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2021 유휴시설 생활문화공간 조성 지원사업 '학산시민문화마당'의 참여자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원은 생활문화센터 '마당'을 통해 인천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와 나와 이웃 그리고 우리동네의 이야기를 담아 판화, 인형, 필름카메라, 그림 총 4개의 시각예술 프로그램을 담은 학산시민문화마당을 운영했다. 수업의 마무리로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공간에 많은 인원이 모이는 것이 어려워 온라인으로 변경,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멀어진 서로의 사이가 '나와 이웃, 그리고 우리동네'라는 주제로 만든 참여자들의 작품 영상이 징검다리가 돼 여러 사람들에게 따듯한 온기와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수업 참여자들에겐 개별 소장할 수 있도록 각 작품의 엽서와 해당 영상을 발송할 예정이며, 일반 관객들도 온라인 전시 영상을 관람한 뒤 감상평 댓글을 달면 엽서를 받아볼 수 있다. 나와 이웃, 그리고 우리동네 온라인 전시 영상은 미추홀학산문화원 유튜브 채널(https://youtu.be/GJuYKCPpqBc)에서 상시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
인천의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초등학생이 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25t 덤프트럭 기사 A(60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54분쯤 부평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초등생 3학년 B(9)군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던 중 등교를 하기 위해 보행자 신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B군을 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과정에서 A씨는 “B군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이 어린이보호구역에 해당되는지 지자체와 함께 확인할 예정”이라며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2일까지 부평역 지하상가 일대에서 서브컬처 콘텐츠로 구성한 언더시티 프로젝트 ‘실험가게’를 운영한다. 부평역 지하상가 공실을 활용해 지난 10월 공모한 서브컬처 굿즈 창·제작 지원사업 선정 아티스트 7명과 지역 서브컬처 아티스트 및 국내·외 초청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지역 아티스트로는 DJ 김태연, 인천 유일 스케이트보드 숍인 라이엇 스케이트, LAC 스튜디오 그래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가 함께하며 디제잉과 브이제잉, 픽셀아트, VR그래피티, 스케이트보드 클래스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창·제작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아티스트는 ▲인디음악의 쏜애플, 아월 ▲그래픽 디자인 떼떼베떼 콜렉티브 ▲미디어 아티스트 송주형 ▲디자이너 이희서 ▲낙서화 아티스트 청화 ▲DJ 한철희로 실험가게 현장에서 제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니타 코빈, 푸시크루, 노즈스튜디오, 미키킴, 옥근남과 같은 국내·외 서브컬처 아티스트의 초청전시도 즐길 수 있다. 12일까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가상공간(www.undercitybp.or.kr)에서 펼쳐지는 온라인 전시를 통해 실험가게 아티스트들의 아트워크 전시를
㈜에스디프런티어는 7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KF94마스크 2만 개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연수구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역의 7개 상가번영회에 배분돼 각 권역 상가번영회 소상공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에스디프런티어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하며, 코로나19로 더욱 지치고 힘든 시기를 겪는 연수구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에스디프런티어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선학동음식문화거리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제4회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시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별 특색 있고 외식문화 선진화에 솔선수범하는 우수 외식업 지구를 발굴, 지역경제 주요 거점으로 성장·견인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됐다. 지역특화, 거리경쟁력, 우수 식재료 소비, 서비스 개선 노력 등 서류평가와 시설환경, 발전가능성 등 현장평가,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구는 2013년 12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선학동 학나래로 일원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 권역별 맞춤형 음식문화거점사업을 통해 품격 있는 음식문화를 조성한 바 있다.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선학동상인회, 구청 간 민·관 협업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고 2015년부터는 거리 활성화를 위해 매년 ‘선학동 젊음의 거리 생동감 축제 오십시영’도 개최하고 있다. 앞서 선학동 음식문화거리는 지난 11월 24일 인천시 주관 민·관 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까지 받으면서 음식문화거리로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정옥순 선학동상인회장은 “앞으로도 외
