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문화이음’선포 행복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소사이어티 후원위 발족… 힘 보태 정기 기부·기업 사회공헌 협력 등 도민 누구나 전화 등 통해 참여 가능 경기문화재단이 문화로 이어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 경기문화재단은 9일 오후 2시 재단 다산홀에서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문화이음’ 기부 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재단의 문화이음 캠페인은 문화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 시대와 시대를 잇고 문화 참여의 통로를 만들어 가기 위한 ‘문화예술 기부 프로젝트’로, ‘함께 나누는 감성에너지’라는 슬로건을 통해 온 국민이 문화로 이어지는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선포식은 엄기영 재단 대표이사와 안혜영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예창섭 도 문화정책과장, 손혜리 도문화의전당 사장, 윤봉구 한국예총 도연합회장, 염상덕 도문화원연합회장, 재단 산하 기관장 등 내·외빈 인사와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캠페인 선언, 이원규 모금전문가의 특강, 현장 기부 약정,…
김예림(19)은 칼로리가 꽤 높은 태국식 볶음 국수를 맛있게 먹어치웠다. “요즘 샐러드 위주 식단으로 먹고 있어요. 오늘은 점심만 먹고 저녁식사는 건너뛰려고요. 하하” 최근 을지로에서 만난 김예림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체중 관리를 하고 있었다. 혼성듀오 투개월로 엠넷 ‘슈퍼스타K 3’에 도전했을 때보다 턱선이 갸름해지고 한결 예뻐진 것도 부단한 노력 덕. 그는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허 보이스(Her Voice)’를 발표했다. 지난 6월 첫번째 미니앨범 ‘어 보이스(A Voice)’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터라 자신의 관리에도 고삐를 바짝 조이는 느낌이었다. 한국 나이로 이제 막 스무 살 턱걸이를 한 그는 첫 앨범 당시 티저 영상에서 속옷 차림으로 노출을 감행해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다. 화제가 됐다는 말에 “유일하게 엄마만 ‘왜 그렇게 입고 나왔느냐’고 했다”며 배시시 웃는다. 외모의 변화에 눈길이 갔을 수 있지만 첫 앨범은 그의 ‘유니크(독특)’한 목소리로 귀를 집중시켰다. 이번 앨범 제목에도 ‘목소리(Voice)’를 전면에 내세운 건 그 강점을 각인시키겠다는 의도 같다. 가수에게 최대의 무기는 타고난 음색이기 때문이다. “첫 앨범 제목에는 ‘어(A
방송인 안선영(37)이 올해 10월 세 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화촉을 밝힌다.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9일 “안선영이 예비 신랑과 2년여의 연애 끝에 오는 10월5일 두 사람의 고향인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예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에게 새 출발을 알리고자 인사를 드리는 것에 의의를 두는 만큼 소규모로 진행되며 장소의 특성상 별도 기자회견 없이 비공개로 열린다”면서 “사회는 방송인 박수홍, 주례는 안선영 씨가 평소 존경해온 목사님이 맡아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선영과 예비 신랑은 예물, 예단, 혼수 등은 생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이후 부부는 각자의 방송과 사업을 고려해 당분간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신혼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선영은 소속사를 통해 “시작은 요란스럽기보다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신랑과 가치관이나 생각하는 부분이 비슷해 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거리상의 이유로 많은 분을 모시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종영을 앞둔 MBC 주말극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윤지훈)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5분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 제46회는 전국 기준 22.7%, 수도권 기준 25.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7일 방송된 제45회보다 각각 2.2%포인트, 2.6%포인트 오른 것이다. 이날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덕희(이혜숙 분)가 현수(연정훈)와 동반 자살을 시도하는 내용이 방송돼 시선을 모았다. 한편, 7시55분 방송된 KBS 2TV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은 전국 기준 24.6%, 수도권 기준 25.8%로 주말 드라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거뒀다. MBC ‘일밤’의 두 코너 ‘아빠 어디가’와 ‘진짜사나이’는 각각 15.9%(전국 기준, 광고 제외)와 15.7%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케이블채널 애니맥스는 추석연휴 기간 ‘나루토2’와 ‘명탐정 코난’ 등 인기 애니메이션을 특집 방영한다고 9일 밝혔다. 18일 오후 4시부터는 말썽꾸러기 닌자 ‘나루토’의 성장기를 그린 ‘나루토2’ 몰아보기 특집이 방송된다. 20일 오후 9시30분에는 여고생의 일상을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전하는 ‘더 무비 케이온’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밖에 연휴 기간 ‘날아라 호빵맨’, ‘명탐정 코난’, ‘은하로 킥오프’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특집 에피소드도 방영된다. 애니맥스 강주연 국장은 “추석 연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특집 편성했다”고 밝혔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MBC는 “11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나 개랑 산다’ 편에서 조수미 씨가 가수 JK 김동욱, 강타, 그룹 엠블랙 지오와 함께 출연한다”고 9일 밝혔다. 조수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애견과 함께 출연해 개인기를 선보이는 등 애견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또 JK 김동욱과 함께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 브라이트만의 듀엣곡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 무대를 선보인다.
