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내년 정부 예산안 국고보조금 반영액은 목표액 대비 1929억 원이 늘어난 4조 3929억 원을 확보했고,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모사업과 10월 발표 예정인 보통교부세 8000억 원을 포함하면 5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2일 밝혔다. 정부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을 보면 전 세계 탄소중립 선언 이후 미 바이든 정부의 GCF 재참여로 기후 중요성 인식해 마중물 역할을 할 GCF 콤플렉스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용역비 6억 원을 비롯해 병원선 대체 건조비 4억 원, 바다환경 정화를 위한 해양환경정화선 건조 19억 원, 향후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 구축비 23억 원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수도권의 생활권 광역화에 따른 통행수요 대처사업으로 광역급행철도 B노선 설계비 등 803억 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 사업비 724억 원이 반영됐다. 국가산업단지 기반시설확충과 정비를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남동국가산업 재생사업 33억 원이 확보돼 노후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중심의 고도화를 통한 신성장 혁신성장과 일자리 문제의 해결로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의 정부 기조와 병행한 1석2조의 효과를 창출
인하대학교 재학생들이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 대학 선정 가결과에 대한 항의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 중 활동 후 남은 300여만 원을 인하대 동문 전체의 명의로 학교에 기부했다. ‘인하대 사태 학우모임’은 교육부의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 대학 선정 가결과에 대한 불공정 의혹을 제기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모임으로, 지난 19일 이 사태를 언론에 제보하고 집회와 시위를 진행하기 위해 모금을 시작했다. 당초 목표액은 600만 원이었으나 학생들과 동문들의 성원으로 한 시간 만에 초과했고, 최종적으로 750여 명이 참여해 약 1100만 원이 모였다. 이렇게 모인 모금액은 기사제보와 교육부 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집회 및 영상 송출 트럭을 동원한 시위, 자발적으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학우들과 ‘과잠’ 시위 봉사자에 대한 지원금으로 사용됐다. 모임에 참여한 학생들과 인하대 총학생회 학생들이 함께 논의하며 작성한 제보 기사에서는 평가 요소가 대학 기본역량을 진단하는 데 적합한지, 평가과정이 공정했는지가 의문시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지난달 23일부터 5일 간 세종정부청사 교육부 앞 집회 진행을 위해 LED 전광판이 설치된
양질의 수돗물을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 수도관의 청결한 유지·관리가 으뜸이라는게 관계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1일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미추홀구 용현동 및 연수구 옥련동 일원에서 '수도관세척 특허공법 시연'을 실시했다. 이번 시범은 인천시가 처음으로 추진한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시범공사는 본부와 사업소 관계자를 비롯해 심의위원, 외부 전문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세척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장시연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시연에 앞서 작업 전 수도관에 대한 수질검사와 관내 상태를 CCTV로봇을 활용해 사전 점검하고, 이어 공기압 및 포리픽을 활용한 세척기술 특허 공법을 보유한 업체가 작업을 수행했다. 공기압방식은 산소를 주입, 소형 수도관에 압력을 가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이며 포리픽방식은 대형관에 세척용기를 투입해 수압으로 밀어내어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앞서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관경에 맞는 세척공법을 적용함으로써 지속적인 수도관 유지·관리를 시행하고자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를 낸 바 있다. 이번 시연을 통해 인천지역 상수도관의 소형(100~350
신규 아파트단지 입주자들을 위한 현장민원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 영종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새로 편입한 입주민의 행정 편의를 위해 설치했던 현장민원실 운영을 지난달 31일부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단지 내 편의 시설에 설치돼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했다. 그동안 일평균 60여 명의 입주민이 내방해 전입신고 1,082건, 통행료 감면카드 560건, 확정일자 부여 473건, 주민등록 등·초본 2,094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또한 자체 제작한 전입 안내문을 입주민에게 함께 배포하며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더했다. 김세원 영종동장은“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현장민원실을 설치해 운영했다”며“주민 편의 증진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을 발판 삼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발전소의 조기 폐쇄가 이뤄질 수 있을까.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35% 이상 감축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석탄발전 감축 로드맵을 조만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여기에 영흥화력 조기 폐쇄 계획이 담겨질 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1일 인천지역 환경단체는 영흥화력 조기 폐쇄를 위한 인천시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기후위기 대응을 법제화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이제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인천시도 탄소중립기본법이 통과된 만큼 즉시 제3차 인천시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수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흥화력 조기폐쇄를 위해 시가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발표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0년~2034년)에서 영흥화력발전소 1·2호기를 오는 2034년 폐쇄하고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 3·4호기와 5·6호기는 각각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2035년, 2040년 폐쇄한다
