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커플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둘째를 얻었다. 장동건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5일 오전 10시30분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고소영 씨가 딸을 출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장동건 씨가 아내 옆에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을 지켰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혁 군을 뒀다. 장동건은 최근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든 ‘우는 남자’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콩알콩알 체험’展이 문화공장오산(오산시립미술관)에서 다음달 18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된다. 140여일간 강동아트센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과천시민회관을 거치며 무려 5만명 이상의 체험가족이 추억을 공유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의 신체건강과 창의적인 감수성 발달을 위해 만들어진 체험전으로, ‘씨앗’을 주제로 만져도 보고, 밟아도 보고, 향도 맡아보고, 던져도 보는 등 다양한 연극체험으로 진행된다. 체험은 봄, 여름, 가을을 테마로 구성된 각각의 방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콩알방 ‘깨알깨알 봄빛정원’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들은 입장 후 늦잠꾸러기 봄을 깨우는 놀이로 싱크도우를 활용해 아름다운 화단을 꾸미고 완성된 화단은 조명을 이용, 야광 빛의 환상의 공간으로 채워지며 이를 통해 콩과 곡식 등 씨앗 열매를 친숙하게 생각할 수 있다. 두 번째 콩알방 ‘알콩달콩 여름보물섬’에서는 콩으로 가득 찬 보물섬에 들어가 직접 만지고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욕심쟁이 여름이가 숨긴 꽃과 풀잎 등의 보물들을 찾아 여름의 사라진 알록달록함과 시원함을 되찾아 주고 곡물로 가득 찬 방에 들어가 직접 만지고 느끼는 시간을 통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문화누리카드로 2014년 기획공연 예매 시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통합 문화이용권이다. 올해 144만 명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카드 한 장으로 문화, 여행, 스포츠 관람 이용권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 신청은 24일부터 가까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신청 시 즉시 발급 가능하다.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다. 신청자에게는 연간 10만원 한도의 문화누리카드가 세대 당 1매가 발급된다. 청소년 대상자에게는 연간 5만원 한도로 개인당 1매, 세대 내 최대 5명까지 발급된다. 세대카드와 청소년 카드는 필요에 따라 1매로 합산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카드 내 소액 잔액이 발생할 경우 개인 비용을 카드당 연간 10만원까지 추가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경제적, 사회적 여건 등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문화누리 사업은 꼭 필요한 제도”라며 “재단도 이에 적극 동참해 문화소외계층의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다음달 8일까지 문화예술강좌 ‘예술가꿈’의 2014년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예술강좌 ‘예술가꿈’은 경기도민의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위한 예술전문 교육강좌로, 도립예술단원을 비롯한 최고의 강사진이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운영되고 있다. 2014년 1기는 연극, 한국무용, 사물놀이, 클래식음악, 미술, 경기민요, 댄스스포츠 등 18개 강좌가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과 노인 등 문화수요계층에 맞춰 진행된다. 또 65세 이상 지역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기획된 문화나눔 강좌로는 배움의 장인 동시에 수강생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서예 강좌가 수원서도협회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예술가꿈 담당자는 “전문예술교육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예술가꿈 강좌를 통해 잠재된 예술적 끼를 마음껏 펼치며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예술의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5월 24일까지 3개월(12주) 과정이며, 올해 도문화의전당 10주년을 기념해 10%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lsquo
인천 연수청학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유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YCL(Yeonsu Cheonghak Library) 갤러리’ 무료대관을 실시한다. YCL 갤러리는 도서관 3층 학습열람실 2개 벽면에 마련됐으며, 이용 대상은 예술 및 창작활동을 하는 개인, 단체로 종교, 정치적 성향이 짙은 작품의 전시는 제한된다. 전시기간은 30일 기준으로 도서관 이용시간에 가능하며 미술, 사진 등 벽에 게시할 수 있는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yspubliclib.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49-826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어르신 대상으로 운영된 꿈나무도서관 ‘한글바로쓰기교실’의 활동작품 ‘우리도 시인이랍니다’란 주제의 자작시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현직기자로 활동중인 저자 현장취재·인터뷰 내용 모아 경기출신 인물·경기 종가 등 경기도에 대한 궁금증 풀어줘 道 600년 역사속 이야기 알기쉽고 생생하게 풀어내 ‘이야기 京畿 600년, 경기는 명당(明堂)이다’는 경기도의 역사·문화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다. 