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종(사진)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의 논문이 미국 국립보건원 BioMedLib(생의학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 Top 20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의학도서관은 ‘BioMedLib’ 영역 Top 20에 박 교수의 논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피부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가끔 종양으로 오인 되는 색소효모균증(Chromomycosis)의 경우, 현재까지 MRI소견이 기술된 바가 없었으나, 이번에 선정된 박 교수의 논문(Chromomycosispresenting as soft-tissue mass: report of a case with MRI features)이 색소효모균증 진단에 매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골관절종양학회 12대 회장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정형외과 의사로서는 처음으로 2009년 International Skeletal Society (ISS) Member로 선정됐으며, 2011년에는 ISS 공식 논문집이자 SCI급 논문집인 ‘Skeletal Radiology editorial board’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또한 의학저널 ‘Archives of Orthopaedic and Trauma…
이인숙(56) 성진식품 대표는 최근 전통가공협회와 공동으로 내외국인들의 발길이 잦은 인천공항 면세점로비에서 떡메치기와 가래떡 썰기 및 무료시식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 대표는 공항을 찾은 내외국인들에게 한국전통음식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고 맛을 보이며 누구보다도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여권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면세점에는 식칼을 가져갈 수 없어 나무칼과 플라스틱칼을 사용해 떡을 썰기도 해 이색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대표는 이번 뿐만 아니라 지난해 추석에도 인절미와 송편을 빚어 인천공항에서 무료 시식을 하는 등 우리 음식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홍보를 계속하고 있으며 다음 명절에도 우리음식 알리기 홍보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여주교도소 직원, 모범수용자 및 외부 교정위원들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 40명은 최근 교도소 앞 삼군교 주변하천 반경 1km 내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펼쳐 약 5t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2009년 창단된 보라미봉사단은 매월 1회 이상 지역 내 환경미화 활동을펼치거나 복지시설을 방문해 식사도우미 등의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여주관내에 국한돼 있는 활동범위를 이천, 양평 등 인근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희용 교도소장은 지역 환경미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보라미 봉사단을 격려하고, “봉사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djlee@
화성시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족의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의료혜택을 위해 ‘국경 없는 건강 나눔 사업’을 펼친다. 시는 지난 26일 시 보건소, 외국인노동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외국인복지센터, 화성서부경찰서 등 관련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2012년 국경 없는 건강 나눔 사업’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현재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상시적으로 운영 중인 무료진료소 3개소를 4개소로 확대해 민관이 협력해 무료 이동진료 및 건강검진·암 검진을 실시해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가기로 했다. 한상녕 시 보건소장은 “소규모 기업체가 많은 시의 지역적 특성상 4대 보험 미 가입 외국인근로자가 많고 또한 불법체류자 고용 기업체가 많아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이 소홀 할 수밖에 없다”며 “무료상시진료 및 건강검진 등 국경 없는 건강나눔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군포경찰서가 지난 27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경찰체험 학습 ‘에버프랜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포경찰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을 위해 경찰체험학습과 봉사활동을 동시에 할수 있는 ‘에버프랜드’ 프로그램을 실시,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포서는 지난 27일 관내중학교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설문조사와 경찰의 업무에 대한 내용 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CCTV관제소와 사격장 견학을 견학하고, 경찰관과 함께 도보순찰 등도 체험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황정환 학생은 “생각했던 것보다 경찰들이 우리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어 