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방위협의회는 지난 14일 관내 일선기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기관은 소흘파출소, 소흘119안전센터, 예비군 소흘읍대, 57탄약대, 축석검문소, 자율방범대, 영삼자율방범대 등 총 7곳으로 장미환 의장 등 3명의 임원이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그 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주귀한 소흘119안전센터장은 “잊지 않고 매년 찾아주는 소흘읍 방위협의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소흘읍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봉리 탄약대대에서는 대대장 이하 주요 간부들이 모두 참석해 소흘읍 방위협의회 임원들을 반기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을 잊지 않고 방문해주신 방위협의회 임원들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장미환 방위협의회 의장은 “더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 든다”면서 “특히 올해 구제역과 수해복구에 남다른 열정으로 도움을 준 군 장병과 간부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위문품은 소흘읍 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마련됐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주민센터에서는 14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홍석) 주관으로 1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세류2동주민자치센터는 요가, 댄스스포츠, 기공수련 등 직장인을 위한 야간프로그램 3개를 포함해 1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예쁜글씨, 크로바 탁구교실 등 2개의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주변의 문화시설이 없는 주민들에게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매분기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년간 수강생들이 갈고 닦고 끼의 발산했으며 더불어 초대손님 통기타 가수의 열정적인 노래가 어울어져 한층 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또 2층 대회의실에서는 별도로 서예부채전과 건강미술요법작품, 폼아트 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센터 관계자는 “행사에 처음 참석한 수강생은 순수한 아마추어 작품발표를 보는 것 자체가 신선했다”면서 “또한 작품발표 프로그램에 특별초청가수 축하공연을 가미해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민화합의 가교역할을 한 것 같아 아주 보기 좋았다”말했다.
“법은 우리 사회를 더욱 튼튼하고 행복하게 하며 사랑이 넘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과 평택·안성지역 범죄예방위원회는 지역사회의 기초 법질서 의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15일 오후 안성 중앙대학교에서 ‘2011 한마음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지검 평택지청 유상범 지청장, 김선기 평택시장, 황은성 안성시장, 송중호 범죄예방위원 평택지역협의회장, 평안밀레니엄장학재단 우재관 이사장, 범방위 회원들과 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 법이 갖는 중요성과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청소년한마음예술발표회도 함께 열어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행사 위주가 아닌 시민과 청소년들의 준법정신 함양을 위한 자리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택지청은 행사에 앞서 안성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 청소년 백일장을 개최했다. 법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마음과 그들 속에 비춰진 법의 현실 등을 되짚어 법이 올바로 설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개최한 이날 백일장은 그 뜻에 걸맞게 청소년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경종을 알리는…
안양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1 안양시자원봉사자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자 대회에서는 개인 45명과 10개 단체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승복씨는 1만 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쳐 자원봉사 왕으로 뽑혔으며 3천 시간 이상인 24명에 대해서도 자원봉사 금장과 은장이 각각 수여됐다. 또한 안양여성자원봉사회 김광희, 적십자안양수지침봉사회 김성자, 수리장애인복지관 이건일, 신바람 노래교실의 이복희 등 20명은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시청 명예시민과장회가 봉사대상을, 대한적십자사경기지사 안양좋은봉사회가 보람상을, 시 여성자전거회가 기쁨상을, 각각 수상했고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부부봉사단 V커플 등 4개 단체는 한마음상을 받았다. 자원봉사자와 기관단체장 등 900여명이 자리한 안양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의 1년 활동에 대한 동영상 상영과 축하퍼포먼스가 펼쳐졌고, 댄스와 합창이 어우러진 미니콘서트가 무대를 수 놓았으며, 먹거리 체험 및 봉사활동 사진 전시 등이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최대호 시장은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를 통해 인정 넘치는 따뜻한 도시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양주시 백석읍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천㎏(270만원 상당)를 읍사무소에 전달했다. 또한, 정부의 ‘겨울철 내복입기 운동’에도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도 돕기 위해 내복 20벌(53만원 상당)을 구입, 오산5리 박 모씨 등 2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읍사무소에 기증된 백미는 회원들이 물품판매와 교통량조사 참여 등의 수익사업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이뤄졌으며 백석읍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 새마을부녀회는 관내의 크고 작은 행사마다 음식봉사를 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노인대학 운영 등에 적극 참여, 운영하고 있으며 시장으로부터 단체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활동에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가평군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현대웨딩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효도잔치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이진용 군수, 정병국 국회의원, 장기원 군의회 의장, 김성기·박창석 도의원, 김진성 평통회장, 하철호 새마을지회장, 허금범 새마을후원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외롭고 쓸쓸하게 생활해 온 관내 어르신 220여명을 초청했다.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찬과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이 군수를 비롯한 내빈 30여명이 어르신들께 일제히 큰절을 올리며 지난날의 노고를 위로, 격려함으로서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했다. 효도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짧은 시간이지만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용인송담대학 시각디자인과 고희청 교수와 최승희 외래교수가 최근 대한민국 미술대전 디자인부문에서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이란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미술협회가 주최하는 미술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미술대전은 올해로 30회를 맞고 있으며, 고 교수와 최 교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그 실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고 교수는 “이번 작품에서 점점 더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환경보전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자 했었다”면서 “수상도 영광스럽지만 작품의도에 대한 이해와 함께 제자들이 학업에 더욱 열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QR코드를 작품에 넣어 스마트시대에 미술을 이해하고 자세한 안내를 할 수 있도록 국제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 홈페이지에 연결되도록 해 단순한 미술감상에 그치는 것이아니라 적극적인 환경보호 실천까지 이어지도록 한 것 또한 특징이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세택(SETEC)에서 열리고, 16~21일까지 세텍 제3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소방조직을 일궈 성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병균(55·사진) 제23대 성남소방서장의 취임일성이다. 이 서장은 1980년 5월 소방공직에 투신한 이래 도 소방재난본부 상황담당, 소방행정담당, 의왕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도 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직전 이천소방서장을 지냈고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온화한 성품에 외유내강형의 이 서장은 풍부한 현장 소방활동 경험과 소방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남 수정구 및 중원구 기존시가지 소방행정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완수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족은 부인 이옥화(50)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맑고 투명한 소방민원서비스 제공과 시민의 생활속 안전문화의식을 정착시켜 ‘안전한 도시. 살고 싶은 안양시’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5일 제21대 안양소방서장으로 안상철(53·사진)서장이 취임했다. 안 소방서장은 83년 간부후보생 3기로 성남 소방서 소방계장을 시작으로 하남방호과장 이천소방행정과장. 경기소방재난본부 방호담당, 구조구급과장 및 2본부 소방행정기획과장, 오산소방서 서장을 역임하고 안양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안 서장은 평소 적극적인 자세로 소방업무에 정평이 나있다.
제6대 김권운(사진) 일산소방서장이 15일 취임했다. 신임 김 일산소방서장은 1983년 소방관으로 임용된 이후 구리소방서 예방계장, 부천소방서 화재조사계장, 파주소방서 구조구급과장, 광명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구조담당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지도력을 갖췄다. 김 일산소방서장은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돌보기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소방행정을 펼쳐 든든한 소방서를 만들겠다며 소방공무원에게는 즐겁게 일하는 활기찬 분위기에서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현장에 강한 전문가가 되어 주기를 당부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방미옥 여사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