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홈 개막전이 열리는 20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새롭게 변신한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을 공개한다. 수원은 또 VIP홀과 W석에서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연간회원자에게 선수단과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팬 스킨십 이벤트를 진행한다. VIP와 미디어 게이트로 이용되던 3층 홀은 ‘VIP홀’로 개편돼 골드·실버 좌석을 구매한 고객 중 연간회원권 패키지에 동봉된 이용권을 제시한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VIP홀에서는 웰빙 씨푸드 뷔페 무스쿠스 수원점에서 제공하는 쿠키와 수원 공식 맥주인 칭따오 맥주, 커피 등을 본인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VIP홀은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전반전 시작부터 하프타임 종료 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으며 아시아추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FA컵을 제외한 K리그 홈경기에 운영된다. W석에는 지정석 연간회원을 위한 페스티볼 존(Festiball Zone)을 신설했다. 페스티볼 존에서는 기존 매점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메뉴로 관객의 입맛을 사로 잡을 계획이다. W석 지정석 연간회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케이티 위즈가 박경수의 투런 홈런을 앞세운 LG 트윈스를 4연패에 빠뜨리며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케이티는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LG를 6-5로 제압했다. 이로써 케이티는 시범경기 전적 3승1무3패로 승률 5할에 복귀하며 5위로 올라섰다. 케이티는 1회말 1사 후 박기혁, 유한준의 연속안타와 앤디 마르테의 좌익수 쪽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계속된 2, 3루 기회에서 김상현의 좌익수 앞 1루타 때 3루 주자 유한준에 이어 마르테까지 홈에 파고들다 아웃을 당해 2사 2루로 상황이 바뀌었고 다음 타자 박경수가 LG 좌완투수 윤지웅의 시속 119㎞ 커브를 공략,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포를 때려 4-0으로 달아났다. 케이티는 4-0으로 앞선 2회말 1사 후 김사연이 윤지웅의 시속 126㎞ 몸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비거리 105m의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5-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4회 1점을 내준 케이티는 7회말 2사 2루에서 하준호가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려 6-1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케이티는 9회초 마무리로 등판한 조무근이 안타와 볼넷을 허용해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고 유강남에
경기도체육회(회장 남경필)는 17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회의실에서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선수단 단복선정위원회’를 열고 ‘휠라(FILA)’ 제품을 선수단복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선수단복 상의는 짙은 회색과 검정색의 톤앤톤 조합으로 세련되고 단정함을 부각시켰으며 시원스러운 절개패턴이 특징이다. 하의도 같은 색깔로 통일감을 연출했다. 또 경기도선수단이 항상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풍이 용이한 기능성 원단을 채택했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에 선정된 ‘휠라(FILA)’ 선수단복은 경기 체육의 위상을 잘 표현했고 매 대회마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는 경기도 선수단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오는 5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해 16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선수단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특별시에서 열리는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17개 시·도 5만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질 예정이다./정민수기자 jms@
정지근(경기도청)이 2016 리우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4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지근은 17일 전남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남자부 10m 공기소총에서 627.8점을 기록하며 김다진(경찰체육단·626.8점)과 박성현(한국체대·626.4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13일 열린 1차 선발전에서도 1위를 차지했던 정지근은 1~4차전 합계 2천503.8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어 19일 열릴 5차 선발전에서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게 된다. 이번 선발전은 1~5차전 성적을 합쳐 최종 1, 2위 선수만 태극마크를 달고 브라질에 입성할 수 있다. 지난해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했던 이대명(갤러리아)도 4차 선발전 남자부 10m 공기권총에서 587.0점을 쏴 진종오(KT)와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이대명은 1~4차전 합계에서 2천341점으로 진종오(2천347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정민수기자 jms@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아프리카의 강호 알제리의 평가전이 오는 25일 오후 8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평가전은 리우올림픽 아프리카 예선에서 2위로 본선에 오른 알제리를 상대로 올림픽 본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은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알제리에 2-4로 패하는 등 역전 전적에서 1승1패를 기록중이며 올림픽 대표팀 간의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평가전이 열리는 이천종합운동장은 2만여석 규모의 잔디구장으로 지난해 10월 12일 호주를 상대로 한 올림픽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한국이 2-0으로 완승하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치른 바 있다. 