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라면 맞춤형 밥과 레트로 경양식 도시락 등 차별화된 먹거리 상품으로 편의점 고객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24가 이번에 판매하는 ‘원더밥’은 쌀밥과 볶음김치로만 구성된 상품이다. 일반 도시락 보다 10% 가량 줄인 쌀밥과 볶음김치 30g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500원이다. 원더밥은 밥과 볶음김치의 양을 일반 상품 대비 각각 10%, 40% 가량 줄이는 대신 두 가지 모두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해, 라면과 함께 즐기기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또한, 옛날 경양식 콘셉트로 돈까스와 양송이수프로 구성된 ‘돈까스&수프정식’ 도시락도 판매한다. ‘돈까스&수프정식’은 옛 감성을 떠올릴 수 있도록, 경양식 레스토랑의 후추를 뿌린 양송이 수프와 돈까스로 만든 상품이다. 이와 함께, 미트스파게티, 볶음김치, 밥, 피클, 단무지로 푸짐하게 구성했다. 이번 원더밥과 경양식 도시락 외에도, 이마트24는 ‘39도시락’, ‘42도시락’, 3000원대 컵밥인 ‘쉐킷밥’을 비롯해 다양한 도시락 34종을 운영 중이다. 김홍근 이마트24 도시락MD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메뉴와 품질 개발을 지속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윤홍근 회장)이 대한적십자사와 '착한 기부'에 나선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매주 1회 치킨대학에서 만든 제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치킨대학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주지구협의회 봉사원이 방문, 직접 황금올리브 치킨을 만들어보는 '치킨캠프'에 참여해 치킨을 조리했다. BBQ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260명과 매주 수요일 저소득층의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의 집까지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BBQ는 올해 1분기동안 19곳의 아동복지시설, 14곳의 장애인 복지시설, 9곳의 노인 복지시설, 4곳의 무료급식소, 2곳의 군부대를 통해 지난 29일까지 총 48곳에 약 6000만 원 상당의 치킨을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이른바 ‘신(新)명품’으로 불리는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늘려, MZ세대 잡기에 나선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는 31일 리뉴얼 공사를 마친 2층 해외패션관을 새롭게 오픈한다. 리뉴얼이 완료되는 3월 31일 기준 판교점의 럭셔리 브랜드 수는 총 75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2년 3월)과 비교해 약 40% 늘어난다. 해외패션관은 약 2,479㎡(750평) 규모로, ‘가브리엘라 허스트’, 프랑스 명품 구두 ‘크리스찬 루부탱’ 등 최근 MZ세대에게 주목 받고 있는 신명품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2층 해외패션관 리뉴얼로 판교점은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이 입점한 1층 해외명품관과 이어지는 경기권 최대 수준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럭셔리 MD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MZ세대 유입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다음 달부터 쪽방, 고시원, 지하층에 살고 있는 무주택 세입자라면 최대 5000만 원의 무이자 전세대출을 받아 더 나은 집으로 이사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 등의 후속조치로 침수우려 지하층 등 비정상 거처 거주자의 주거상향 지원을 위한 '비정상거처 이주지원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내달 10일부터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쪽방, 고시원, 지하층 등 비정상 거처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사람으로 소득 5000만 원·자산 3억 6100만 원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세대주다. 이들은 최대 5000만 원을 무이자로 최장 10년까지 대출할 수 있어 보증부 월세 주택 등 보다 양질의 주택으로 주거상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자는 비정상 거처 거주 확인서를 거주 소재지의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아 계약하려는 주택의 임대차 계약서 등 서류를 함께 지참해 우리은행, 국민은행, NH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중 한 곳에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은행에서는 접수 받은 서류를 통해 심사를 거쳐 대출을 지원하게 되며, 올해 접수 물량이 5000가구로 정해져 있어 기금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최근 인수가 마무리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성공적인 합병후 통합(PMI)을 통해 전지소재 사업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고부가 제품 개발 강화 등 미래 기술의 선제적 확보, 포트폴리오 재편 등 질적 변화를 통해 석유화학사업의 안정적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수소 사업 생태계 조성과 배터리소재 사업 포트톨리오 확장을 통해 미래 신성장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의미있는 신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교현 부회장,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다. 이와 함께 신임 사내이사로 강종원 재무혁신본부장(CFO)을 선임했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법무법인 평안의 차경환 변호사가 선임됐다. 롯데케미칼은 이날 보통주 1주당 배당금 3500원, 배당금 총액 1190억 원을 승인했다. 롯데케미칼은 주주가치 제고와 이익 강화 정책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