인천일보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올해 ‘경기도 600년’을 맞아 현장 취재와 전문가 인터뷰 등을 통해 경기(京畿)의 뿌리와 경기사람의 삶을 취재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은 경기 출신 인물과 경기 종가, 사통팔달 경기 옛길, 8일간의 화성 행차, 경기 먹거리, 경기 명당, 조선왕릉, 생태계의 보고 DMZ, 경기 문화상징, 경기 경관, ‘종교의 성지’ 경기도, ‘농업의 중심’ 경기, 경기 산업의 현주소, 다문화 해방구 ‘원곡동 아리랑’ 등 경기의 뿌리에서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경기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책은 경기의 뿌리와 문화원형(인문·역사·자연), 디지털 문명 등 3개 주제로 구성됐다. 제1주제에서는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경기마을기록사업의 일환으로 남양주 마재마을지 ‘다산이 그리워한 마을, 마재’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마을기록사업은 역사·문화적으로 의미가 깊은 도내 마을을 찾아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마을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는 사업으로, 이번에는 지난해 경기도문화원연합회와의 협업으로 조선 정조 때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이 태어나고 말년을 보낸 곳으로 유명한 남양주 마재마을을 대상으로 했다. 정약용 선생의 일가가 마재마을에 정착한 시기는 조선 숙종 때 정시윤(丁時潤, 1646~1713)부터다. 입향조인 정시윤은 당시 마을의 모습을 “그 땅을 살펴보니 동쪽에는 두 물이 새로 모여서 여울물이 잔잔하지 않고, 서쪽에는 골짜기 입구가 처음 갈라져 바람이 모이지 않았다”고 표현했다. 또 정약용 선생은 아름다운 마을의 풍광을 그리워했는데, 고향에 돌아와 읊은 시구 ‘南遊數千里, 何處得玆丘- 남녘땅 수천리를 노닐었으나, 이와 같은 지역은 찾지 못했네’에 그 마음이 드러나 있다. 하지만 예전 마재마을은 수려한 자연풍광과는 다르게 마을 내 농토가 부족해 마을 사
경기도문화의전당과 도립국악단이 다음달 8일 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신춘음악회 ‘경기인물뎐Ⅱ-품다’를 선보인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도립국악단의 ‘경기인물뎐’은 연극, 무용, 서예 등 다양한 예술장르와 전통음악의 색다른 만남으로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공연이다. 올해는 경기도 정도(定道) 600주년과 지방선거를 맞아 도를 중심으로 활동한 역사 인물 중 백성을 위한 정치 이상을 그린 ‘정몽주’, ‘정도전’, ‘허균’, ‘보우선사’를 재조명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도립극단의 ‘시나위’ 나레이션과 도립무용단의 ‘승무’가 어우러지는 도립예술단의 협업으로 보다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공연의 1부 ‘여민락-백성을 품다’는 무대를 압도하는 웅장한 ‘대북연주’를 시작으로 역신을 몰아내고 새로운 기운을 의미하는 궁중정재의 유일한 가면무인 ‘처용무’가 이어진다. 또…
수원미술전시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프로젝트스페이스 Ⅰ·Ⅱ에서 박신혜 작가의 ‘바다에 대한 사유’展과 프랑스 작가 해미 클레멘세비츠(REMI KLEMENSIEWICZ)의 ‘악-음’展을 각각 진행한다. 오랜 시간 독일에서 공부한 박신혜 작가의 ‘바다에 대한 사유’에서 만나게 될 회화 작품들에는 흑백사진을 연상시키는 모노톤의 바다가 펼쳐져 있다. 강렬한 푸른색의 깊이감이나 바다의 크기를 연상시키는 수평선이 배재된 그의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마치 손을 담글 수 있는 가까운 자리에서 바다를 응시하고 있는 것 같은 묘한 착각을 일으킨다. 이를 통해 작가의 그림은 대상으로서의 바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바다와 마주하고 있는 자신을 인식하게 한다. 또 작품을 통해 파편화된 바다의 조각이 하나로 엮어지며 드넓은 바다를 상상하게끔하는 회화의 시각 요소와 함께 하얗게 피어오른 물살의 움직임은 청각적 심상을 함께 자극한다. ‘악-음’전을 선보이는 해미 클레멘세비츠는 미술대학 교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접하며 자라온 작가다. 지난 해 8월 부터 한국에서 생활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그의 이번 전시는 한
경기문화재단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공동주최로 오는 28일 오전 10시 재단 다산홀에서 예술인들을 위한 ‘2014 찾아가는 예술인 복지 사업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문화예술인들의 이해증진을 위해 전체 사업 정보를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상세히 소개한다. 설명회는 앞서 지난 21일 대전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전남, 광주, 부산, 강원지역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올해 예술인 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38.5% 늘어난 약 200억원이 투입된다. 예술인복지재단은 실업급여와 비슷한 성격으로 월 100만원을 최대 8개월까지 지원하는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사업 등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 말 ‘예술인 복지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새롭게 시작되거나 달라진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설명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예술인들과의 소통과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재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예술인 복지 사업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예술인들이 사업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