깜짝 놀랐다”며 “경찰관 분들이 새삼 고맙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수원북중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8일 모교 대강당에서 ‘2012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인사회에는 임수복 총동문회장을 비롯, 신광철 수원북중교장, 박흥석(한나라당 수원장안 예비후보) 부회장, 김광규(민주통합당 수원팔달 예비후보) 부회장, 박세호(수원북중 언론동문회장·한나라당 수원팔달 예비후보) 부회장, 운영위원, 동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사회는 임진년 새해 상견례, 모교장학금 전달, 자랑스러운 북중인상 시상, 유공자 표창,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는데, 총동문회장을 역임한바 있는 김학옥(4회·예비역 육군중장·교수) 동문에게 자랑스런 북중인상이 수여됐으며 우수동문들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 임수복 회장이 연임돼 앞으로 2년간 동문회를 이끌게 됐다. 이자리에서 임 회장은 “흑룡은 권력을 뜻하는 것으로 동문 모두가 흑룡의 기백을 이어받아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길 기원한다”며 “동문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옥((재)한국통일진흥원 이사장) 동문은 35년간의 군생활을 통해 헌신적이고 훌륭한 부대 지휘로 군의 현대화, 자주국방, 전투력 향상에 기여했고, 전역 후에는 재단법인 한국통일진흥원을 설립해 국가안보와 통일, 외교 국방진흥 활동과 한미 동맹복원 및 강화 등 국위선양 활동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해왔다. 특히 김 동문은 (재)한국통일진흥원을 양적, 질적인 면에서 명실 공히 한국의 대표적인 국방안보, 통일 외교분야 정책 및 제도의 연구·홍보·연수·조사 개발·보급사업 및 국민정신 건강교육의 한국 내 대표적인 NGO(단체)로 발전시켜 그 역량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김 동문은 수원북중학교 동창회장 재임기간 중에도 다목적 시청각교육관(강당)을 건립하는 등 동창회 육성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고, 매년 학생 후진들에게 통일안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의정부시> ◇4급 승진 ▲노석준 주민생활지원국장 ◇5급 전보 ▲정승우 공보담당관 ▲송원찬 자치행정국 기획예산과장 ▲이병우 재정경제국 지역경제과장·농업기술센터 소장 겸임 ▲김대경 지식정보센터 소장 ▲손호민 가능3동장 <김포시> ◇5급 승진 ▲이규종 월곶면장 ▲이승한 김포시의회 전문의원 ▲박창원 김포도시공사 파견 ◇5급 전보 ▲이종경 정책감사담당관 ▲이하옥 기획예산담당관 ▲최돈행 세정과장 ▲주동규 시민봉사과장 ▲임상희 사회복지과장 ▲김만우 주민생활지원과장 ▲김상흠 문화예술과장 ▲노순호 건설도로과장 ▲김한성 교통행정과장 ▲전상권 재난하천과장 ▲조성신 토지정보과장 ▲이호성 수도과장 ▲박기원 평생학습센터 소장 ▲채지인 고촌읍장
“전기라는 것이 평소에 쓸때는 그 존재조차 알아차리기 힘들지만, 약간의 방심이 감전사고 등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사용해야 합니다. 공사는 언제나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죠.”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고 있지만, 전기가 쓰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출동해 묵묵히 안전을 지켜주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그동안 국가재난사태에 가장 먼저 투입돼 구조·복구 활동에 앞장서는 등 이용자가 알아차리지 못한 사이에도 전기안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명절 등 휴무일에도 저소득층 가정에서 정전이나 누전 등 고장이나 전기사고에 긴급출동할수 있도록 출동차량 63대를 보유하고 24시간 출동대기조를 운영하며 ‘전기분야의 소방관’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올 한해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한 점검 계획추진에 한창인 변철균 경기지역본부장을 지난 19일 수원 장안구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지난해 경기지역본부 제26대 본부장으로 취임한 변 본부장은 지난 35년동안 전기안전공사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는 본격적인 ‘변철균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 본부장은 “지난 해 그동안
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장에 남궁은임(48·여·사진)씨가 취임했다. 신임 남궁 센터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다져온 가족관련 사업 노하우를 살려 올해에는 양평지역의 특성상 찾아가는 교육과 상담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보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사회복지관련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건강한 가정, 다문화가족의 파수꾼 역할을 다해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센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008년 10월 개소 이후 건강가정 상담, 교육, 문화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의 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병합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아세아연신학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해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