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경기지역 정·관·학계 내외귀빈과 경기여성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를 갖는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2013년 사업실적 동영상을 시작으로 이금자 회장의 개회사,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경호 경기도의회의장의 신년사, 축하 떡 절단, 건배제의, 팝페라그룹 구미꼬김과 주세페김의 축하공연, 오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금자 회장은 “경기여협은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지역여성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질적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불우한 이웃을 도우며 지역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6월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매우 중요한 해로,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상생과 포용하는 열정있고 능력있는 분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31-222-5857) /김장선기자 kjs76@
구리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제11기 어린이 생태탐사단원을 모집한다. 대상은 시 거주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으로, 선발인원은 총 40명이다. 선발은 공개추첨으로 하고 추첨은 다음달 19일 오후 3시에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선발된 단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 생태탐사 활동에 나선다. 생태모니터링과 환경캠프 위주 생태탐사로 진행되며 체험장소는 장자못, 왕숙천, 아차산, 한강, 한다리숲 등이다. 시는 동구릉, 아차산 유적지 등 조선과 고구려의 귀중한 문화적 자원에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같은 재산을 생태 탐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린이들 이상과 접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갈 방침이다./구리=노권영기자 rky@
성남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14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양성평등 확산, 저출산 극복, 출산장려, 취업, 인력양성, 보육활성화 등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시가 마련했다. 지원 규모는 1억4천600만원이며, 사업규모와 성격에 따라 사업당 1천200만원 이내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시에 주사무소를 두거나 지부를 운영하고 있는 여성단체, 여성과 관련된 연구 또는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 연구소 또는 비영리 법인 등이다./성남=노권영기자 rky@
여성가족부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사업 예산을 지난해 보다 19억원 올린 41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운영비가 증액되고, 센터에서 근무하는 취업설계사의 급여도 20만~30만원 인상된다. 지역별 구인기업 분석으로 구인수요를 산출해 시행하는 기업맞춤형 훈련과 정보기술(IT) 등 전문기술 훈련이 80여개 과정으로 확대된다. 상시 근로자 100인 미만 사업장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할 때 지급되는 ‘기업환경 개선 지원금’은 최대 500만원으로 늘어난다. /김장선기자 kjs76@
신곡 ‘비.비.비’로 돌아온 걸그룹 달샤벳 “많은 걸그룹이 섹시한 콘셉트로 나오는데 저희의 차별점은 섹시에 카리스마와 도도함을 더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성숙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 드릴게요.”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새롭게 선보인 미니앨범 ‘비.비.비’(B.B.B)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달샤벳 여섯 멤버는 “기존의 상큼 발랄한 이미지에서 변신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로 돌아왔다”고 입을 모았다.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만든 타이틀곡 ‘비.비.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남자를 철부지라는 뜻의 ‘빅 베이비’(Big baby)로 표현한 곡이다. 1980~90년대 유행했던 팝 스타일의 편곡과 귀에 들어오는 반복적인 후렴구가 특징이다. 이 곡의 무대에서 멤버들은 몸에 딱 붙는 바지와 재킷으로 이뤄진 흰색 의상을 입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몸매를 강조하는 섹시한 안무도 여전했다.…
하남문화재단이 11일 오후 2시와 5시 2차례에 걸쳐 ‘제2회 청소년 연극학교- 뮤지컬 페임(Musical Fame)’을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아랑홀) 무대에 올린다. ‘하남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과정으로 재단에서 기획한 청소년 연극학교는 연극·뮤지컬에 관심이 있는 하남시 청소년을 위한 무료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해 6월부터 이달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연극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7개월 간 연기, 노래, 무용, 분장, 무대기술 등 여러 분야의 교육을 받으면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해 이어 올해 2번째로 열리게 됐다. ‘뮤지컬 페임’은 1980년에 제작된 알란 파커 감독의 영화 ‘페임’이 큰 성공을 거둔 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탄생해 북미, 일본, 멕시코, 네덜란드, 영국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흥행을 거두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다. 1995년부터 2006년까지 웨스트앤드와 브로드웨이를 사로잡으며 뮤지컬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이 작품은 이후 약 16개국에서 제작돼 현재까지 전 세계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지컬 페임은 뉴욕 46번가에 위치한 세계적인 P.A 공연예술학교를 배경으로 춤,