넷마블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사옥 지타워 컨벤션홀에서 제 1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넷마블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6734억 원, 영업손실 1087억 원, 당기순손실 8863억 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임기가 만료된 방준혁 의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이사회 강화를 위해 권영식, 도기욱 각자대표가 사내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이번 신규 선임으로 넷마블의 사내이사는 1인 체제에서 총 3인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이 외에도 윤대균 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이동헌 고려대 세종캠퍼스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 황득수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 경영지원실장도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선임, 총 9인의 이사회 체제로 전환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게임업의 특성을 고려해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이사회 역할을 확대하고자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세계 경제 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인플레이션 지속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 신작 게임의 출시가 지연되고, 출시한 작품의 성과 역시 기대에 크게 못미쳤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이모티콘으로 프로필을 꾸밀 수 있는 기능인 '프로필 이모티콘 스티커’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필 이모티콘 스티커’는 이용자가 구입한 이모티콘 또는 이벤트 등을 통해 보유한 모든 이모티콘을 활용해 프로필 배경이나 프로필 사진 영역을 꾸밀 수 있는 기능이다. 정기 구독 상품인 ‘이모티콘 플러스’를 구독 중인 이용자는 카카오 이모티콘 내 이용 가능한 모든 이모티콘을 적용할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 기본 이미지만을 이용할 수 있었던 커스텀 프로필사진도 ‘망그러진 곰’, ‘고심이’ 등 이용자가 보유한 다양한 이모티콘을 활용해 자신만의 프로필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가 이용자 개개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그간 카카오톡 대화 속에서 주로 이용되던 이모티콘 사용처가 늘어남으로써 이모티콘 생태계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는 이용자들이 텍스트를 넘어서 더 가까운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해 12월 '공감스티커'를 선보였으며, 지난 3월에는 이용자 자신의 성향을 나타낼 수 있는 'MBTI 스티커'를 출시했다.…
SK네트웍스는 29일 삼일빌딩에서 제 7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심의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렌탈 자회사의 견조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결기준 매출 9조 6665억 원, 영업이익 1542억 원을 거뒀다 장∙단기 렌탈 호조와 중고차 매각이익 증가로 렌터카 사업이 전년 대비 고른 성장세를 보였고, SK매직도 꾸준한 렌탈 계정 증가 속 3년 연속 매출 1조 원 달성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워커힐의 영업력이 크게 회복된 점도 수익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초기단계 기업 투자를 연이어 집행하고, 블록체인 사업 협력을 강화하는 등 '사업형 투자회사' 전환에 속도를 높였다. SK네트웍스는 이날 주총에서 이호정 총괄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 총괄사장은 주총 이후 진행된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이호정 대표이사는 SK핀크스 대표, SK네트웍스 전략기획실장 등을 거쳐 2017년부터 SK㈜에서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온 전략·투자 전문가다. 2021년 SK네트웍스로 복귀해 경영
SK바이오팜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청소년 전신 발작 뇌전증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만 12세 이상~만 18세 미만의 일차성 전신 강직-간대 발작(Primary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 환자 대상 세노바메이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시험의 일환이다. 국내 임상 3상은 서울대학교 병원 등 5개 임상시험기관에서 청소년 환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위약대조, 이중맹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상에 등록된 환자는 세노바메이트 또는 위약을 34주~37주 가량 투약 받게 되며, 이후 환자 선택에 따라 오픈라벨(Open-Label)로 약 1년까지 투약 받을 수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현재 전신 강직-간대 발작 포함 적응증을 확대하고 투약 가능 연령층을 성인에서 청소년까지 넓히기 위해 국내 외에도 미국, 호주, 독일 등 8개 국가에서 다국가 임상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부분 발작 증상이 있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국내 최초로 전 과정 독자 개발해 성
㈜엔씨소프트(NC)가 다가오는 만우절을 맞이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와 ‘블레이드 & 소울 2(블소2)’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니지W'는 4월 1일부터 이틀간 ‘놀러와요 우당탕탕 낚시 마을’ 이벤트 던전을 연다. 던전에서 얻은 아이템으로 ‘일반 낚시대 세트’를 제작하고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면 ‘황금빛 베리아나, 유리병 편지’ 등 보상을 얻는다.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실되지 못한 자’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용자는 몽환의 섬에 등장하는 ‘진실되지 못한 자’를 처치해 다양한 금액의 아데나가 담긴 ‘아데나 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 모든 이용자는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행운의 달고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교환소에서 구매한 ‘행운의 달고나’를 사용하면 결과에 따라 100만 아데나, 영웅 각인 방어구 제작 비법서 조각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블소2'는 4월 12일까지 ‘거짓말쟁이 광대의 파티’ 이벤트 3종을 연다. 각종 거점에 설치된 ‘거짓말쟁이 광대의 파티용 스피커’ 영역에 진입하면, 캐릭터가 춤을 추며 다양한 버프를 받는다. 이벤트 던전 ‘거짓말쟁이 광대의 퀴즈’에서 OX 퀴즈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