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는 지난 6일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대원 4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날 수여식에서는 지난해 12월19일 지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부 K씨에게 심정지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출동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지만119안전센터 최영민, 박진국 구급대원 등 4명이 인증서를 받았다. 이봉춘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의 심정지환자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심폐소생술 확대보급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이송병원의 응급의학전문의 등의 응급처치 과정 확인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효도도 하고 흥미도 있어 일석이조(一石二鳥)예요.”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장애인 특수학교인 혜은학교에서 재학생 220명과 함께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치료 교실을 운영했다. 장애학생에게 용기와 협동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날 원예치료교실은 초·중·고 전교 재학생이 직접 참여해 도전의 정신을 키우는데도 일조했다. 특히 성남시 생활개선회 등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나서 장애학생들의 꽃바구니 만들기를 도와 상생(相生)의 의미도 담았다. 한 학생의 어머니는 “장애 아들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직접 만들어 보이는 흡족한 표정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원예치료가 심신의 재활 정도를 키우는 치료기술로 평가되고 있어 원예치료 뿐만 아니라 시 직영 텃밭에서 감자 및 고구마 캐기, 옥수수 따기, 꽃가꾸기 등 체험학습에 참여하게 하는 등 장애인 생활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지부장 서병룡)는 진위천 시민유원지와 농업기술센터 봄꽃나들이축제 행사장에서평택 농산물 홍보행사를 가졌다. 서병룡 지부장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평택에서 생산되는 우수 지역특산품에 대한 홍보와 우리농산물 애용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평택시 농산물 대표브랜드인 슈퍼오닝 쌀과 배, 토마토, 오이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과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희자)가 지난 6일 과천중, 문원중,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에 재학 중인 학생 15명에게 1년분 급식비 800만원을 지원했다. 이 회장은 “중·고교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공부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급식비 지원이 계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올해를 ‘체납액 일소의 해’로 지정,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징수에 나서고 있다. 세외수입 체납액은 개발부담금 64억원, 차량관련 과태료 97억원 등 280억원에 이르고 있다. 시는 체납자에 대한 신속한 재산압류 및 압류부동산 공매처분, 금융거래조회 등을 통한 채권 및 급여압류처분, 인허가 등 관허사업 제한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 관련 체납에 대해서는 7월6일부로 개정되는 질서위반행위 규제법에 의해 차량번호판 영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일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광주=박광만기자
남양주시보건소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9일 까지 관내 사찰 83개소를 대상으로 사찰주변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보건소 자체방역반과 민간위탁 방역업체 8개반을 권역별로 총동원해 사찰 주변 숲 모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화장실 등 방역취약지에 대해 유충구제 및 살균소독을 중점 실시하고 있다. 방역소독 방법은 차량 및 휴대용 방역기기를 이용한 성충 방제활동과 고인물, 정화조 등에 대한 유충구제작업을 실시함과 동시에 말라리아 등 감염병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 추진한다./남양주=이화우기자
수원 매향중학교가 주최한 제10회 정월 나혜석 기념 ‘화성 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지난 7일 교내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에게 특별상과 금상을 수여했고 은상, 동상, 특선, 입선 대상자들은 해당 학교에서 상장과 부상을 받도록 했다. 초등학교 부문에서 특별상은 모두 17명에게 주어졌고 이중 수원시장상은 김지원(매화초4·수채화)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수원지역 국회의원 4명 명의의 상이 안수빈(정자초3), 박채원(화홍초3), 오상진(매산초5), 강현욱(탑동초2) 학생에게 각각 수여됐다. 경기신문사장상은 김남석(소화초2) 학생이 수상했고, 매향중 재단이사장상은 정세련(율전초6) 학생이, 매향중학교장상은 박소현(청명초5) 학생이 각각 받았다. 이외에 안진현(율전초1) 학생 등 13명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은상(31명)과 동상(40명), 특선(50명), 입선(50명) 대상자의 상장과 부상(특선, 입선은 제외)은 해당 학교로 전달됐다. 중학교 부문에서는 매향중학교 2학년 김나우 학생 외 4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 장려상 대상 학생들의 상장과 부상은 담임교사들에게 전달해 수여하도록 했다. 이재오 교장은 “나혜석 화가의 뜻을 이
수원시는 제39회 어버이날인 8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효도화(孝桃花)를 달아드렸다. 시는 이날 행사에서 10여곳의 노인복지시설 2천여 명에 이르는 노인들에게 카네이션 대신 한지로 만든 복사꽃인 효도화를 달아 드렸다. 염태영 수원시장도 이날 장안구 천천동에 있는 ‘아네스의 집’을 찾아 복지시설 내 최고령인 조원숙(101) 할머니에게 직접 효도화를 달아드리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수원에서만큼은 유치원이나 각급 학교에서 카네이션보다는 한지로 복숭아꽃을 만들어 부모님께 달아드리는 행사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효도화는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이 남편인 사도세자를 여의고 홀로되신 어머니 혜경궁 홍 씨를 위해 수원 화성행궁에서 회갑잔치인 진찬연을 열었을 때 어머니의 한을 위로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한지로 만든 복사꽃 3천송이를 헌화한 것에서 유래된 것이다.
한국마사회 분당지점이 후원하고 성남시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제14회 목련가족사랑축제가 성료됐다. 지난 6일 목련마을 광장에서 이재명 시장과 장대훈 시의회 의장, 박영숙 분당구청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 축제는 꽉찬 무대준비와 참가한 청중들의 호응이 하나돼 성공한 행사로 매김됐다. 이날 축제는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주민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서현놀이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문화공연, 카네이션 달기, 장기자랑,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시장은 “목련가족 축제는 마을 잔치마당으로 시는 시민이 주인인 세상 일구기에 힘껏 나설 것”이라고 말했고 장대훈 의장은 “마을주민들이 축제마당을 통해 서로 정감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고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축제에는 한국마사회 분당지점의 밸리댄스팀과 한국무용팀을 비롯 성남시예술단 한소리회, 목련마을 주민팀, 지역아동센터 밸리댄스팀 등이 나섰고 행사장 주변에는 먹거리 장터도 열려 흥겨움을 더했다.
수원소방서는 7일 오전 10시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의 중앙양로원·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효를 실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수원소방서 직원 30명과 서민생활안전119지원단 35명, 청렴옴부즈맨 20명이 양로원과 요양원의 안전점검과 무료건강검진, 한방진료 등 효실천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민생활안전119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삼성전자, 삼성전기, 서수원이마트, 한화갤러리아백화점에서 카네이션과 생활용품 500점을 기증했으며, 동수원병원에서는 한방의사, 간호사 등 7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봤다. 또한, 삼성전자3119구조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 등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봉춘 서장은 “앞으로도 119가 이웃들의 아픔을 찾아나서는 한발 앞선 서비스로 신뢰받는 소방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