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경기교총) 정영규(59·사진) 회장이 전국시·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국교총) 회장에 당선됐다. 전국교총은 지난 16일 오후 5시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에서 ‘2011년도 전국교총회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정 경기교총 회장을 전국교총 회장에 추대하기로 합의하고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2009년 7월 경기교총 제32대 회장에 취임한 이후 김상곤 경기도교육감과 교원인사와 임용제도, 교원복지, 교원의 전문성 및 교권신장 등 교원의 권리를 위한 교섭·협의를 성사시키는 등 많은 활동을 해왔다. 이날 전국교총 회장에 선출된 정 회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다”며 “우리나라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지역 27개 지자체 1천300만 인구에게 최고 수준의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수도관리의 달인’으로 불리는 양해진(52·사진) 신임 수도권지역본부장의 취임 일성은 ‘세계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고객에게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1초라도 끊기지 않고 공급하겠다’는 의지였다. 그는 26년 전 K-water 입사한 이래 수도건설팀장, 설계팀장, 감사팀장, 성덕댐 건설단장, 수도관리 및 개발처장, 연구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토목환경공학박사로 댐과 수도분야의 업무경험이 풍부한 수자원 전문가로 깔끔하고 정확한 업무처리, 탁월한 대외관계 능력이 돋보이는데다, 온유 강직한 성격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듣고 있다. 보령댐, 동화댐 개통, 충남 중부권 광역상수도 건설 준공 등의 공로로 대통령 포장과 국무총리,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양 본부장은 “지역친화적인 경영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미지를 심는 동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기업문화 조성에도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본부장은 건설 현장을 누비면서 건강관리 차원으로 등산을 시작, 이젠 주말만 되면 산에 가지 않고는 못 배길 정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LH 본사에서 ‘제7회 LH청년문학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 했다. 이번 공모전은 LH의 주요 업무 기반인 토지와 주택을 문학과 연계함으로써 미래의 주역인 젊은이들에게 국토자원과 주거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열렸다. 공모기간은 지난 10월11일~14일까지였고, 기간 중 총 1천132편(시 1천19편·단편소설 113편)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대상에는 ▲소설부문 이나리(동의대 현대문예학 석사과정)씨 ‘마린시티’ ▲시부문 윤현철(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1년)씨의 ‘쑥’이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 김주영 소설가는 “대상작 ‘마린시티’는 집에 대한 집념과 시점의 변화를 통한 환상의 도입 등에서 역량이 돋보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고, 안도현 시인은 “ ‘쑥’은 작품 내에서 글로 형상화해 내는 방식이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고 유연했다”고 평했다. 대상 상금은 소설부문 500만원, 시부문 300만원이며 우수상 4편과 장려상 12편 수상자에도 총 2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LH 관계자는 “이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작품 발굴로 청년문학의 저변이 확대 돼 한국문학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속한 출동으로 자살을 기도한 여성을 극적으로 구해낸 분당경찰서 서현지구대 이정한 경위(오른쪽)와 강기동 순경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찰의 기민하고 끈기있는 행동으로 주민의 생명을 살리는 미담이 이어져 치안신뢰도 제고에 일조하고 있다. 성남중원경찰서 김령민 상경과 강민호 일경, 분당경찰서 서현지구대 이정한 경위, 강기동 순경 등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김 상경 등은 최근 오전 3시쯤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A모(68·여)씨를 집나간 지 17시간만에 남한산성 등산로 상 산속에서 동사 직전에 찾아내 가족에게 인계했다. 중원서는 A씨의 아들로부터 가출 신고전화를 접수하고 전경 타격대로 하여금 1차로 관내 공원 등에서 수색을 폈으나 찾지 못했고, 자정에 야간실종전담 현장대응팀원과 타격대를 재차 남한산성 등산로 일대에 출동시켜 수색 중 김 상경 등 대원들이 A씨를 발견해 생명을 구했다. 이에 앞서 분당서 서현지구대 이 경위 등은 차량 속에서 연탄불을 피워 자살을 기도하던 B모(35·여)씨를 극적으로 구해냈다. ‘우울증 환자인 B씨가 승용차를 타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한 성남중원서가 위치추적 결
남양주시 수동초등학교(수동면 비룡로 832)가 지난 16일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6학년 학생, 학부모 대상 예비 중학생 교실을 열었다. ‘예비 중학생들을 위한 학력향상 방안과 안전한 학교 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예비 중학생교실은 오도영(수동중) 교사의 ‘예비 중학생을 위한 국어 학습 방법’, 이은영(서울 삼육중) 교사의 ‘영어, 그 즐거운 만남’ 주제 강의가 이어졌다. 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Wee센터의 신두환 교사는 ‘안전한 학교생활과 진로’를 주제로 강의해 낯선 중학교에 진학하는 예비중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 이혜린(수동초6)양은 “영어 공부가 어렵고 힘들었는데 앞으로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른 친구들도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장학관은 지난 17일 동탄면 중리 청려수려원에서 ‘움트는 화성아이’라는 주제로 송년의밤 행사를 진행했다. 조명순 이사장, 이충재 사무국장을 비롯한 시 인재육성재단 임직원, 김돈겸 시 교육지원과장, 장학관 입사생 및 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21세기를 이끌어갈 화성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2011년도 활동을 마무리하고 재단 임직원 및 장학관 직원들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우수 학생들에 대한 시상 및 장학금 전달과 채인석 시장의 초청강연 등으로 진행됐고, 캠프파이어를 통해 서로의 화합을 다지며 마무리 됐다.
