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인천e음 혜택플러스 가맹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홍통방통'영상으로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구는 코로나19로 대면 홍보가 제한됨에 따라 유튜브 인천중구TV(www.youtube.com/user/icjgtv)에 '홍통방통'이라는 부제로 구민이 궁금해하는 행정정보를 구청장과 구민이 함께 출연해 ‘B급 감성’예능 형식으로 구정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맞춤형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안내(소상공인 등)’, ‘중구 주민참여예산제도’, ‘친환경폐기물 분리정책’에 이은 네 번째 정책 홍보영상 시리즈로, 입소문을 타며 확대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가맹점 인센티브 지원사업’이며 구 일자리경제과, 청사 광장, 인천e음 혜택플러스 가맹점으로 등록된 카페를 배경으로 홍인성 구청장과 소상공인연합회 민원기 중구회장, 일자리경제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특히 창작곡 '이음해'에 맞춰 인천e음 실물카드와 대형 홍보판, 머니건(money gun) 등 다양한 소품 활용, 간단한 안무를 곁들여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촬영했다. 구는 인천e음 혜택플러스 가맹점 지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가맹점은 월 최대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소비자는
이귀복 인천항발전협의회장 등 인천지역 항만단체 대표자들은 10일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남동을)을 국회로 방문, 인천항의 자유무역지역 지정 및 배후단지 민간개발과 관련해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이귀복 회장은 아암물류2단지와 신항배후단지 전체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해야 하며, 신항 컨테이너터미널 및 신국제여객터미널은 타항의 사례처럼 운영 중 또는 개발예정지 전부가 자유무역지역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정부의 항만배후부지 기반 조성 시의 국가 재정지원율을 보면 광양항은 100%, 평택항·부산항 50%인데 반해 인천항은 25%에 불과함에 따라 앞으로 인천항 배후단지 조성에 국가 재정을 투입하거나 인천항만공사가 개발해 항만 배후단지로서의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윤관석 의원은 “자유무역지역 지정문제는 지역의 오랜 숙원인 만큼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해 진행하고, 인천항과 인천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7세 미만(0~83개월)에서 8세 미만(0~95개월)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7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하도록 규정돼 있다. 사실상 미취학 아동까지만 지급하는 것이어서 초등학교에 진학할 경우 양육비 부담을 경감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는 나이를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2022년도 예산안을 반영(2조 4039억 원, 전년비 1845억 원(8.3%) 증액)했고, 허종식 의원이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통해 만 8세 미만 아동수당 지급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연령 확대로 내년에 아동수당 대상자는 247만 명에서 273만 명으로, 43만 명이 추가로 월 10만원씩 받을 수 있게 된다. 아동수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적인 대선 공약으로 2018년 처음 도입됐다. 당시 만 6살 미만 아동 중 소득‧재산 기준 하위 90%로 지급 대상이 한정됐지만 그해 11월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이 소득 수준에 상관없는 보편지급으로 선회하면
인천병무지청은 지난 10일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에스안과와 병역이행자 우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당해 년도 예비군 훈련이수자와 모범예비군에게 안과 관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이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 사항은 에스안과에서 시력교정술(라식, 라섹) 진료·검사·수술을 받을 경우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는 것이다. 에스안과는 안산시 단원구에 있으며 최신 지식과 장비, 고객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 체계적인 수술 및 진료시스템,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안과 전문의료기관이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에스안과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협약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9일 추석을 맞이해 인천항만공사으로부터 (사)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지역 홀몸노인을 위한 생필품꾸러미 300상자와 쌀4kg 300포를 전달받았다. 쌀과 과일, 건어물, 양말,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꾸러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후원물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의 정서적 소외감과 고립감을 위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인천항만공사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추석을 맞아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지역 상공업계가 공정거래위원회의 동남아선사 공동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 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상공회의소는 10일 공정위에 보내는 탄원서를 통해 “공정위의 천문학적 과징금 부과 방침을 철회해 국내 해운산업의 위축과 인천 수출기업의 피해를 막아 달라”고 밝혔다. 