이번 평가전의 입장권은 1인당 2만원이며 지난 16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예매, 이천시체육회, 이천관내 14개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KBO는 프로야구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경기사용구 1차 수시검사에서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올 시즌 단일 경기사용구 공인 업체인 ㈜스카이라인에서 만든 야구공 중 KBO가 무작위로 샘플 3타(한 타는 12개)를 수거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시험소에 의뢰해 실시했다. 검사 결과 3타의 샘플 모두 제조 기준을 맞춘 것으로 확인됐다. KBO는 올해부터 수시검사를 통해 단일 경기사용구 업체가 야구공 공인규정의 제조 기준을 연간 1회 위반하면 제재금 1천만원, 2회 위반하면 제재금 3천만원을 부과하고 3회 위반 시에는 승인을 취소한다. 계약 기간 총 4회 위반 시에도 즉각 공인을 취소하는 등 야구공 공인규정을 더욱 강화해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의 공정성을 위해 경기사용구를 KBO가 직접 검수 후 봉인해 각 구단에 공급하고, 경기 전 심판원이 봉인을 해제한 야구공에 한해서만 경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KBO는 올해부터 2년간 스카이라인의 AAK-100을 시범경기와 정규시즌,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KBO리그 전 경기에 사용한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개막전에서 ‘대박경품’을 제공한다. 수원은 20일 열리는 전남과의 홈 개막전에 500만원 상당의 삼성 SUHD TV 2대를 비롯해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10매, 에버랜드 이용권 10매, 마들렌 이용권 30매, 무스쿠스 수원점 이용권 10매, 민속촌 자유이용권 10매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남 전 입장객은 게이트에서 배부되는 경품추첨권을 추첨함에 넣기만 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하프타임과 경기종료 후 2차례에 걸쳐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수원은 2016년 경기일정이 담긴 경기일정 카드, 무스쿠스 수원점 20%할인 쿠폰, 응원도구와 햇빛 가리개용 모자로 활용할 수 있는 클래퍼 등이 입장객들에게 제공하고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매일유업과 경기도체육회의 프로모션 행사, 사인회 등도 진행한다. /정민수기자 jms@
여자 프로배구 신흥강호 화성 IBK기업은행과 전통의 강자 수원 현대건설이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여자부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났다. 기업은행은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 직행 티켓을 얻었고 현대건설은 흥국생명과 플레이오프를 두 경기 만에 끝내고 챔프전에 합류했다. 두 팀은 17일부터 5전 3승제 챔프전을 치른다. 1, 2차전(17, 19일)은 기업은행의 홈 화성에서, 3, 4차전(21, 23일)은 현대건설의 안방인 수원에서 진행된다. 4차전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 25일 화성에서 마지막 5차전을 갖는다. 기업은행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을 꺾고 챔프전에 올라 한국도로공사마저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전반기(1∼3라운드)에 선두 질주를 이어가다, 후반기(4∼6라운드)에 기업은행에 역전을 허용해 정규리그 우승 기회를 놓쳤다. 현대건설은 전반기 12승 3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도 후반기 5승 10패로 무너지며 기업은행에 밀렸다. 지난 시즌 챔피언이자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기업은행은 수성을,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무릎 꿇고 정규리그에서도 2위에 그친 현대건설은 설욕을 노린다.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은 “이번 시즌
SK 와이번스가 에이스 김광현(28)을 앞세워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3연승을 거뒀다. SK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5이닝 동안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한 김광현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둔 SK는 4승1무2패로 3위로 올라섰다. 이날 56개의 공을 던져 최고 구속 150㎞를 찍은 김광현은 시범경기 2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활약을 예고했다. SK는 5회초 선두타자 이재원이 중견수 앞 안타로 포문을 연 뒤 1사 후 이대수가 우익수 쪽 2루타를 쳐 2, 3루 기회를 만들었고 조동화의 2루수 땅볼로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 SK는 8회초에도 김민식과 이명기, 헥터 고메스의 연속 3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며 대량 득점을 올리는 듯 했지만 최정이 3루-2루-1루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물러나며 1점을 보태는 데 만족했다. 승기를 잡은 SK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1사 후 이진석의 안타와 2루 도루, 김강민의 안타로 1, 3루를 만든 뒤 최정민 타석에서 1루 주자 김강민이 2루를 훔치는 사이 3루에 있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