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현구)의 ‘007작전 한마음 가족’ 회원 60명이 최근 주변의 불우이웃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상패동 독거어르신과 생연1동 모자가정, 소요동 장애인 세대의 집수리 및 청소로 동두천시청 무한돌봄센터와 천사운동본부로부터 의뢰가 들어온 가정들이다. 상패동 독거어르신 집은 상태가 매우 심각한 집으로 방과 부엌의 도배, 장판 일체를 가족봉사단의 손길로 바르고 부치고 청소해 새로운 집으로 다시 태어났다. 생연1동과 소요동의 집은 전문 도배사가 작업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많은 짐을 옮기고 청소하는 등 ‘007작전 한마음 가족’ 단원들은 덥고 먼지 나는 환경 속에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최선을 다했다. 고사리 손으로 풀을 게고 바르는 꼬마 아이들과 구슬땀을 훔치는 아빠 엄마들은 힘든 속에서도 이곳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만족해하지 않으면 어쩌나 노심초사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단원은 “힘든 활동이었던 만큼 보람과 만족도 컸다”며 밝은 얼굴과 가벼운 걸음으로 다음 자원봉사 활동을 기약하며 돌아갔다. 이번에 새롭게 집을 고친 우리의 이웃들이 희망과 사랑이 깃든 집에서 모두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를…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이하 북부센터)는 16일 수자원공사 광주수도관리단과 함께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족 20여명과 함께 ‘행복한 나들이 k-water 투어’로 충주댐 및 단양팔경을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북부센터에서 나들이 기회가 적었던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획·진행됐으며 광주수도관리단이 경비 전액을 부담했다.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박모(52)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내와 가정 형편 때문에 여행 한 번 제대로 할 수 없었는데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 북부센터와 광주수도관리단에 감사하다”며 기쁨의 웃음을 지었다. 진현삼 북부센터장은 “지역기관의 후원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보다 다양한 기회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지 1년이 지나는 동안 내가 가진 모든 열정을 시민들이 조금더 행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썼습니다. 물론 뜻하지 않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우리 시민들이 응원해주고,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이천시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2010년 6월 취임한 조병돈 이천시장은 지난 1년동안을 시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친 1년으로 표현했다. 도시외형적으로는 ‘인구35만 계획도시’, 문화적으로는 ‘창의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 나눔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조 시장이 달려온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조 시장과 일문일답. -1년 동안의 주요성과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외에도 우리시는 지난해 시정 각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 중리·마장지구 택지개발 사업이 중대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전방위적 노력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정상추진하기로 확정됐다. 지역의 오랜 현안이던 남이천나들목 설치는 정부를 상대로 집요하게 설득한 끝에 마침내 국토해양부의 최종 신설승인을 이끌어…
극심한 생활고로 탈북한 20대 여성이 헤어진 6촌 오빠와 극적으로 다시 만났다. 평택경찰서는 15일 극심한 생활고로 지난 2004년 탈북한 구모(여) 씨가 헤어진 북한이탈주민 6촌 오빠를 찾고 있다는 사연을 사랑방 토론회를 통해 접했다. 이후 평택서는 탈북자 및 주변인 등 1개월에 걸친 끈질긴 추적을 통해 구찬호(40·가명)씨를 찾아내 서로 만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구씨는 헤어진 6촌 오빠가 지난 2001년 탈북해 한국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함북 온성에서 앞·뒷집에 살았다는 것 외에는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 상황에서 평택서의 1개월에 걸친 탐문 수사를 통해 15일 오전 10시30분쯤 평택서 보안과장실에서 6촌 오빠와 극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날 구찬호씨는 “생활고로 탈북이후, 중국에서도 동생을 찾기 위해 수소문 했으나 생사를 알 수 없었다”며 “한국에 입국해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이렇게 동생을 만나게 해준 경찰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시민참여 워킹그룹 ‘동네한바퀴 시민홍보단’(단장 권영수) 회원들과 함께 지난 14일 오남읍 진건천 일대에서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천바닥뒤집기 및 유충구제약품 살포, 주변 풀섶에 대한 분무소독을 병행 실시하는 등 하절기 위해해충 박멸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동네한바퀴 시민홍보단’ 회원들은 진건천을 시작으로 호만천, 마석우천 등 관내 오염된 하천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장급 전보 ▲농어촌정책국장 정황근 ▲식량정책관 김종훈 ▲식품산업정책관 곽범국 ▲유통정책관 여인홍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축산물안전부장 이근성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동물방역부장 주이석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수산물안전부장 손재학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정갑수 ▲농수산식품연수원장 나승렬
화성시 우정읍의 삼괴중학교(교장 송기붕)가 지난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4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대상의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삼괴중학교는 사이버청정학교와 사이버범죄 예방활동단 등 학생들이 사이버 환경에 대한 건전한 윤리의식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일산경찰서는 15일 오전 선행학생 및 용감한 시민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정길훈(일산동중·1년) 학생은 지난 4월27일 탄현동에서 수표 220만원을 습득해 탄현지구대로 신고, 주인을 찾아주었으며 구정모(52), 김윤중(36)씨는 지난 11일 발생한 택시 강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과 소정의 보상금을 받은 것이다. 김춘섭 서장은 정길훈 학생에게 “정직하고 성실한 학생이 있어서 믿음직하다. 열심히 공부해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큰 인물이 되라”며 격려하고 구씨와 김씨에게는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범죄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북파주농협(조합장 김원년) 행복지점 개점식이 15일 문산읍 선유리 행복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개점식에는 황수진 문산읍장과 여상궁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 박정 파주미래발전연구소장 등 관계자와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조합원 중심의 농협다운 농협 운영’을 지표로 조합원들의 절대적인 신뢰속에 운영되고 있는 북파주농협이 행복지점을 개점하면서 전국 최초로 행정기관 내에 지역농협이 지점을 개점하는 최초의 농협으로 기록됐다. 김원년 조합장은 축사에서 “행복센터를 찾는 북파주 관내 조합원 및 고객들에게 최고의 금융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센터는 문산읍 청사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시립어린이집이, 노인복지시설 등이 들어선 종합행정복지타운이다.
사단법인 백범정신실천운동본부(이하 본부) 제3대 이사장에 홍원식(경기도의회 의원 입법지원위원·사진) 박사가 취임했다. 지난 10일 서울 효창공원의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신임 홍원식 이사장은 지난 1998년, 본부의 전신인 ㈔백범정신실천겨레연합을 창립하고 ‘백범 서거50주기 추모행사’를 총괄 집행하는 등 백범김구 선생 전문가로 통한다. 이날 취임식에서 홍 이사장은 “오늘 내가 역사의 광야에 남긴 발자국이 뒤따라오는 이들의 이정표가 된다는 자세를 견지하신 백범 선생님을 사표로 삼고 더욱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 이사장은 노동자 출신의 유명 법학자로 연간 3만부의 법학 강의교재 판매 기록을 보유한 사법고시 스타강사인 동시에 무료법률자문센터 대표와 대학교수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