 내용은 ▲동일사업 업무프로세스 행정정보 공유 ▲체육지도자 양성프로그램 강사 지원 ▲시설관리 및 고객만족도 정기 교차점검 ▲체육분야 지역사회 공헌활동 협력추진 등에 대한 사항이다. 최근 중구국민체육센터는 '인천대 체육학과 현장실습기관 인증, 한국생존수영협회 우수교육기관 인증, 체육지도자 양성프로그램 운영 등 코로나19 상황에도 체계적 체육사업 추진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중구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에게 일원화된 체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편차 없는 공공체육시설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각 기관들과 정기 간담회 개최 및 공동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연말년시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천지역 전통시장에서 산타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천중기청은 부평 문화의거리 등 인천 12곳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2021 크리스마스 마켓’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경영 회복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연말 소비 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전통시장 크리스마스 마켓은 사적 모임 4인, 영업시간 단축 등 강화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고객들에게 ‘실속’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감안해 상인과 고객이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준비했으며,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크리스마스 마켓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인천의 12곳 전통시장·상점가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에 동참하며 사은품 제공, 세일 행사 등을 진행하고, 부평 문화의거리에서는 23일부터 25일까지 특별 행사를 통해 대형트리,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영수증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26일 `전통시장 가는 날`과 연계해 총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는 영수증 이벤트와 더불어…
인천송도소방서는 2021년도 하반기 의용소방대 조직정비 실시에 따른 신규대원 5명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임명된 의용소방대원은 기본교육훈련 과정 등을 거쳐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 송도소방서 의용소방대는 8개대 224명으로 구성돼 각종 재난현장 소방업무 보조자 역할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생활방역 등 각종 봉사활동과 화재 예방순찰, 캠페인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윤미 119재난대응과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으로부터 시작된 소방활동이 이제는 인명구조 및 구급활동, 각종 재난관리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에 임명된 의용소방대원들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에 많은 주민과 단체로부터 연일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 김제형씨는 현금 100만 원을, 김은영씨는 라면 150상자를 기부했다. 또 장예기 에이스마트 용현점 대표는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으며 용현5동 서해사랑내과는 매년 현금 500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 기부된 현금과 물품들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밖에 ‘고바우통닭 용현점(치킨)’, ‘노성호빵집(빵)’, ‘삼은교회(백미)’, ‘카페 멜리오라(빵)’처럼 매달 후원을 해주고 있는 따뜻한 이웃들이 있어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 따뜻한 용현5동이 되고 있다. 동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주신 기부자분들에게 감사하며 보여주신 많은 온정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2·3동 주민자치회는 21일 미추홀구 보건소 근무자들을 위한 치킨, 음료 간식을 전달했다. 미추홀구 보건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휴일 없이 선별진료, 자가격리, 역학조사 등 코로나19 방역 제일선에서 임무 수행을 하고 있다. 이에 지친 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도화2·3동 주민자치회는 직원들이 선호하는 먹거리를 전달했다. 이제영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고하시는 보건소 직원들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구민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여성가족부로부터 2022~2026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도시로 선정됐다. 미추홀구는 2016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돼 5년 동안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행정내 기반 구축, 골목기획단 역량강화 및 활동 지원, 우리마을 C.C.(Child Care) 운영,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여성안심귀갓길과 별빛골목길 조성,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및 성매매 피해자 지원,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민관·협력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여성친화적 특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런 성과들을 기반으로 2단계에서는 ‘일상에서 모두의 삶이 행복한 공동체 여성친화 INside 미추홀구’라는 비전과 함께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목표 연계 및 통합사업 추진이라는 목표를 토대로 이뤄질 예정이다. 1단계 주요 사업들은 내실화하고 구민참여단 활동 다각화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지속 발전 가능한 여성친화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여성들의 경제·사회 참여에 따른 도시정책의 동등한 참여 요구 확대,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유형 증가로 정책요구 다변화, 생활권역별로 돌봄·안전·편의에 대한 삶의 질 기대가 더욱 높아질
인천시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2021년 하반기 주민자치 유공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자치회와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송도4동 동장을 통해 전수했다. 최은영 주민자치회 위원, 장주연 자원봉사자가 구청장 표창, 김승만 주민자치회 위원, 송도4동 주민자치회(단체부문)가 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무경 송도4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수상의 기회가 주어진 것 같고 앞으로도 주민자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품질의 차별화된 강화섬쌀의 새로운 벼 품종을 개발하고 이름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2022년 1월 7일까지로 군 홈페이지(https://www.ganghwa.go.kr)에 군민제안을 하거나, 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해 공모하면 된다. 시상금으로는 최우수(1명) 50만 원, 우수(1명) 20만 원, 장려(3명) 10만 원에 해당하는 강화섬쌀 교환권이 지급된다. 최우수작은 신품종으로 상품 등록(출원) 후 강화섬쌀 대표 브랜드 육성에 활용된다. 지역 이미지를 담은 품종명 등록으로 강화섬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고시히카리’, ‘추청’ 등의 외래품종을 대체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원하는 최고품질의 고부가가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 농협 및 미곡종합처리장(RPC) 등과 함께 품종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올해 봄에는 강화남부·북부지역에 8000㎡ 규모로 시험포를 마련하고 조생종 12계통, 중만생종 7계통을 재배해 생육과정, 병해충 저항성 등을 평가했다. 수확 후에는 군민, 농협,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식미평가를 통해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