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열린 ‘2021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창업기업 지원과 정책개발, 창업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벤처 활성화, 투자 활성화, 창업 활성화 분야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5년 문을 연 이후 인천창업포럼, ICCE 창업스쿨, 원스톱 멘토링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인천지역 창업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385개의 기업을 발했였고 135개 사에 16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통해 2368억원의 매출 발생 효과와 1675명의 고용창출을 달성하는데 이바지했다. 특히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전담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구축해 ㈜한진과는 스마트물류 창업공모전, 고교물류 아이디어전, 물류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KT와는 사업화 연계가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SMART-X LAB과 IM SUPER VR 공모전을 진행했다. 아울러 공항과 항만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을 살려 스타트업의 중화권 진출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인천시 부평구와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평구 교육혁신지구 민·관·학 컨퍼런스’를 공동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2년 새로운 5년의 교육혁신지구 협약을 앞두고 지난 5년 간 진행한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사업 실행 주체인 북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혁신지구 위원, 마을교육활동가, 교사, 학부모 등 90여 명이 현장과 유튜브로 참석했다. 1부는 부평구 교육혁신지구 추진 성과 및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 보고가 있었고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교육 전문가, 학생, 교사, 마을교육활동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부평미래교육에 대한 각자의 다양한 생각을 제안했다. 이어 지역주민의 투표로 선정한 ‘함께하는 미래교육, 성장하는 부평교육’을 새로운 5년의 비전으로 선포하며 마무리했다 . 부평구 교육혁신지구는 시교육청과 부평구가 지난 2017년부터 5년 간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학 거버넌스 활성화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와 마을교육활동가 양성을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마을따숨터 운영 ▲마을과 함께하는 청소년…
인하대병원은 최근 아프리카 북동부의 에티오피아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의료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남태평양-남아프리카공화국-에티오피아로 이어지는 올해 의료설명회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인하대병원은 지난달 25일 에티오피아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의료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비대면 의료설명회’를 진행했다. 주에티오피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인하대병원이 파푸아뉴기니와 남아공 재외국민을 위해 의료설명회를 진행했을 당시 현지 교민들의 호응이 높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설명회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유행이 그칠 줄 모르면서 잘못된 관련 지식들이 난무하고, 언어적 소통이 수월하지 않은 외국 현지 의료진에 대한 불신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재외국민들이 많은 상황이다. 이번 설명회는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 김아름 센터장(감염내과 전문의)과 정신건강의학과 김원형 교수가 각각 '코로나19 업데이트'와 '코로나19와 정신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순서로 구성됐다. 인하대병원은 재외국민을 위한 온라인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세계 동포들과 화상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한기순 인천대 교수)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된 ‘메리과학크리스마스’ 행사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연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프로젝트(서프라이즈 산타!)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우주, IoT, 항공, SW 모두 4가지 테마를 선정해 각 테마에 부합하는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오는 23일까지 포스터 QR코드 스캔 또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www.csc-incheon.kr)를 통해 1인당 1가지 선물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는 사용 체험수기를 작성하면 된다. 또 장애인복지관, 아동센터, 보육원 등에 깜짝 방문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도 별도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기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과학을 매개로 함께 나누고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인천시민들이 과학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를 밝혔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인천지역의 과학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우리의 주변과 일상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6일 동지를 맞아 ‘따뜻한 사랑의 팥죽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전날 준비한 팥과 새알심으로 150인 분의 팥죽을 만들어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순애 주민자치위원장은 “동지 팥죽을 먹고 새해의 무사안일을 빌던 선조들의 풍습처럼 돌아오는 임인년에도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동지 팥죽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동지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는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위해 20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 2곳을 더 늘려 모두 17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설치·운영되는 곳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연수구)과 인천시청 광장(남동구) 등 2곳이며, 운영시간은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주말(공휴일 포함)은 오전 9시~오후 1시까지다. 