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군포문화원은 오는 10월18일부터 11월4일까지 ‘제7회 대한민국 태을서예·문인화대전’을 개최한다. 출품부문은 서예한글, 서예한문, 문인화의 총 3개 부문으로, 오는 9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작품을 접수한다. 보낼 곳은 경기 군포시 당정동 969-2 군포문화원이다. 출품원서는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나 군포문화원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문의: 031-390-8745
안성시 공도도서관은 오는 27일 KSD나눔재단과 함께 ‘경제야 놀자’ 1일 어린이 금융교실을 진행한다. 이날의 교육은 나의 KSD나눔재단 전문 강사가 나의 용돈이야기와 경제보드게임 두 테마로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2회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으로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안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apl.go.kr) 게시판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접수가 가능하다.
지난 2009년 12월 기공식을 갖고 공사를 진행해 온 임상수기센터와 실험동물연구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4천268㎡ 규모로, 의과대학생이 환자진료에 필수적인 임상수기와 태도를 교육받을 수 있는 임상수기센터와 의학연구와 관련한 모든 동물실험을 좀 더 효과적이고 윤리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실험동물연구센터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1층에 자리 잡은 임상수기센터는 기존 임상종합실습실의 5배 규모로, 최근 의학교육에서 요구하는 소통 능력과 임상수기에 대한 교육과 평가가 주로 이뤄질 예정이며 2층에는 간호대학이 이전해 교수실과 강의실, 세미나실 등이 위치해 있다. 또 3층과 4층에 위치한 실험동물연구센터는 동물실험을 실시하기 위한 실험실과 사육실, 부검실 등을 갖추고 있다. 3층은 중·대형동물구역으로 최대 105마리의 토끼와 10마리의 개를 사육할 수 있고 수술 및 부검이 가능하고 4층은 소형동물구역으로 청정 설치류 구역, 감염동물실험실, 동위원소실험실, 세척실 등으로 구성돼 있어 간단한 수술 및 조직 채취가 가능하다. 특히 감염동물실험실은 이전까지 하지 못했던 동물에 대한 감염실험이 가능해져 연구 및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대의료원 관계자는 “
아주대학교의료원 임상수기센터와 실험동물연구센터가 18일 오후 3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강덕 경기경찰청장(오른쪽)이 선행수범 경찰관들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30분동안 청사 2회의실에서 ‘선행·수범 경찰관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강덕 경기경찰청장은 유공경찰관 26명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표창 수여 대상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며 국민을 위해 봉사해온 경찰관 및 집중호우 시 인명을 구조한 공을 세운 경찰관이다. 대상 중에는 전화금융사기로 전 재산에 가까운 7천800만원을 잃고 신병을 비관하던 독거노인의 피해액을 절반 가까이 환수해 준 안양동안서 배상규 경사, 4년 전 폭주족 단속 중 사고로 불편한 몸을 이끌고 사회 소외계층 급식봉사 활동에 참여해온 부천원미서 김준해 경위, 집중호우 시 광주시 일대 주택가가 빠르게 침수되자 위험을 무릅쓴 채 조립식 판넬을 자신의 몸에 묶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주민 20여명을 구조한 광주서 김행영 경사 및 705전경대 이문호 경위 등이 포함돼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해주어 감동을 준…
굿네이버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현대자동차기술연구소의 후원으로 지난 8일부터 6박 7일간 베트남 해외가족봉사단 ‘HAPPY Together’를 진행했다. 해외 가족봉사단은 이 기간 동안 굿네이버스 베트남 지부를 방문해 현지 지역주민 및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노력봉사, 문화탐방 등의 활동도 펼쳤다.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는 해외가족봉사단 활동비 지원뿐만 아니라 굿네이버스 베트남 사업장인 마이쩌우 지역에 우리 돈 2천500만 원 상당 식수탱크 및 화장실 설치를 지원했다. 해외가족봉사단이 방문한 8월에 화장실 기공식과 식수탱크사업 일부가 진행이 됐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24명으로 구성된 해외가족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현대자동차 직원과 시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외가족봉사단 담당자는 “현대자동차 직원들과 가족봉사단으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층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봉사자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해 현지아동과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고, 가족들 간에 관계가 증진되고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인천공단소방서 옥련119안전센터는 지난 17일 옥련동 나눔의 교실 어린이 및 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기초적인 소방안전 교육 중심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체험, 실제 불이 났을 경우를 가정, 대피요령을 알아보고 체험해 보는 등 이론교육만이 아닌 실질적인 교육 위주로 실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소방관이 하는 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화재발생시 행동요령을 습득하는 등 알찬 체험교육시간이었다”며 말했다. 류민규 옥련119안전센터장은 “어린이들은 각종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만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소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한 옥련동 나눔의 교실 어린이들이 소화기 다루는 법을 배우고 있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성남 청소년들의 애국사상 고취의 일환으로 최근 분당구 야탑동소재 KETI 본원에서 제2회 무궁화 동산 그림그리기 대회를 가졌다. KETI는 지난 2009년 무궁화를 연구원의 상징화로 선정하고 지역주민 및 학생들을 위한 휴식 공간 및 무궁화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원내에 무궁화 동산을 조성했고 이곳에서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 그림그리기 행사를 갖게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연구원 창립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대회로 의미를 더했다. 성남시와 경기무궁화 연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300여명의 관내 초·중·고교생 등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고 학부모들도 참여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최평락 KETI원장은 “전자부품연구원은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함께 지역사회 위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사회공헌형 연구기관으로 또 시민 애국심 부각에도 힘써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각급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시장상, KETI 연구원장상, 교육장상) 등은 오는 26일 연구원 창립 20주년 기념식장에서 할 계획이다.
