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27일부터 4일 간 개최되는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ICLC) 행사에 대비, 20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도시개발구역(동춘1·2·송도역세권 및 송도대우자판(주)부지)에 대한 기반시설 및 시설물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시행자(조합), 감리단 등 입회하에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은 도시개발구역 내 기반시설 공사 진행 상황, 도로의 파손 및 변형 여부, 안전펜스 파손 등 도시미관 저해 시설물 등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시개발사업 공사현장 내 방역수칙 준수 및 근로자 개인 위생상태 등도 함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제5차 ICLC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및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방문객 통행불편 최소화 및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송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한국야쿠르트 동인천점과 ‘건강UP 행복UP 건강음료 지원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사는 노인 전수조사 실시계획에 따라 각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던 관내 어르신들 가운데 우울감이 높거나 주변 지지체계가 약한 대상자 10가구를 대상으로 주 5회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활동한다. 사업기간은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로,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야쿠르트 동인천점은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며 송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원대상의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상담을 통해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전 방문을 통해 건강음료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우울했는데 동에서 찾아와 대화도 해주고 평소 경제적인 이유로 먹지 못했던 건강음료까지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신흥균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환절기에 더욱 취약한 홀몸 어르신의 안전 및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홀몸어르신 가구가 많은 송현3동의 지역적 특성을
인천시 동구는 동 가족관계등록 담당자를 위한 맞춤형 가족관계등록업무편람을 제작하고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실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구가 제작한 가족관계등록업무편람은 최근 개정된 법령 개정사항인 ‘영문증명서 발급 및 특정증명서 발급’등에 대한 내용 및 ‘제적부 해석방법’에 대한 내용을 수록해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가족관계등록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업무담당자가 알기 쉽게 구성하고,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실무사례집을 배부해 실제 업무 사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코로나19로 단절된 담당공무원 집합교육을 대신해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민원실에서 동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1:1 맞춤교육’을 진행하고 담당 공무원의 직접적인 업무 전문성 향상의 제고를 위해 가족관계 민원사례공유와 업무 고충 등을 수렴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가족관계등록 업무편람 제작 및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이 향상되고 보다 쉽게 주민들이 가족관계등록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이것이 바로 신속 정확한 민원행정서비스를 달성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
인천시 계양구는 최근 효성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하나로 주민조직 ‘길마로사람들’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환하게, 마을벽화 그리기’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벽화그리기는 지난달 11일부터 진행된 벽화 이론수업의 실습과정으로, 이촌경로당 일원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수업 수강생과 주민, 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벽화에는 길마로사람들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마을 자원조사를 하며 마을에 대한 추억과 특색을 담아 만들어 낸 마을브랜드 ‘새벼리’와 마을 자원인 ‘벌, 억새, 당산나무’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그려 넣어 내가 사는 곳에 대한 주인의식을 높이고 마을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8400만 원을 확보하고 ▲‘길마로사람들’ 주민협의체 운영 ▲마을브랜드 창출 및 마을계획 수립 ▲주민참여 공동체 활성화사업 ▲거주환경 개선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직원 맞춤형 적극행정 직무교육을 지난 18일 실시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로, 구는 공직사회의 새로운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2021년 함께 같이 가치를 만드는 슬기로운 적극행정’이라는 주제로 적극행정과 소극행정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 실천 가이드를 제시하며 적극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강조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교육을 통해 관행적인 업무방식을 벗어나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변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19일 제26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오는 27일까지 9일 간 일정으로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통장자녀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공공시설 내 청각·언어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 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동 인권 조례안’ 등 총 15개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안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조례안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이 예정돼 있는 만큼 여러 의원님들의 심도 있는 검토 바라며 또한 조례안 등의 안건이 구정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유용한 기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19일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통장자율회, 동 직원, 재활용품 자원관리도우미 등 20여 명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쓰레기 배출시간, 쓰레기 배출방법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며 자율적 청소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선 주안3동에 배치된 재활용품 자원관리도우미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줘 주민들 이해도를 높였다. 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배달음식을 많이 이용해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쾌적하고 깨끗한 주안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음 달까지 취약계층 복지 욕구를 전수 조사한다. 희망 근로자가 취약계층인 한부모가정, 홀몸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1200여 명에게 통화 또는 필요 시 가정 방문을 통해 복지욕구를 일일이 파악하고 안부 확인을 하고 있다. 복지욕구 조사 항목은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이나 지원 받고 싶은 서비스는 어떤 것인지, 집수리할 부분이 있는지, 안전시설(가스 타이머콕, 돌봄플러그) 설치가 필요한지 여부 등이다. 한편 관교동은 앞서 1월에도 같은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희망일자리 참여자가 민간 복지자원 조사를 통해 민간 복지자원 33개를 발굴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9명을 새로이 발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후원 사례로 학원에서는 아동에게 초등영어 교육, 미용실에서는 헤어커트, 음식점에서는 홀몸노인에게 보양식 제공 등을 약속했으며 어린이집 5곳에서는 장난감, 동화책 등 38종 유아용품을 후원했다. 동 관계자는 “복지욕구 전수조사를 통해 복지서비스 신청 방법을 몰라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대상자를 찾아내 민관자원과 연계할 것”이라며 “전수 조사 자료는 향후 관교동 주민자치사업 및
인천시 미추홀구 선배학교 선배시민들이 올해 말까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선배시민들은 미추홀노인복지관, 관교노인복지관, 송암점자도서관에서 우울증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노인 맞춤형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책 녹음 봉사를 할 예정이다. 선배시민들은 지난 상반기 미추홀구 선배학교에서 목소리 명품성우 과정, 실버보드게임 지도자 양성 과정을 수료하는 등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준비해왔다. 한 선배시민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그 동안 활동을 준비하고 노력한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동료들과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2일 소래포구축제 개막을 앞두고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옥상에 협궤 증기기관차를 형상화한 미디어월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상표출시스템인 미디어월은 폭 9m, 높이 2.5m, 면적 22.5㎡ 규모로 지역 주민이나 방문객이 꼭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와 함께 첨단 디지털아트를 선보인다. 또 미디어월과 스마트기기 간 실시간 양방향 데이터 전송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미디어월은 인천시 등록문화재인 협궤 증기기관차 ‘혀기-7형’을 형상화해 지역 상징성과 함께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미디어월 설치는 소래포구 관광벨트 구축사업의 하나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래지역 야간경관 명소화를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 2017년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이후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해 말 현대식 건물로 재개장하고, 침체한 상권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어시장 건물 2층과 옥상에 소래포구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현대화사업 2단계 공사를 완료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육아 카페, 식당 등 편의시설과 함께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을 조성했고 옥외에는 탁 트인 전망을 배경으로 해수족욕장,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