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경찰서(서장 윤석원)는 지난 23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김모(91·여)씨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윤석원 경찰서장을 포함한 직원 10여명과 화도복지관 민간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10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쌀, 김치, 김)을 전달했다. 또한 경무계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부엌에 찬장을 설치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했으며 주변을 청소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김씨는 “경찰이 범인만 잡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서 봉사활동 등 도움을 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계양구체육회(회장 박형우)는 24일 체육회 사무실에서 제40회 전국소년체전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임종기 수석부회장 등 임원 5명이 20개교 지도교사에게 격려금을 전달해 격려하고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계양구 선수단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동안 경남 진주시를 비롯 경남 13개 시·군에서 펼치지는 이번 체전에 초등학생 5개종목 30명, 중학생 8개 종목 48명이 각각 출전한다.
사단법인 한국수공예협회 경기지부(본부장 표승자)는 24일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날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 및 로비에서 열린 작품 전시회 행사에는 미래희망연대 윤상일·김정 의원과 전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 부인 이선화 여사, 한국수공예협회 조정환 총재, 미래희망연대 김세현 사무총장, ㈜골드레인인베스트먼트 손대성 회장, 본보 박세호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친박연대 서청원 전 대표 부인 이선화 여사는 한국수공예협회 명예총재로 위촉되고 ㈜골드레인인베스트먼트 손대성 회장은 자문위원에 선임됐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표승자 경기지부 본부장은 대회사에서 “새로운 작품을 많이 만들었다. 한번씩만 관심을 갖고, 조금만 관심을 가져달라”며 “정치권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해준다면 각자 많은 자리에서 더욱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시된 작품은 크리스탈 플라워를 이용한 조화와 LED(발광형광램프)를 이용한 선물용 조화, 사찰용 연화 및 연등 등 다양한 작품꽃이 선보였다. ㈔한국수공예협회 경기
대형 할인마트인 ㈜이마트가 지역과 함께하는 사업에 앞장서면서 대기업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마트 광주점은 24일 ‘희망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자녀 9명에게 희망바구니를 전달했다. 희망바구니는 완구류, 도서, 운동화, 문구용품 등 어린이들이 평소 가지고 싶었던 물건으로 채워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마트 관계자는 “광주시의 특성에 맞는 후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앞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런 사업을 통해서 이마트가 지역주민들에게 윤리적인 기업으로 자리잡고 싶다”고 말했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지난 2월 광주시와 이마트가 맺은 협약사업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저소득층자녀 학용품 전달(2월), 백미 지원(3월), 희망나무심기(4월) 등 월별 테마사업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송문용)과 이마트 오산점(점장 이종무)이 오산시 학교 발전기금 재원 마련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인 이마트 오산점이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학부모와 교직원이
사단법인 경기교육공동체연합(상임대표 박명희)이 불우학생 지원사업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김장담가주기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이어 이번에는 제1회 백일장을 개최했다. 교육공동체연합은 지난 21일 수원 효원공원과 효원고등학교 등지에서 경기도 내 각급학교 교사 학부모 학생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 산문 부문으로 나눠 백일장을 실시했다.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교육감상을 비롯, 70여개 상이 시상되는 이번 백일장은 스승존경주간을 맞아 학생과 선생님이 서로 더욱 존경하고 사랑하며, 학부모와 선생님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함께하는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존경하는 선생님을 투표해 다음달 10일로 예정된 백일장 시상식 때 포상키로 했다. ㈔경기교육공동체연합은 지난해 7월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아 경기도 내 3천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전인교육 실현을 위한 부모교육, 안전한 학교주변 환경 만들기 활동 등 자체 연수를 실시하고 학부모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연찬을 계속하는 등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이 이색적인 이웃나눔사업을 펴 주목받고 있다. 복지관은 최근 모란상가 중심지인 모란오거리 일대에서 1인1동전 붙이기 나눔트리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청소년과 아동, 외국인 등 290여명이 참가했고 모금액은 15만5천여원이었다. 성남동 상가번영회 후원으로 열린 나눔트리사업은 서명과 성금내기 실천을 통해 이웃돕기를 현실화하는 것으로 일회성에 그치지않고 지속적으로 실시해 모란의 명품복지 사업으로 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또 복지관은 모란나눔 거리조성에 나서 지역주민은 이 곳 먹거리상가 이용에 협력하고 상가는 나눔에 참여해 주고받는 문화를 일궈나가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 모금된 성금은 성남지역 저소득 노인들의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용인대학교는 24일 오전 11시 김정행 총장과 경찰대 손창완 학장 등 양 대학 관계자가 첨석해 양 대학 간 교류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용인대학교와 경찰대학 간의 교수·학생의 교류, 학점 상호인정, 정보·자료 공유, 공동 연구 및 학술회의 개최, 시설 상호이용 등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체결식에서 김 총장과 손 학장은 “평소 양교는 많은 교류를 벌여왔으나 이번 협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류사업을 활성화해 나갈수 있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공정한 재판은 법원의 생명이다” 23일 취임한 박홍우(59) 의정부지방법원장은 취임식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신임 박홍우 법원장은 사법고시 22회로 판사의 길에 입문해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과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박 법원장은 “법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재판을 통해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다”라며 “법과 양심에 따른 공정한 재판이며 업무는 원칙과 기준에 따라 처리하고 모든 사람들을 너그럽고 친절한 마음으로 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 법원장은 지난 2007년 서울고법 부장판사 시절 판결에 불만을 품은 소송 당사자에게 석궁 화살을 맞아 병원에 입원하는 초유의 사건을 겪기도 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온 법관으로 알려져 있다.
“가평군이 나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묻거나 따지기 전에 내가 가평을 살리고 새 가평을 창조하는데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를 고민하고 실천에 옮기겠다”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 가평군지회 제2대 최충남(68·사진) 지회장의 취임일성이다. 신임 최충남 회장은 서울중·고등학교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국 ROTC 총동문회 자문위원, 가평군 검도회장, 21세기 가평 발전연구 포럼 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 회장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활성화 선진조국 건설과 지역 발전과 정체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군민의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연희 여사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다.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농업을 알리고 건전한 이념을 갖도록 하기 위해 ‘4-H’가 주관한 행사가 열렸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는 21일 학교4-H회원과 교사 등 120명이 참가해 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가졌다. 김포의 학교4-H회는 3개 고등학교, 6개 중학교 총 9개교 학생 433명이 가입되어 있다. 지덕노체의 4-H이념에 따라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신체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과제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갖고 농업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월곶면 용강리 매화미르마을에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2급 식물인 매화마름의 생태를 몸소 체험하고 성동리 소재 이원난농원에서 양란화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4-H회원들은 “희귀식물인 매화마름을 보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자연환경의 보전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용섭 소장은 “천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인재가 곧 자원”이라며 “4-H회원들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소중한 인재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