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 의과학대학교는 16일 성남시 분당구 율동소재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대강당에서 ‘2011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훈규 대학총장과 황영기 차병원그룹 총괄부회장 등을 비롯한 교수진, 학부모 등이 참석한 이날 학사 136명, 석사 109명, 박사 19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이훈규 총장은 “창업 52주년을 맞은 차병원그룹은 글로벌 생명그룹으로 거듭도약해 줄기세포 산업화 등 미래의료를 선도하게될 것”이라며 “졸업생들이 그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대학은 1997년 개교이래 전학년 전액 장학금 지급, 1:1 담임교수제, 세계 권위 교수직 확보 등을 통해 졸업생 배출 8년간 의사,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학격률을 보이고 있다.
양평군 양동면 양돈장학회는 지난 15일 양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가정현편이 어려운 대학생 8명을 선발,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김선훈 회장은 “구제역으로 모두가 힘들어했던 지난해에도 우리 자녀들의 학업에 대한 사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위해 장학금을 지원했 듯 앞으로도 어떤 일이 있어도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돈장학회는 양동면 13개 양돈농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민간장학회로 2007년부터 매년 8개 리에서 1명씩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회는 올해까지 6년동안 48명의 대학생들에게 모두 4천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3월 말 오픈예정인 롯데쇼핑㈜ 평촌점은 구직자 모집에 안양시민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대호 시장과 이찬석 롯데쇼핑㈜ 평촌점장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안양시에 채용과 구직정보를 수시로 제공함과 아울러 인력 결원이나 충원요인이 발생할 경우 안양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게 되며, 시 또한 우수인력을 발굴해 타 기업에 우선해 롯데쇼핑에 추천하게 된다. 이밖에 롯데쇼핑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시는 지역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게 적극 협조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에 대한 약속으로 오는 29일 동안청소년수련관에서 롯데백화점 협력사 37개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박람회에는 판매·배송서비스, 계산원, 주차안내 등의 분야에서 최대 6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일자리가 곧 행복이고 복지”라며, “앞으로 시와 롯데쇼핑은 지역에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교류와 협력을 다해나갈 것”이라 전했다.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가 15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원률(60·사진)씨를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지회장은 오포읍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주유소협회 경기도지회 부회장과 광주시지부장에 재임 중이며, 오포읍 체육회 상임부회장, 오포읍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다. 이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회원이 광주시 새마을지회에서 즐겁게 봉사활동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새로운 회장단들과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농협의 존재이유는 농민에게 있습니다.” 농민을 위해 농협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자세를 강조하는 신임 엄우현(56·사진) 지부장은 직원들에게 “꿈과 열정을 갖고 창의적으로 일하자”며 “인화단결로 늘 농업과 농촌을 생각하며 일할 것”을 당부했다. 엄 신임 지부장은 여주 출신으로 지난 1978년 농협대를 졸업하고 농협중앙회에 입사, 이천시 금융지점장, 인천송도지점장, 여주군지부장을 역임하고 지난 13일자로 가평군 지부장으로 부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전춘희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있다.
백남준아트센터와 광주문화재단는 15일 오전 11시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향후 미디어아트 분야에 대해 상호 교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미디어아트 관련 프로그램 교류 및 전시, 학술자료, 출판물 등의 정보 교환, 사업 홍보 공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백남준아트센터 관계자는 “국제적인 미디어아트 전문 기관인 백남준아트센터와 아시아문화중심 도시를 지향하는 광주문화재단과의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디어아트를 친근하고 폭넓게 연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포소방서는 15일 2층 소회의실에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이재규(응급의학과) 교수와 이은미(순화기내과) 교수를 심폐소생술(CPR)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인스턴트 음식 소비증가 등 식생활 패턴 변화와 각종 스트레스 증가 등에 따른 심장질환 환자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현상에 맞서 생활응급처치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재규 교수는 “심장마비 환자는 발생 즉시 주위의 적극적인 응급처치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CPR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행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심장 정지 후 3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인명 소생률이 75% 이상 높아진다”며 “‘안전한 경기도’ 선포에 따라 올 한해 동안 일반인과 학생 등 범시민 심폐소생술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사랑본부는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하나성심병원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김포사랑운동본부와 하나성심병원은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하고 김포사랑운동본부의 정회원에 대해서는 의료적 특별혜택을 주기로 했다. 조한승 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은 “이순규 병원장의 협조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김포사랑에 앞장서 준 하나성심병원과 김포사랑본부 회원들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사랑운동본부는 앞으로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단체 및 기관과의 협력 협약을 추진키로 하고 사랑본부의 이념과 목적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수원소방서는 15일 오전 권선구 세류동 소재 주거환경 개선사업 정비구역내 폐주택에서 실물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주택화재 취약기인 봄철을 앞두고 화재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폐주택에 화재를 발생시키고 단계별 대응절차에 따라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실물화재 진압훈련을 통해 소방관들은 중성기 화재상황까지의 연소확대 시연장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연소저지 및 진압전술의 완성도를 높여 화재진압대의 조직력과 진압능력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봉춘 서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화재에 대한 진압훈련을 통해 매월 실시해온 소방전술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며 “화재진압대의 체계적인 훈련으로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축산농협(이하 수원축협)의 사내 봉사동호회인 ‘사나모(사랑을 나누는 모임)’의 활동이 돋보인다. 매년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수원축협은 최근 수원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배와 연탄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사나모 회원 20여명은 최근 수원시 조원동의 독거노인 가정 2가구와 하광교동 1가구를 방문해 총 1천장의 연탄을 직접 실어 나르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되길 기원한다”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눌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기쁨을 표했다. 이날 연탄봉사활동을 총괄한 우용식 수원축협 조합장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 자리인 만큼 온기 가득한 연탄 나눔 활동이었다”며 “손에게 손으로 이어진 연탄 한 장에 희망의 따뜻한 불씨가 전달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수원축협 사나모는 이어 앞서 조원동의 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배 봉사도 펼쳤다. 이날 도배 봉사활동은 매달 수원축협의 사나모가 실시하는 지역사회 환원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도배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문적인 기술은 부족하지만 독거노인들에게 조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