시와 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까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임시 선별검사소를 늘려 선제적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시와 구는 15일에도 기존 임시 선별검사소 11곳 외에 4곳(동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 각 1곳씩)을 추가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인천에는 20일부터 모두 17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된다. 이 가운데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선학경기장,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3곳은 차량에 승차한 채 검사를 받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이다. 임시 선별검사소 외에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11곳과 민간 의료기관에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선제적 검사를 강화하고자 임시 선별검사소를…
힘들고 지친 시민의 마음을 살피고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 운행이 시작됐다. 인천시는 17일 마음안심버스 시승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1부터 23일까지 인천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마음안심버스’는 지난 3월 시가 보건복지부 ‘마음 안심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용도에 맞게 제작한 것으로 재난위기 대응 시 현장심리 위기대응을 지원하고,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에 직접 찾아가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스 내부는 ▲대기 및 심리안정기기 이용 공간 ▲스트레스 측정 공간 ▲집단 프로그램 및 상담 공간 ▲개인 상담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자동제세동기(AED) 등 응급상황에 필요한 기자재를 완비했다. 특히 개인상담 공간에는 방음벽을 보강해 개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설비를 강화했고,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휠체어리프트 등을 보강해 시민 모두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장치를 갖췄다. 앞으로 마음안심버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높은 업무 강도에 지친 대응인력 심리지원을 시작으로 관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셀트리온은 그룹 내 3사(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이사회 결의에서 올해 주식-현금 동시배당 또는 주식배당을 각각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총 1025억 원)과 0.02주의 주식배당(총 273만 2479주), 헬스케어는 보통주 1주당 260원의 현금(총 399억 원)과 0.02주의 주식배당(총 306만 5845주)을 집행할 예정이다. 양 사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의 주식 배당을 유지하면서 회사의 미래가치를 주주들과 계속 공유하는 동시에 현금 배당도 함께 실시해 회사의 이익을 주주들에게 일정 부분 환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전격적으로 올해 현금-주식 동시배당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셀트리온제약은 현금 대신 3사 중 가장 높은 보통주 1주당 0.03주의 주식(발행총수 109만 4265주)으로 배당하며, 이는 최근 및 향후 성장 모멘텀과 향후 현금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배당금 및 배당주식은 모두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상장 3사 주주배당은 주주가치 제고 원칙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각 사의 상황을 고려해…
지역주민들이 구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0~11월 개최된 ‘인천 중구에 터져라! '2021 아이디어 다이너마이트!’ 제안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 진행된 '2021 아이디어 다이너마이트' 제안 공모는 ‘살기 좋은 도시 인천 중구를 만들기 위한 모든 아이디어’를 주제로 기획한 행사로, 구민 참여 활성화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중구를 만들고 행정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32건의 제안이 접수돼 1차 실무부서, 2차 제안심사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최종 동상 4건, 장려상 6건 등 모두 10건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각 20만 원, 장려상에는 5만 원의 부상이 지급된다. 동상에는 ▲영종국제도시 자전거 둘레길 MAP 개발(전영호) ▲어촌 마을 환경지킴이 보안관(남상우) ▲영종 자원 순환 플랫폼 구축(김아름) ▲공영 주차장-관광지 연계 셔틀버스 운영 및 주차관제시스템(장지면)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분리수거 참여 포인트 시스템 도입을 제안한 ‘재활용 쓰레기의 재활용’ 등이다. 시상식에서 홍인성 구청장은 “제안 공모에 다양한 아이디어로 참여한 모든분들께 감사드린
내년부터는 인천공항에서도 '백년가게' 맛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인천공항 백년가게 맛집 운영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인천공항에서 백년가게 맛집 2곳을 개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년가게는 수십 년 간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명맥을 잇고 있는 소상공인 및 소·중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중기부·중진공 추진 사업으로, 전국의 1022개 백년가게 중 650여 곳이 음식점이다. 공사는 백년가게 중 음식점업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매장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 유치함으로써 인천공항의 식음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대한민국 K-Food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년 9월쯤 영업개시를 목표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에 각 1곳 씩 모두 2개 매장을 유치할 예정이며, 입점 매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선정한다. 매장은 밀키트를 현장에서 조리하는 밀키트 식당으로 운영되며, 향후 식품 위생관리 및 고객만족도 등이 우수한 백년가게를 선별해 별도의 단독매장으로 인천공항에 입점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공항 내 취약계층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