드라마 전시 <노크하지 않는 집> 그녀들의 삶이 전시된다.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오는 22일까지 공연하는 ‘노크하지 않는 집’은 공감의 작가 김애란의 동명의 단편을 극화한 작품이다. 배우이자 연출가인 이항나가 각본과 연출을 맡아 ‘드라마 전시’라는 새로운 장르로 탄생한 이 작품은 관객의 오감을 은은하게 자극하며, 우리의 삶 깊숙한 곳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근래 TV드라마들은 대단히 친절하다. 배우가 수화기 건너편에서 전해져 오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재생’해 주는 가 하면, 자신의 생각을 독백의 형식을 빌어 ‘설명’해 준다. 캐릭터의 성격과 역할도 분명하다. 착하기만한 주인공과 못되기만한 악역, 주변인물은 종종 극의 긴장을 완화하는 재미를 담당하지만 이야기의 큰 틀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일종의 공식이 성립돼 있는 셈이다. 그러나 공식에 익숙해 질수록 시청자들은 극에 흥미를 잃는다. 그런가하면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해 주지 않으면 반감을 갖기도 한다. 인간의 삶을 이야기해야 할 드라마가 점차 삶과 유리돼 가고, 캐릭터들이 ‘인간적임’을 잃…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3~15일 3일 간 경기도박물관 중앙 야외무대에서 올해 전문예술 창작발표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들의 쇼케이스 ‘PAFe(Performing Art Festa) 2013’를 선보인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문예술 창작발표 지원사업은 경기지역 전문예술 단체의 창작기회 확대와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활성화를 목표로 시행된 사업으로, 모두 8개 단체가 선정돼 새로운 작품을 제작해 왔다. 이번 지원사업은 ‘희곡산출과 낭독공연’을 지원하는 1단계와 신작 쇼케이스 지원인 2단계로 구분, 전문예술단체의 체계적 지원을 강화했다. 올해 열리는 PAFe 2013은 쇼케이스 공연만 선보인 전년과 달리 낭독공연과 쇼케이스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도민들에게 다양한 형식의 공연예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첫째날인 13일 오후 7시에는 병자호란 때 극적인 삶을 살다간 민초 서흔남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남한산성’(부제 서흔남 이야기), 오후 8시에는 용인 할미산성을 축성한 김무력의 활약상을 그린 연극 ‘할미산성’이 각각 무대에 오른다. 14일에는 1960년대 성남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13~14일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 세번째 작품으로 이영선 솔로 무용 공연 ‘몸으로 그려낸 네 가지 상상’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선보인다. ‘몸으로 그려낸 네 가지 상상’은 순수 움직임과 공간과의 조형성을 고려한 4가지 이야기, ‘이영선’, ‘작은 연못 안에 있는 나무 안의 물고기’, ‘달팽이 III-섹시한 달팽이’, ‘혼자 있는 방이 말을 걸다’라는 각각의 주제들이 배우의 몸동작을 통해 표현된다. 이런 동작들은 이미 내재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들의 예상치 못한 조합을 통해 도출되는 상상의 이미지들을 그려낸다. 그렇다고 난해하거나 어렵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된다. 우선 무용, 예술, 음악, 공연에 대한 기존 관념과 예상을 벗어버리고 자기와는 다른 사람의 내면세계를 움직임을 통해 들여다본다는 생각으로 보면 된다. 또 움직임은 생각하는 하나의 방식이고, 지적인 도구이자 언어라고 여기고 보이는 것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적극적으로 상상하며 스스로의 오감과 직감을 일깨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평촌아트홀에서 아침음악회 ‘그 남자의 초대’의 시즌 여섯 번째 공연을 연다. 피아니스트 김용배 교수의 해설로 매월 진행되고 있는 ‘그 남자의 초대’ 9월 공연의 테마는 ‘영그는 아침’이다. 호른의 장엄하고 부드러운 울림이 아름다운 모차르트의 ‘호른 5중주’, 작곡가의 젊은 날의 열정과 생생한 활력이 넘쳐흐르는 멘델스존의 ‘현악8중주’ 등 가을의 정서와 어울리는 작품들이 연주된다. 연주자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호르니스트 이석준, 서울대와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한 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올리스트 김성은, 파리 국립고등음악원과 에꼴노르말 음악원을 졸업하고 연세대, 한국종합예술학교 등 국내 굴지의 학교에 출강하고 있는 첼리스트 이숙정 등 국내 최고 연주자들이 나섰다. 전석 1만8천원.(문의: 031-687-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