인천시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주최하고 인천연구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문화재단,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인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인차이나포럼 2021 국제컨퍼런스’가 8일 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5회를 맞은 인차이나포럼 국제컨퍼런스는 ‘30년을 넘어 미래를 잇는 상생·혁신·공감의 한중관계와 인천의 역할’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됐다. 컨퍼런스는 정책, 공감, 상생, 혁신, 공감, 공감, 혁신 등 다양한 세션들로 진행됐다. 상생·혁신·공감의 한중관계와 인천의 역할을 조망하기 위한 박남춘 시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코로나 팬데믹과 미·중 강대국 전략 경쟁 등 급변하는 시기에 요구되는 미래지향적 한중관계와 인천을 비롯한 지역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두 번째 세션인 한중수교 30주년 특별세션 명사와의 대화에서는 장정아 인천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이인석 전 인천발전연구원 원장, 백영서 연세대 명예교수, 문용석 인천시 안보특보관의 대담을 진행했다. 이어 인천대 중국학술원 안치영 원장이 좌장을 맡아 한국과 중국을 둘러싼 국내·외 정세와 주요 이슈 토론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세 번째 상생세
인천시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7일 옹진군청에서 2021년 제2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 이사들은 재단의 그 동안 운영성과 및 2021년 주요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2021년 예산 변경(안), 2022년 사업계획 및 본예산(안), 재단 규정 일부개정(안), 2021년 2학기 장학생 및 재능개발지원사업 대상자 선발 심의(안), 재단 감사 연임승인(안) 등 총 5개의 안건을 심의했다.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07년 출범해 현재 233여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학생 1793명에게 약 36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학기에 총 2억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또 관내 학교 미설치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중구 전동에 제2옹진장학관을 준공했으며 2022년 2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관외통학 중인 고등학생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도 옹진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및 학습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7일 베스트웨스턴 로얄호텔에서 ‘2021 인천시교육청& 인천문화재단 마을문화교육활동가 나눔마당’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인천문화재단,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과 협력해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며, 수료자를 대상으로 교사와 마을문화교육활동가와 협력한 마을문화교육 콘텐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나눔마당은 사업 운영 결과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을문화교육콘텐츠 개발자와 양성과정 수료자들이 함께 모여 마을문화교육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결과를 공유하면서 지역 마을문화 커뮤니티 ‘상상예담’, ‘서동이의 마을교육탐험대’ 등 마을문화교육활동가 활동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마을교육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문화교육의 발전을 위해 인천문화재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발굴한 홀몸노인 집을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 의뢰, 집 정리와 도배·장판 교체를 통해 새 집처럼 바꿨다. 지원 대상자는 8년 전 함께 거주하던 모친이 사망 후 오랜 애도 기간 속에 유품 정리 등을 전혀 하지 못했고 물건이 많이 쌓여 있어 집안 환경정리가 시급한 상태였다. 여러 차례 가정 방문과 설득 끝에야 집수리를 진행하는 것을 허락했다. 지원 대상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올 겨울은 깨끗하고 아늑한 방에서 지낼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를 발굴한 이미형 통장은 “평소 어르신 댁에 도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자원봉사센터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의 헌신적인 봉사와 관심으로 집안 정리뿐만 아니라 도배와 장판 교체까지 지원받게 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새롭게 개관한 학교밖청소년전용공간 ‘-쟁이’ 방송실에서 온라인 종업식을 진행했다. 온라인 종업식에는 청소년들과 멘토 등 35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이 담긴 영상과 활동 보고로 진행됐고 2부에서는 돌발퀴즈와 멘토들 감동 메시지, 우수 활동 청소년 명단이 발표됐다. 올해는 청소년들 자발적 활동 동기를 높이고자 성과 포인트제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는 청소년에게 포인트를 교통비로 지급하는 등 지원이 이뤄졌고, 그 중 포인트가 높은 청소년 7명을 우수 활동 청소년으로 선정했다. 온라인 종업식에 함께 한 부모는 “코로나19에도 센터에서 진행하는 많은 프로그램으로 아이가 알찬 한 해를 보낸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와 온라인 종업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꿈드림 산타가 가가호호 선물 보따리를 전달해 줄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