이날 인천상의의 탄원서 제출은 지난달 23일 부산상의와 공동으로 국회에 제출한 ‘해운 공동행위 공정거래법 적용 제외 관련 해운법 개정’ 관련 성명에 이은 것으로, 지역경제에 비중이 큰 해운업계가 타격을 받을 경우 인천지역 수출기업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나왔다. 지난 5월 공정위는 국내 12개, 해외 11개 해운기업에 200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동남아노선의 운임 공동행위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겠다는 심사보고서를 발송하고 9월 중 전원회의에서 이에 대한 법위반 여부와 과징금 수준에 대한 최종 결정을 예고하고 있다. 공정위의 전원회의를 앞두고 인천지역뿐 아니라 부산 등 주요 항만지역 해운업계와 국내 상공업계 전반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전원회의에서 공정위의 심사보고서가 모두 인정된다면 최대 8000억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과징금이 관련 선사별로 부과될 수 있다. 인
인천시 미추홀구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10일 추석을 앞두고 라면 21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0여 명 회원으로 이뤄진 미추홀구 사회복지공무원 모임인 ‘미추홀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상반기 헌혈 행사에 이은 2차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미추홀구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1차 지역사회공헌사업이었던 사랑동행 헌혈 행사를 통해 지난 2월 단체 헌혈을 통해 헌혈증을 기부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여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라면은 인천학산나눔재단에 기탁처리 후 미추홀구 21개 동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안전과 미래교육을 위한 조례와 결의안이 만들어져 인천지역 내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하고, 급변하는 미래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지훈 위원장을 비롯해 서정호 제1부위원장, 정창규 제2부위원장, 김종인·김진규·이오상 의원 등이 발의한 교육 관련 조례안 및 결의안들이 10일 제27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모두 통과됐다. 우선 임지훈 위원장은 ‘인천시교육청 학교 내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학교에서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내 보·차도 분리, 교통안전 실태조사 실시 등 학교 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각종사업의 제도적 기반이 될 예정이다. 임 위원장은 “이번 조례를 통해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지 않는 학교 내에서도 보・차도 분리 등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 구축과 교육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 모두가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정창규 제2부위원장은 ‘인천광역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기에…
인천 출신으로 박물관 초대관장이자, 국내 미술평론가 1세대인 석남 이경성(1919~2009)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성준 의원(미추홀구 제1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운영 조례안’이 10일 제27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 조례에는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의 주최 및 주관, 시상 및 시기, 운영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 심사위원회 구성 및 수상자의 선정 등 시상식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조례 제정을 통해 지난 1981년부터 석남 이경성 선생의 뜻과 업적을 기리며 이어져 온 미술이론가상을 인천시가 주관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고, 인천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준 의원은 “올해 초 미술이론가상 시상식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의미 있는 이 시상식이 인천에서 안정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생각에 관련 부서와 함께 논의 후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며 “인천에서 권위 있는 미술이론가상 시상식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인천의 역사문화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의 차량에 부착할 수 있는 ‘교통약자 이용 차량 배려 스티커’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이 확대되면서 향후 장애인 운전면허 소지자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라도 장애에 따라 거리 인지 능력과 운전 감각 등이 약한 경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 또 장애인은 장애인 차량용 표지가 있으나 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자 등의 교통약자 이용 차량은 이를 표식할 수 있는 보편적인 표지조차 없는 실정으로, 도로 위에서 일반 운전자들이 교통약자가 이용하고 있는 차량을 확인할 수 없다는 애로점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운행하는 차량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표식하는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상호 배려하는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단순히 장애인만을 규정짓는 디자인이 아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범용 디자인으로 스티커를 제작, 장애인 차별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스티커 디자인은 무궁화를 모티브로 다섯 개의 꽃잎으로 구성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