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어린이도서관 특별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특강을 들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군포시의 역점시책인 ‘책 읽는 군포’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겨울방학 특별 독서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어린이도서관 방학 프로그램은 크게 전래놀이, 교육마술, 독서교육, 수학교육, 예비 초등학생 지도 등으로 나눠 운영되며 총 23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한다. 전래놀이 프로그램에서는 달팽이 놀이, 비석치기, 딱지놀이, 제기놀이 같이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옛날 놀이문화를 활용해 재미와 협동심 등을 배울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특히 오는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예비 초등학생들의 경우에는 자기 소개하기, 학교에서 친구 사귀기 등 첫 학교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미리 학습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홍철 팀장은 “방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책 읽기와 연계해 생각하고 말하기,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협동할 수 있는 자세 배우기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더 나은 독서문화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시4-H연합회는 최근 열린 연시총회에서 2012년도 연합회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안성시4-H연합회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연시총회를 갖고 2012년도 안성시4-H연합회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는 장석헌 4-H지도자 전회장과 관내의 4-H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각 부서별 임원 선출, 2011년도 사업결과 보고 및 결산 등과 올 한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임영춘 소장은 “우리 시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우리의 젊은 4-H회원들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4-H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을 당부”했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을 겸해 개최된 연시총회에서 김동욱 전회장은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전했으며, 2012년도 4-H연합회를 이끌 박성현 회장은 연합회가 전국 으뜸가는 4-H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부서별 임원선출에 앞서 4-H연합회 규약 수정 및 회계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2012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4-H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많은 대화가 이어졌다.
하남시청 공무원들의 사랑의 손길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봉사모임 ‘사랑의 후원회’는 지난해 2천382만3천원을 모금,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후원회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 동안 연 인원 1천483명에게 모두 1억4천600여 만원을 지원했다. 시청 공무원 288명이 참여하고 있는 사랑의 후원회는 매달 자신의 급여 중 일정액을 기부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사랑의 후원회 관계자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로서 책임과 사회적 약자를 돕기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 인하대병원은 신경외과 김은영 교수가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대한두개저외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 교수는 올해 12월31일까지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대한두개저외과학회는 수술 난이도가 매우 높은 뇌 기저부에 발생하는 뇌종양(수막종, 신경초종, 척삭종, 침습성 뇌하수체선종, 두개인두종, 악성 두개저종양 등), 뇌혈관질환 등을 두개저수술을 통해 치료하는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의료진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두개저질환의 치료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활발한 연구 및 교류의 장이 되고 있는 학회다. 한양대 의대를 졸업한 뒤, 한양대 및 연세대에서 신경외과를 수련 받고 현재 인하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중인 김 교수는 신시네티의과대에서 뇌종양 및 두개저수술 분야를 연수했고 뇌종양, 안면경련증 및 삼차신경통에 대해 국내에서 손꼽히는 수술 및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는 국내외적인 권위자이다.
