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동절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지난 14일 오후 2시 민·관합동으로 왕송저수지 일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경기1지부와 민간단체, 의왕시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잦은 추위와 폭설로 먹이를 찾아 도심으로 내려오는 야생동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왕송호수 주변 야생동물들의 접근이 많은 곳에 친환경 사료 300㎏을 직접 살포했다. 조정형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경기1지부장은 “야생동물들이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며, “앞으로도 야생동물 보호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통해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과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환경보호 운동이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1세기분당포럼 송복 연대교수 초청 강연회= 17일(금) 오후6시30분 성남시청 대회의실, 강연주제 한국에서의 바람직한 보수와 진보, 토론진행 강요열 백석대 교수, 주제강연·토론 순, 연락처 ☎031-704-2741.
김포우리병원은 관내 각급학교 졸업에 맞춰 총 2천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포우리병원은 2012년 장학사업으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에 합격한 강소희(장기고3)양 등 60명의 졸업장학생을 선발, 각 학교 졸업일에 맞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김포교육지원청에 졸업 장학생 선발을 의뢰해 각 학교에서 성적, 모범적인 학교 생활, 가정환경 등 선발 기준에 의해 선정된 지역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00여 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고성백 병원장은 “우리병원은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관내 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자분들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는 김포우리병원의 사명과 더불어 지역사회 인재들의 꿈을 키우는데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졸업장학생 선발 사업 외에도 육상 꿈나무 염고은(김포 제일고2)양 등 체육특기자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또한 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아동학과와 협력해 부모교육센터를 개설, 부모존
가평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1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각급 기관단체장, 농업관련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승수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 회장은 북면 농업경영인회 회장, 경기도 사과연구회 총무 및 감사,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 공동대표, 가평군의회 제4대 의장과 제5대 군의원을 역임했으며, 농업인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두터워 농업인단체협의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이끌갈 적임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4년동안 어려운 농업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책임을 맡은 최 회장은 “군 농업발전을 위해 농업관련 단체 및 농업인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정책공조와 대안제시로 농업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회 양평군연합회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김남수 제17대 연합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선교 군수, 김승남 군의회의장, 기관단체장, 읍·면 농촌지도자회장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욱 전임회장에게 바통을 이어 받은 김 신임회장은 양평군 민간방범연합대장, 옥천면 농촌지도자회장, 양평경찰서 청소년육성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기여해왔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촌지도자회는 지역사회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해온 학습단체로써 군 친환경농업 실천의지 향상에 노력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여러 학습단체의 선두주자로 학습과 변화로 한단계 더 나아가는 농업인들의 모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15일 광주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연계해 동절기에 수혈용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사랑나눔 헌혈’을 실시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시 공무원을 비롯한 공익근무요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조억동 시장이 방문, 헌혈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적십자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요즘 헌혈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도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봉사에 많은 공직자 및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자칫 생명이 위독할 수 있었던 고령의 주민을 경찰서와 지역 파출소 경찰관들이 신속히 조치해 병원으로 후송, 안정을 되찾게 해 가족들로부터 수차례 감사 인사를 받았다.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10시쯤 구리 지역에서 걸려온 112신고 전화를 받았다. 신고자 함모씨는 다급한 목소리로 “80세 되신 아버지가 심한 가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병원으로의 긴급 후송을 요청했다. 함씨의 아버지가 거주하고 있는 조안면은 시골이어서 구급차량이 도착
고양경찰서가 어린이학원 통행차량에 대해 법규 위반 등 집중단속을 펼친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올해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학원장과 운전자는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하고, 보조교사가 탑승하지 않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 운전자가 직접 내려서 어린이의 안전한 승·하차를 확인해야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범칙금 7만원을 부과하고 있다. 고양경찰서는 관내 학교·유치원·학원·보육원장 등에게 법률 개정 내용을 경찰서장 명의로 서한문을 발송한데 이어 시행 초기임을 감안, 위반 운전 발견 시 현장경고 및 법률개정 내용을 충분히 설명한 후 자발적으로 준수를 유도하면서 2월 중순부터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해식 경비교통과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모든 학원들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 파고다택시는 15일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쌀 40포(20㎏)안성시에 기탁했다. 그동안 시 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기부를 해왔던 이상익 대표는 관내 위기 가정들을 위해 콜택시 요금에서 100원씩 적립, 이번 물품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이 대표는 쌀을 전달하며 “위기에 놓인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성 시장은 어려운 주변이웃들을 위해 기부한 단체에 감사함을 전하며 “건전한 나눔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기탁한 쌀은 관내 저소득 4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수(56·사진) 수원시 권선구청장은 경희대학교 행정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1977년 공직을 시작해 청소과와 기획실 등에서 월등한 업무능력을 인정 받은뒤 청소행정과장과 주민자치과장, 문화관광과장을 거쳤다. 2008년 12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환경국장과 행정지원국장을 역임한 김 구청장은 2007년 우수공무원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으며, 지난 2008년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개최에 따른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공직의 길에 희망을 주는 빛’, ‘여성’, ‘서로 울타리가 돼 도움을 주는 모임’ 안양시 6급 이상 여성공무원들의 모임인 ‘빛여울회’가 품고 있는 의미다. 봉사활동으로 친목을 다지고 있는 빛여울회는 정기적으로 매월 첫째주말 석수동 소배 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주방청소와 함께 병에 지친 노인들의 말벗이 돼 주는 일을 일상처럼 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최근 직접 만든 케이크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모아 장애인 화가들의 그림공간인 안양5동 ‘소울음’을 방문해 지원하는 등 소외된 가운데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이웃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기도 한다. 연 1회 명사초청 강연과 수경재배 및 화장법 강좌 등 교양강좌를 통해 지식을 쌓으며 화합을 도모하기도 하는 빛여울회는 지난 2005년 4월1일 만들어져 현재 본청과 구청, 사업소, 동주민센터 등 76명의 여성공무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정균 토지정보팀장을 회장으로 11명의 임원진이 구성돼 있다. 총무를 맡고 있는 비산2동 정향숙 팀장은 “올해는 노인전문요양원뿐 아니라 다른 복지기관을 대상으로도 봉사활동을 벌이고, 시청사 여성휴게실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아나바다’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