가평경찰서는 최근 오후 6시 2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보안협력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터민 4세대 5명을 초청 보안협력위원회 월례회의를 개최한 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의 및 송년회에서는 새터민과 경찰서 보안협력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터민에 대한 선물증정식에 이어 새터민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윤성혜 서장은 “위원회가 새터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새터민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통해 이들이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에 소재한 25사단은 최근 사단사령부에서 ‘천하무적 병영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병영도서관은 지난해 10월 경기도와 3군사령부의 ‘경기행복학습 만들기 업무협력 협약서’에 따라 병영도서관을 리모델링해 평생학습 인프라가 열악한 장병들의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당초 체력단련실로 사용하고 있는 공간 108㎡를 총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내부 리모델링과 서가 및 열람테이블을 40석을 마련했으며 1천800만 원을 들여 신간도서 2천권을 구입했다. 또한 빔프로젝트와 컴퓨터, 사인물 등을 설치했다. 이밖에 도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작은도서관용 도서관리 프로그램인 ‘golds’를 설치해 도서대출 및 반납처리를 전산으로 가능하도록 했다. 총 장서는 사령부의 기존도서 1천권과 양주시 기증도서 1천500권을 포함해 4천500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장병들의 실제 생활을 도울 수 있는 전산, 컴퓨터 관련 도서 및 자격증 도서와 지식수준을 함양할 수 있는 인문학 도서, 취미관련도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병영도서관 대상 부대인 25사단의 경우 도서관 운영에 대한 의지가 높고 관심이 많아 사단 장병들의 독서능력 함양과 정서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최근 25사단 사령부에서 ‘천하무적 병영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군 관계자 및 내빈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주말한파가 몰아쳤던 지난 17일 안양,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한 반가운 손님들이 있었다. 이름하여 ‘안양리더스볼런티어’. 안양에 덕망있는 인사들의 자원봉사단체인 리더스볼런티어가 ‘쌩쌩 문틈 바람막는 포근한 산타’를 7번째 테마로 정해, 독거노인돕기에 나선 것이다. 이날 18명의 볼런티어는 안양 2·5·7·8·9동과 석수·박달동 거주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 문풍지 바르기 봉사를 통해 홀로 겨울을 나야하는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날은 최대호 시장도 함께 박달1동 김모 할머니와 홍모 할머니댁을 방문해 방문과 창문 틈새를 문풍지로 싸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봉사단은 문풍지 봉사뿐아니라 한 지역주민에게 아들 돌잔치 축의금을 기탁받아 마련한 20kg들이 백미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지난 2008년 10월 결성된 ‘안양리더스볼런티어’는 그동안 저소득층 어린이 대상 마술공연, 재소자 짜장면 배식, 시각장애인과 등산, 산타 연탄배달, 청소년과 멘토하기 등 특색있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법은 우리 사회를 더욱 튼튼하고 행복하게 하며 사랑이 넘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과 평택·안성지역 범죄예방위원회는 지역사회의 기초 법질서 의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15일 오후 안성 중앙대학교에서 ‘2011 한마음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지검 평택지청 유상범 지청장, 김선기 평택시장, 황은성 안성시장, 송중호 범죄예방위원 평택지역협의회장, 평안밀레니엄장학재단 우재관 이사장, 범방위 회원들과 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 법이 갖는 중요성과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청소년한마음예술발표회도 함께 열어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행사 위주가 아닌 시민과 청소년들의 준법정신 함양을 위한 자리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택지청은 행사에 앞서 안성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 청소년 백일장을 개최했다. 법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마음과 그들 속에 비춰진 법의 현실 등을 되짚어 법이 올바로 설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개최한 이날 백일장은 그 뜻에 걸맞게 청소년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경종을 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