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이 도심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주문했다. 인천시는 박남춘 시장이 7일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부평구 신트리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와 코로나19 방역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신트리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하면서 “주차 공간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주차 공간 확충을 통해 시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트리공원 주변은 굴포천역 및 먹거리타운 등이 위치해 주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굴포천 생태복원사업에 따른 대체 주차 공간 확보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124억 원을 들여 신트리공원 지하(5727㎡)에 16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설계를 진행 중이며 올 연말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신트리공원을 비롯해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5개년 주차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공영주차장 155곳을 비롯해 저비용 주차공간 확충, 주차공유 플랫폼 도입과 스마트 주차시스템 구축 등 선진 주차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
인천시교육청은 7일 인하대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시교육청과 인하대는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수립 및 지원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고교학점제 교원 전문성 신장 및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고교학점제 운영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지원 등을 협력해 인천형 고교학점제의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2학기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고교-지역대학협력형’ 으로 개설된 23개 교과목 중 인공지능 수학, 고급 생명과학,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첨단 융합 교과목을 인하대학교의 협력 교수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지역사회 연계 교과융합형 진로탐구활동 프로그램 40개 과정 중 동아시아 교육과정 연계 및 법학 교육과정 연계 등 3개 과정을 인하대학교와 협력 개발해 수업을 진행한다. 향후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전문성 신장 연수,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 등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의 현안인 교원의 다과목 지도, 진로‧
인천중기청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인천지역 창업·벤처 생태계를 선도할 ’2021년 청소년 창업한마당‘ 22개 팀을 최종 지원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학생 창업유망주를 대상, 미래 창업·벤처 생태계를 이끌어갈 ‘융합형 창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청소년들의 기업가·메이커 인식 및 역량을 높힐 계획이다. 창업한마당은 관내 창업교육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활동의지뿐만 아니라 지원 과정에서 제시한 사업계획서,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과정에서의 활동계획 등을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 팀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22개 팀은 이후 10개 교육기관과 1:1 매칭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되며 학생들은 사업계획서 조언(멘토링), 시제품 제작(비즈니스모델 고도화 과정) 등 기업가·메이커로서 가져야 할 기본 소양과 자질, 기초 역량 등을 쌓게 된다. 창출된 결과물은 인천중기청 및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는 ’2021년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와 연계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자신이 기획한 아이디어를 최종적으로 피력하는 시간을 통해 향후 창업·벤처 생태계를 이끌어 갈 예비창업가로 한걸음 앞장서게 된다. 특
중부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김종인)은 가을철 꽃게 성어기 서해 북방한계선(NLL)인근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 지난 1일부터 금어기가 종료된 중국어선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특단은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에 대해 코로나19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나포위주의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서특단은 이를 위해 서해 북방한계선 및 어로한계선 인근에 500톤급 경비함정 등 6척을 전진배치, 주·야간 24시간 항시 단속체제를 구축하며 향후 중국어선 증가시 경비함정을 추가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해군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대대적인 합동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또 서해5도 어장에서 조업하는 우리 어선들의 안전조업을 보장하고 조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북방한계선 인근해역에서 우리어선들의 월선조업에도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친다. 서특단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적극적 단속을 통해 해양주권 수호와 어족자원 보호는 물론 우리어선들의 안전조업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송도 6·8공구에 오는 2024년 초·중학교가 문을 연다. 인천시교육청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개최된 교육부-행정안전부 수시2차 공동투자심사에서 (가칭)해양3초등학교·해양4중학교 신설 2건이 모두 승인됐다고 7일 밝혔다. 해양3초는 2024년 9월, 해양4중은 2024년 3월 각각 신입생을 받는다. 현재 송도 6·8공구는 아파트 개발사업이 집중되는 실정으로 6공구 지역에 지난 1월 분양된 A10블록 1503세대와 9~10월 분양 예정인 A9, A17블록 2647세대가 2024년 6월부터 입주한다. 이번 승인으로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위험과 인근학교 과밀해소 등 안정적인 학생배치 여건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2022년 해양3중학교가 개교하고, 이번 승인 받은 해양4중이 2024년에 문을 열게 되면 학생들의 과밀배치가 다소 해소되는 등 학생배치 문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송도지역에 초·중학교 각 1개 교씩 승인을 받았지만 지역주민들이 열망하는 고등학교 신설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고등학교 신설 조건을 보완해 빠른 시일 내 학교신설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태국항공사 관계자들이 항공보안 시스템에 대한 운영 노하우를 인천공항으로부터 전수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5일 간 태국 및 라오스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항공보안 시스템 운영 노하우 교육'을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및 라오스 민간항공청 직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내강사의 전문 강의를 통해 항공보안 관련 규정 및 항공보안 수준 개선을 위한 노하우 등을 교육했다. 