상황판을 들고 현장 곳곳을 찾는다. 그곳 시민들을 만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검게 그을린 얼굴로, 투박하지만 소탈한 말투로 시민들과 나누는 대화 속에서 인천지역 이슈와 현안의 해법이 나온다. 소통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금이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한 소통을 강조한다. 최근 인천지역 이슈와 현안의 해법이 시민들과의 만남에서 나온다는 얘기다. ▶▶ 인터뷰 16면 그는 부시장으로서 지난 6개월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으로 시민들과의 만남이 부족한 점을 아쉬워했다. 대체 매립지 조성, 광역 소각장 건립, 조화물차주차장 조성, 화수화평 재개발로 인한 일꾼교회 갈등, 지하도상가 조례개정 등 난마처럼 얽힌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300만 시민을 시장으로 삼겠다는 조 부시장이다. 그는 경기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행정가로서의 부시장 역할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출직의 한계를 보완하고, 인천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의 귀와 눈이 돼야 한다는 신념이다. 조 부시장은 “박남춘 시정부가 지속가능한 인천의 발전과 공동체 구성원 전체의 이익을 위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좌고우면하지 않겠다”며 “오직 인천 시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송도3동의 한 주민으로부터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돼 송도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지역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송도3동 아동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평소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았고 송도3동 저소득 가정의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주성 송도3동장은 “기부자의 사려 깊고 마음에 감동을 받았고 기부금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전해준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달받은 성금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한국지엠 쉐보레가 9월을 맞아 고객들이 인기 차종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쉐보레와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 프로모션을 통해 트래버스,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선택 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쉐보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증명서를 제출하는 트래버스, 말리부(2021년형) 구매 고객에게 각각 30만 원, 1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로 구매 고객 중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각각 30만 원, 2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이용태 전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고객들의 차량 구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쉐보레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쉐보레는 한국시장 출범 이 후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카마로와 더불어 순수전기차 볼트EV(Bolt EV)를 판매하고 있다. 쉐보레 제품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 (www.chevrolet.co.kr)를…
현대중공업그룹 두산인프라코어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 2연패에 도전한다. 이번 경연은 ▲스마트 안전 ▲건설자동화 ▲로보틱스 ▲건설IoT·AI·센싱 ▲BIM 소프트웨어 Live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행사는 3일까지 본선 대회 후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구성된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한다. 두산은 '건설자동화' 분야에 출전해 스마트 관제 솔루션 '사이트클라우드'와 결합한 원격제어 기반 굴착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현장을 드론으로 3차원 측량해 토공물량 분석부터 토공계획 및 관리환경을 도출한 후 5G기반의 건설기계 원격제어 기술과 반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현장 시공을 완료하는 방식이다.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은 4차 산업기반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 지원하고 속도감 있는 현장 적용을 유도하기 위한 기술경연대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열린 본 대회에서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사이트클라우드’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해 출시한 국내 유일의 클라우드 기반 통합관제 솔루션이다. 3차원 드론 측량 후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목해 토공물량 계산, 최적화 작업계획 수
중국 현지에서 K-Food 농식품 수입제도 변경사항 및 아세안 식품시장 진출전략에 대한 웹 라이브 강의가 주목되고 있다. 1일 aT인천본부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는 농식품 수출업계 및 유관기관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K-Food의 주요 수출시장인 중국과 신흥 수출시장인 아세안지역 진출을 위한 현지 제도와 최근 이슈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의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관리규정 변경'을 주제로 한 통관 전문기관 소속의 마오칭칭 박사의 강의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강의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중국의 수입식품 해외 생산기업 등록관리 규정이 변경돼 ▲생산업체 등록범위가 모든 품목으로 확대 ▲라벨 표기 내·외포장 등록번호 표기 ▲보건·특수 식품은 라벨의 스티커작업 허용 중단 ▲서면·현장·영상검사가 조합된 형태로 평가 등이 추가된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성장하고 있는 아세안 시장 온라인플랫폼 현황과 진입전략에 대해 알리바바의 그룹의 이커머스 플랫폼인 라자다(LAZADA)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등 최근 수출 이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aT 관계자는“코로나 팬데믹과 더불어 수출국의 비관세장벽이 강화되는 등 시장트렌드가 급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