전자부품연구원이 청소년 애국고취 등을 위해 개최한 무궁화 동산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작품 완성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군포시 관내 청소년들이 충남 청양군을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군포시자원봉사센터와 군포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으로 청소년 농촌봉사활동을 충남 청양군 화성면 기덕리 등에서 세 마을에서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펼쳐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방학 프로그램 중 하나로 청소년 44명과 지도자 9명이 참가해 고추 수확, 구기자 따기, 잡초 뽑기를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민재(수리고2) 학생은 “TV에서 볼 때는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 막상 직접해보니 상당히 고된 작업이었다”며 “일을 끝내고 나서 먹은 참외와 수박을 먹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고 다음 봉사활동에는 지금 이 경험을 떠올려 더 잘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촌봉사활동으로 청소년들은 농촌에서 생산되는 우리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땀 흘리며 일하는 것의 어려움을 몸으로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관내 안곡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폐성 1급 주영천(2학년)군이 최근 장애를 딛고 국가공인 한자능력 자격증 3급 시험에 합격, 장애학생들과 장애학생 학부모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고 있다. 주영천 학생이 본격적으로 한자를 공부하게 된 것은 중학교 시절 일산중학교 특수학급 담임 최혜영 교사의 권유로 한자 자격시험을 보게 되면서부터다. 최 교사는 스스로 문제를 풀어서 답안지에 옮기는 방법도 모르고 고사장 분위기도 전혀 몰랐던 주 군이 꾸준하게 연습과 적응을 반복시킨 후 8급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주 군은 앞서 중학생때 8급 시험에 합격한 후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고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꾸준히 한자를 공부하면서 5급, 4급 합격에 이어 마침내 국가 공인 한자 능력 자격 3급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국가공인 한자능력 3급 자격증은 독음, 훈음쓰기, 한자쓰기, 장단음, 반의어, 상대어, 부수, 동의어, 동음이의어, 뜻풀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출제, 한자 섞인 학술서 정도를 읽을 수 있고 일상 한자어를 필사할 수 있는 일반교양 수준에서만 취득이 가능한데 자폐성 1급 장애의 주 군의 경우 어떻게 이해를 해서 문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니까요. 앞으로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머리카락을 기증할 것 입니다.” 분당경찰서 이매파출소에 근무하는 주혜경(34) 경장이 지난 2009년부터 소아암 환자 가발용으로 머리카락을 기증해온 것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사실은 주 경장이 최근 머리를 짧게 자른 것을 보며 주위에서 추궁(?)해 밝혀낸 사실로 수년간 소리없이 이웃돕기를 해와 진가를 더하고 있다. 한창 멋 부릴 나이에 머리 염색이나 파마 없이 짧게 잘랐고 더욱이 출근시간대 머리 단장에 시간이 더 소요되는 어려움을 딛고 수년간 해와 주위서 대단하다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주 경장은 수년전 어린 소아암 환자들이 항암치료 중 탈모로 대인기피증과 학업까지 포기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이를 조금이라도 덜어 주기위해 시작했다고 전한다. 현재까지 3차례(회별 30㎝이상) 기증한 사실이 서내에 전파되며 여경회 회원 50여명도 동참의지를 보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 성과가 기대된다. 주 경장은 “앞으로도 이들을 위해 모발기증은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