특히 보안경비, 보안검색, 일반지역 보안 등 각 국가별 공항 운영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현안에 대한 실행계획 위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공사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개발도상국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항공보안, 비행장 안전, 항행안전 분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국제민간항공기구가 지정한 '보안문화의 해'로, 공항운영의 핵심가치인 항공보안 관련 교육을 진행해 개발도상국 공항의 보안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10월에는 베트남 민간항공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은 2011년 국제민간항공기구 멤버
인천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6일 개최한 제1회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총회는 수도권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반영해‘인천중구 TV’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회장 인사말, 홍인성 구청장, 최찬용 구의회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의 축사와 2021년 주민자치회의 활동 보고, 2022년에 추진할 주민참여 예산사업에 대한 투표 결과 발표 등으로 이뤄졌다. 주민들의 인터넷 투표 결과 주민 참여 예산사업 중 1위는 재활용 분리수거 및 천연세제 만들기 등 환경교육이 선정됐다. 이정국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가 주민 스스로 우리 동에 꼭 필요한 사업을 만들고 직접 투표하는 축제의 장인 만큼 성황리에 끝나 기쁘다”며 “이번 총회에서 주민들이 선정한 주민참여 예산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세원 영종동장은 “앞으로도 영종동 주민총회가 마을민주주의 실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영종동 주민자치회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는 오는 14일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민족 대명절 추석맞이'드림라이브 송편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드림라이브 송편만들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아동들이 친척들과의 교류가 어려워지고 그 동안 들떠 있던 명절의 분위기가 다소 침체됨에 따라 명절의 의미를 되살리고 분위기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비대면 화상프로그램을 통해 요리강사와 아동들이 함께 소통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단호박, 쑥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4가지 색상의 송편을 만들면서 그 동안 흔히 접하지 못한 우리 고유의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친밀감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 A씨는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명절다운 명절을 보내지 못할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송편만들기를 통해 마음의 위안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환영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송편만들기를 통해 아동들이 우리고유의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바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연수인재육성재단은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위한 지역핵심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21년 제7회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은 복지, 특기(예능‧체육‧기능), 학업우수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고등학생 1명당 최대 80만 원, 대학생 1명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총 1억 4000만 원 이내 범위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학업우수분야는 학교성적 우수 학생, 복지분야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학생, 특기분야는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해당분야에서 정해진 성적 이상의 입상경력이 있는 학생이다. 특히 예‧체능 분야 영재육성 활성화를 위해 특기분야의 경우 장학금을 작년보다 확대할 예정이며 공통 자격 요건은 연수구에 주소를 두고 선발 공고일(2021년 9월 6일) 기준 12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 또는 학부모 자녀다. 접수는 9월 30일까지로, 연수인재육성재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장학재단 선발심의위원회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해 11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생 선발 자격기준, 신청 관련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https://ysjaedan.imweb.
한신공영 컨소시엄은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조성하는 ‘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 견본주택을 9월 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한신더휴 2차는 영종하늘도시 A40블록에 지하 1층~지상 22층 12개 동, 전용 74~84㎡ 총 8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232가구 ▲74㎡B 41가구 ▲74㎡C 15가구 ▲84㎡A 306가구 ▲84㎡B 59가구 ▲84㎡C 128가구 ▲84㎡D 89가구 등이다. 공공기관과 민간건설사가 공동사업방식으로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다. 또 공모 과정을 거쳐 시공사가 선정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뛰어난 교육환경이 특장점이다. 인천하늘초가 인접한 ‘초품아’ 단지로 자녀들의 도보 통학 여건이 양호하다. 또 별빛초∙영종초∙중산초∙중산중∙중산고 등 각급 학교도 지근거리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 하늘대로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쉽고 영종IC∙금산IC 등이 가까워 청라 및 송도국제도시로 쉽게 오갈 수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 공항철도 운서역이 있는 등 대중교통을 통한 이동도 편리하다. 또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잇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