파주 갤러리 이레는 1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태국의 현대미술 경향을 소개하는 ‘The New Voice’展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태국의 현대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시닛 사에 지아(Sinit Sae Jia), 피치 탕푼(Pitch Tangpun), 아란야 쿤챠와티차이(Aranya Khunchawattichai), 위푸사나 수파나콘(Wipoosana Supanakorn), 위타왓 통키우(Wittawat Tongkeaw) 등 5명이 참여한다. 시닛 사에 지아 작가는 최근 홍콩과 스위스의 아트페어에 참가하며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버려진 쓰레기와 조명, 점토를 사용해 방콕 거리의 생활상을 정교하게 표현해 또 다른 방콕을 창조하고 있다. 피치 탕푼 작가는 장난감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태국을 비롯한 영국, 미국, 싱가폴 등에서 소개된 그의 작품은 관람객을 유년의 향수에 젖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란야 쿤챠와티차이 작가는 주로 인물화를 그린다. 작가는 부드럽고 밝은 색채와 인물의 어두운 표정을 통해 ‘아름다움과 슬픔’이라는 모순적 주제를 작품에 표현해 낸다. 위푸사나 수파나콘
인천 송도 복합문화공간인 트라이볼이 올해 첫 공연으로, 오는 11일 오후 6시 콘서트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 콘서트 ‘트라이볼, 마법같은 2014년이 시작되다’를 선보인다. 트라이볼 기획 전시 ‘정명 600주년, 변모하는 도시 인천’의 특별공연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마술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술사 최형배의 화려한 버드매직과 현악, 목관주자 7명으로 구성된 칸 앙상블의 아름다운 영화·뮤지컬 OST 선율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공연의 오프닝을 맡은 칸 앙상블은 우리에게 익숙한 곡인 뮤지컬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영화 타이타닉 OST를, 뮤지컬 배우 박수화·민지훈은 게스트로 참여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All I ask of you’를 들려준다. 마술사 최형배는 살아있는 앵무새와 함께하는 고난이도의 마술 공연을 선보인다. 게스트로 함께하는 정동근 마술사도 최형배 마술사(사진)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 당일에는 관객들의 2014년 시작을 더욱 즐겁게 해 줄 행운의 선물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석 무료.(문의: 032-760-1013) /김장선기자 kjs76@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라수흥)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을 접수한다. 올해 지원사업은 ▲수원시 문화예술발전기금 지원(1억5천만원) ▲유망예술가 지원(6천만원)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지원(1억1천800만원)으로 총 3개 사업이다. ‘수원시 문화예술발전기금’은 수원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통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공연·시각·문학·문인화·서예로 나눠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분야별로 500만원~2천만원이다. ‘유망 예술가 지원사업’은 역량 있는 젊은 예술가를 발굴, 지원해 창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예술가와 기획자의 공동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작품 제작비를 비롯해 연구활동비, 리서치비, 창작공간 임차비 등을 포함해 팀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평가를 거쳐 연차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는 동네와 마을 단위에서 펼쳐지는 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체·단독 프로젝트, 단체 간 협력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총 사업비 증액(1천800만원)으로 3개 단체 최대 3천만원, 2개 단체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
예전에는 스키나 보드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넘어져 다치게 되면 발목을 부상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무릎을 다치는 사람이 많아졌다. 스키 장비가 발목을 어느 정도 보호해주는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반대로 무릎을 다치는 사람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넘어져서 무릎에 통증이 있다면 특히 무릎을 구성하고 있는 전방십자인대와 내측부 인대가 늘어났거나 파열됐을 가능성이 높다. 전방십자인대란 후방십자인대와 십자모양으로 지나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앞의 것을 전방, 뒤의 것을 후방십자인대라고 한다. 전방십자인대는 우리 무릎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다. 무릎을 지지하는 인대는 크게 4가지로 전방십자인대, 후방십자인대, 내·외측 측부 인대가 있다. 이 인대들이 무릎의 회전과 직선운동을 담당하고 꺾기거나 틀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중요한 것은 다치지 않는 것이고 다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는 것이다. 무릎을 다쳤을 때 단순히 인대가 늘어났다면 대부분 보존적 치료만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2~3주 정도 지나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인대가 끊어졌거나 파열이 심하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전방십자인대가 손상되면 “뚝&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