광명경찰서는 8일 인솔교사 없이 학원 승합차를 운행하는 경우 운전자가 직접 하차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인하도록 개정된 도로교통법(제53조의2, 범칙금 7만원)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명서에 따르면 지난해 학원차량 운전자들이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인하지 않고 어린이의 옷이 승합차 차문에 끼인 상태로 급하게 출발하다 어린이가 숨진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경우 차량에서 내린 후 갑자기 차도로 뛰어나오는 등 돌발 상황이 많아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어린이보호구역을 운행하는 차량의 경우 즉시 멈출 수 있도록 서행하는 등 적극적인 방어운전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서는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의무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2월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양주시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 경기보조원은 최근 시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500만원을 희망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 경기보조원은 26년째 전통을 이어 일일찻집을 운영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전달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일일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1천100만원 중 600만원은 의정부 호원동에 소재한 보육시설 ‘이삭의 집’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고, 나머지 500만원을 양주시청을 방문해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유미란 위원장은 “우수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 시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은 자체 설립 운영 중인 연산장학재단을 통해 시 관내 체육특기 학생들 총 960명에게 4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kdc@
고양교육지원청이 방과 후 학교 겨울방학 캠프를 문화적 혜택이 적은 소규모학교를 중심으로 공모신청 한 6개교에서 오는 20일까지 운영한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기부를 활용한 지역유관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함께 만든 프로그램으로, 교육기부를 신청한 개인 강사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고 6일 밝혔다. 겨울캠프 신청교의 선정기준은 관내 문화적 혜택이 적은 소규모 초등학교 중 희망교 6교로, 외곽지역 소규모 학급을 우선 선발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겨울방학 중 집에서만 웅크리고 소극적으로 지내던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지역의 전문 강사 5명을 위촉하고 실제 이뤄지고 있는 예술 현장에서 학생의 재능과 특기를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는 체험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 각 프로그램은 월(한지공예-전통한지필통만들기)·화(쿠키&클레이-다양한 맛있는 동물 쿠키 만들기)·수(통통클레이-오르골 눈사람 만들기)·목(역사교실-사극으로 보는 역사 이야기)·금(방송댄스-소녀시대 The Boys) 등으로 다양한 창의적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돼
“입은 무겁게, 행동은 빠르게” 이 말은 ‘수원시우만장애인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원들의 회훈이다. 협의회는 지난 1993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의 우만주공아파트 3단지에 위치한 우만사회복지관의 60㎡도 채 안되는 작은 사무실에 ‘수원우만장애인재활사랑방’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책상 하나에 손님을 맞을수 있는 티테이블이 고작이었지만 꾸준한 지역봉사활동과 수원시의 도움 덕분에 이제는 넓은 마루바닥이 깔린 230㎡의 넓은 방과 정식회원 100여명에 하루평균 150여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어엿한 사랑방으로 거듭났다. ‘수원우만장애인재활사랑방’의 시설이 이렇게 좋아질 수 있었던 데에는 현 8대 회장인 이종구(65) 회장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회장의 노력의 결과는 그가 5대부터 지금의 8대까지, 4대째 회장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대변할 수 있다. 이 회장은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태권도 선수로 활약하던 중학교 시절 시합 중 부상으로 지체장애 3급이라는 장애를 얻은 뒤 수원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우만주공3단지가 만들어지면서 부터 이곳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
지난 6일 김포우리병원은 대한적십자 봉사회 김포지구협의회가 주관하고 김포우리병원이 후원하는 ‘영주 귀국 사할린동포 환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마산동 솔터마을에 정착한 사할린동포 39세대 71명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송순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부봉사관장, 조성범 시 복지문화국장, 이계원 도의회 의원, 조윤숙 시의회 의원, 유승현 의원, 신명순 의원이 참여해 사할린 동포 영주 귀국을 함께 축하했다. 박정자 사할린동포 자치회장은 “2012년 새해를 고국에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영주 귀국 사할린 동포들의 정착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고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이 대한민국 구성원이 되고 아울러 김포시민, 우리 가족이 된 것을 축하 드린다”며 “우리병원은 고국으로 돌아오신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 지역에 사할린 동포들이 영주 귀국해 정착한 것은 지난 2009년 김포 마송지구에 정착한 136명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 그동안 김포우리병원은 2009년 영주 귀국한 사할린동포들에게 개원기념 초청행사 및 명절선물과 의료봉사활
고양시 일산경찰서가 지난해 유사석유 단속실적 전국 1위, 불법 다단계 판매 검거 실적 전국1위, 여성·청소년·아동 보호활동도 전국 1위 등 지역치안에 앞장선 결과 새해를 맞아 일산서 개서 이래 최다인원인 특별승진 7명, 심사승진 12명을 배출했다. 손장목 서장은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 일산서 개서 이래 최다 승진자를 배출해 자랑스럽다”며 “한 계급씩 승진한 만큼 올해는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