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9일부터 2021년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생지락’ 랜선음악여행 비대면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SNS방송으로 송출했다. 생생지락 랜선음악여행 비대면 행복찾기는 인천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장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박이진 교수와 함께 정신건강 정보와 음악감상 등 시간을 마련했다. 인천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다음달 7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 연극제를 준비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정신건강문제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중구 소재 기업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후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자연만세(대표 천준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건강식품 블랙베리즙 600상자를 구에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정기탁 절차를 거친 뒤 구가 진행하고 있는 ‘먹거리 나눔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인천대교(대표 유인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영종동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인천대교희망꾸러미 참치 선물세트 200개(3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스카이72골프클럽은 운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추석맞이 1사1경로당 자매결연 지원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경로당 5곳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사업은 경로효친 사상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회사와 경로당이 자매결연을 맺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이나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추석명절을 맞아 위문품을 지원해 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
중부고용노동청은 실업급여 제도의 건전한 운영과 부정수급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10월 8일까지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부정수급을 자진신고하는 경우 부정수급액만 반환조치하고 추가징수액(최대 5배)은 부과하지 않으며 부정수급액, 부정수급액 반환 여부, 처벌전력 등을 검토해 검찰에 형사처벌 선처를 요청할 계획이다. 부정수급 적발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공모형 부정수급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중부노동청은 올 8월 현재 실업급여 부정수급은 858건(수급액 16억 원)를 적발했으며 추가징수금 등을 포함해 총 30억 원을 반환 명령한 바 있다. 위반 유형을 보면 실업급여를 지급받고 있는 기간 중 근로제공, 취업, 소득발생 등 미신고, 이직사유 거짓 신고, 인터넷 실업인정 대리 신청(전송), 허위근로 등이다. 지난 8월 정년퇴직한 A씨의 경우 소속만 용역업체로 변경해 같은 장소에서 계속 근로하고 있음에도 거짓 신고로 3차례 실업급여 400여 만 원을 부정수급한 사실이 적발돼 총 700여만 원의 반환명령 처분과 함께 고용보험법 위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13일 오후 현대시장에서 지역 복지시설 10곳에 각 90만 원 상당의 동구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명절에 즈음해 상품권 전달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동시에 진행해왔으나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상인들에게 동구사랑상품권만 전달하는 약식으로 대체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창만 총무팀장은 “올 추석은 코로나로 인해 모든 이들이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많지는 않지만 좋은 곳에 쓰이고 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분들에게도 다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51명을 기록한 가운데 13일 인천시 남동구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림)는 금융감독원의 기후환경리스크 관리 모형 개발 프로젝트 ‘프론티어(Frontier)-1.5D’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론티어 1.5D는 지구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제한하고자 하는 국제적 합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뜻이다. 금감원은 학계, 산업계, 금융사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경제·정책·기후 시나리오에 따른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비용, 물리적 손실 등 예상 비용을 추정할 계획이다. 이날 금감원은 이번 프로젝트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영국대사관에서 프론티어 1.5D 업무협약(MOU) 서명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사이먼 스미스 영국 대사, 니겔토핑 기후 대응 대사,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 CJ제일제당과 함께 산업 부문의 TF 멤버로 참여하여 데이터 제공 등 모형 개발에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계에서는 이화여대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 금융 부문에는 KB금융그룹, 신한금
▲오전 10시 2021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국회
인천시가 서울대학교 병원 유치, 인천제2의료원 설립 등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팔을 걷었다. 13일 박남춘 시장은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과 ‘인천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시와 서울대병원이 손 잡고 지역균형발전의 가치 달성,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인천지역에 보다 탄탄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다양한 협력사업의 개발 및 확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과제 발굴, 정책개발 및 실행과제 도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유입되는 감염병 및 항공 관련 국가재난 대응 의료시설 확충 등 체계 마련 ▲공공의료발전을 위한 정책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박 시장의 서울대병원 유치 계획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시는 영종도에 서울대병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국립대 병원 유치로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미 국립대 병원 영종도 유치는 ‘2030 인천도시 기본계획’에 포함돼 있다. 인천지역 숙원사업인 인천제2의료원 설립도 가시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학계·전문가 등 모두 15명이 참여하는 설립 추진 협의
인천 효성초등학교의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효성초는 현재 전체 19개 학급이 매주 1회 이상 강당에 설치된 VR 스포츠교실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VR 스포츠실을 도입한 효성초는 체육수업을 비롯해 수학과 사회, 과학 등 교과 수업에 VR을 활용하고 있다. 또 동아리 활동인 창의적 재량활동과 돌봄교실에서도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교사들은 VR의 장점을 다양한 활용도로 꼽는다. 김윤재 교사는 "체육처럼 직접 몸을 쓰는 수업은 물론 수학, 과학, 사회 등 시각화가 필요한 수업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며 "VR이 도입되고 동아리 활동과 돌봄교실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영역도 크게 확대됐다"고 말했다. VR 스포츠실은 실내에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 몸이나 공 등 사물의 접촉이 감지되는 화면이 설치된다. 체육 수업에선 학생들의 움직임과 화면 접촉을 활용하고, 과학이나 사회 등 수업에선 이론 교육이 선행된 뒤 시각화 교육에 주로 활용된다. 교실 활동이 전부였던 돌봄교실도 체육활동은 물론 영화나 음악감상도 가능해졌다. 특히 기본 프로그램은 물론 안드로이드 앱 활용도
“건설기계사업 '국가대표' 모집합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건설기계부문 3개 사(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가 올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통합 채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통합 채용은 지난달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현대중공업그룹에 편입된 이후 그룹 내 건설기계 3사가 동일한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 교육함으로써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다. 이들 3개 사는 13일 현대중공업그룹 인재채용 사이트(http://recruit.hhi.co.kr)를 통해 2021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냈으며, 10월 4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사명을 바꾸고 첫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는 것에서 의미를 더하며, 현대제뉴인의 경우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로 지난 8월 출범한 이후 첫 신입사원 선발이다. 모집분야는 영업, 연구, 설계, 생산관리, 경영지원 등 전 직무영역이며 입사지원자는 3개 회사 중 회사와 희망직무, 희망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내년 초 입사 예정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전기전자 및 제어 분야에 한해 2022년 8월과 2023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산학 장학생 선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