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아트센터 조경환(50) 관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조 관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근무실적 평가위원회를 열어 아트센터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당히 높이 평가돼 연임을 결정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 관장은 오는 2013년 8월까지 부평아트센터를 계속해 이끌게 됐다. 조 관장은 지난 2년 간 지방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BTL사업방식 공연장이라는 난관에도 지역공공극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지역민의 문화욕구충족을 위해 ‘모두 함께 나누는 예술’을 표방, 단순한 공연 유통장소가 아닌 부평아트센터만의 특색을 만들기 위해 여러 방면의 참신한 사업을 펼쳤다. 조경환 관장은 “수도권 공공극장 관장 중 유일하게 연임돼 개인적으로 영광인 동시에 책임감도 크다”며 “앞으로 지역예술인과 주민을 위한 밀착형 프로그램개발에 더욱 힘써 부평아트센터가 모든 사람들에게 열린 공공극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김포사랑운동본부는 24일 사우동 원마트 4거리와 사우4거리 등에서 ‘내고장 생산물 애용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사)김포사랑운동본부는 홍보분과와 기획분과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내고장 생산물 애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아침 사랑본부 위원들은 고려병원에서 협찬한 장바구니, 마늘빵, 사랑운동본부 활성화를 위한 각종 유인물 등이 담긴 홍보용 선물을 배포하면서 ‘추석선물은 김포생산물을 애용합시다’라는 홍보를 전개해 출근하는 직장인을 비롯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김포사랑본부는 ‘화(化) - 김포시의 주인되기, 애(愛) - 김포시를 사랑하기, 용(用) - 김포산품 애용하기’의 3대 실천덕목을 정하고 1천여 명의 회원들이 김포주인되기 운동을 펼쳐 나가는 시 최대의 민간 단체다.
이천시 관고동 새마을협의회는 최근 사음동 소재 노지에 배추 1천500포기 분량을 파종했다. 협의회는 지난 1997년부터 해마다 관내 불우이웃 등에게 김장 김치를 제공해왔으며, 이번 파종은 지난해 배추 대란 등으로 김장비용이 크게 증가하여 불우이웃 등에게 김장김치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 아쉬움 때문에 시작됐다. 임옥자 부녀총회장은 “이번 김장배추 파종을 통해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김장김치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식재된 배추는 수확을 거쳐 올해 11월에도 어김없이 관고동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김장김치 재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고동 새마을협의회가 불우이웃 등을 돕기위해 김장배추를 파종하고 있다. 인천남부소방서 119구조대는 24일부터 3일간에 걸쳐 공기안전매트 교육훈련을 현장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공기안전매트 교육훈련으로 화재현장 또는 유사시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으로 공기안전매트 설치 후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한 낙하훈련, 공기안전매트 인명구조막에 대한 구성품 및 사용법 등을 훈련한다. 노경환 서장은 “종합적인 소방구조훈련 추진을 통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이천시 관고동 시 외곽 한적한 2층 방에 자리 잡은 오카리나 동아리 ‘이천소리향’ 연습실에는 회원 9명이 모여 크시코스의 우편마차를 열심히 불어대고 있었다. 맑고 투명한 오카리나 소리가 창 너머 멀리 보이는 아리산으로 퍼져갔다. 이천소리향은 지난 2008년 9월 창단돼 2009년에 이어 올해 이천시의 우수학습동아리로 선정됐고 지난해는 이천시 평생학습동아리 뽐내기대회에서 우수상을 탄 실력파다. 목혜균 단장은 지난해 이천시 평생학습인 제4호로 지정됐다. 이들은 지난 2009년 창단해에 3차례의 초청공연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43차례 초청, 또는 방문 공연을 했다. 흥이 나거나 흥을 내야하는 자리라면 이리 저리 불려 다니는 귀한 몸이 됐다. 또한 이천소리향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 이천 설봉산에서 열리는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 무대 경연 성인부문에 출연토록 돼 있어 구슬땀을 흘리며 연주곡을 연습하고 있다. 목 단장은 “평생학습축제 공연이 대회이기 때문에 물론 남들보다 잘해야지요”라면서도 “아름답게 연주하기 위해 공을 들여 연습하는 이 시간이 무엇보다 즐겁고 소중하다”고 말했다. 김연희 회장은 “살림을 하면서 틈틈히 배운 실력으로 공연을 다녔는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로서 해야할 일을 했습니다. 신중하고 침착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 가정주부가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전화를 받고 1천만원을 이체하려다가 경찰의 발빠른 조치로 피해를 모면했다. 24일 의왕 청계파출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경 의왕시 내손동에 거주하는 가정주부 이 모(45)씨가 집 전화로 아들을 납치했으니 현금 1천만원을 입금하라는 소리와 함께 ‘살려달라’는 아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주부는 현금 1천만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아들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남편에게 알리고 인근 은행으로 향했다. 이 씨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남편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청계파출소 상황근무자 김종구 경위는 신고가 들어온 피해장소에는 IBK은행밖에 없는 것에 착안, 신속히 은행에 연락해 피해자 방문시 송금치 못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청계파출소 임성근 경장, 신동명 순경은 이 씨의 아들이 학교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은행 앞에서 휴대폰을 잡고 울고 있는 이 씨를 발견하고 돈을 송금하지 못하도록 제지해 피해를 입지않았다. 피해를 당할 뻔한 주부 이 씨는 “살려달라는 전화가 왔을때…
수해복구를 지원해 준 장병들을 위해 당시 비 피해를 보았던 주민들이 보은 위문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남양주시 육군 제71사단은 오는 26일 부대 대연병장에서 사단장을 비롯한 전 장병 1천500여명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SBS 웃찾사 개그맨팀, LPG, 여성 섹시댄스팀, 장병 장기자랑팀이 준비한 개그콘서트, 댄스가요 열창 등 2시간 여 동안 위문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는 지난 7월 말 서울·경기 지역에 내린 폭우때 비 피해를 크게 본 서울 방배동 주민들이 당시 복구작업에 혼신을 다한 수방사 71사단 장병들을 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하는 보은 위문공연장이다. 지난 수해복구작전간 방배동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직접 지휘한 박제원 대령은 “그동안 더위와 수해복구작업으로 지친 장병들의 심신을 달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안을 고심했었는데, 때마침 주민들이 먼저 찾아와주고 장병들을 위한 공연을 추진해주니 이처럼 감사하고 보람된 일이 없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폭우로 폐허가 된 방배동 지역 일대에 매일 1천명의 병력과 장비를 동원한 수해복구작전으로 주민들이 조기에 생활의 안정을 찾는데 기여했으며, 이후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수해지역 주민들
안성시 공도읍의 ‘공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이하 공사모)이 관내 독거노인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공사모는 지난 23일 공도읍사무소에서 공사모 회원 50여명이 매월 적립한 240만원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3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세움지역아동센터에 각각 60만원씩 농협 상품권을 구입해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회원들은 거동이 어려운 후원자를 직접방문해 전달했다. 조원우 공사모 회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살아가시는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후원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모 전회원들은 자연보호캠페인, 쓰레기수거봉사, 결식노인 무료배식봉사, 초등학교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봉사 등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여러가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허브어린이집의 원생들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받은뒤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보건소 아름세 이·미용봉사단은 24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이재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광주시에 7월26일부터 29일까지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및 피해주민을 중심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이 실시됐다. 임정남 보건소장은 “추석전에 지역주민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아름세 자원봉사단’은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자원봉사단이라는 의미로, 현재 240여명이 등록, 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연계해 광주시 전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가정과 시설에서 간병, 목욕, 호스피스간호, 이·미용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