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학생들의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가평군 설악면 4개 마을과 서울시 서부교육지원청이 교육일촌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21일 설악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문성 설악면장과 서부교육지원청 이혜숙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과 엄소리, 설곡리, 묵안리, 가일리 마을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일촌 협약을 맺고 상생을 협력했다. 교육일촌 사업은 서울시 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학급단위의 체험, 수련, 문화, 예술, 체육활동, 교육복지 등 도시학교의 교육내용을 농·산촌마을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날 서부교육지원청과 교육일촌 협약을 맺은 마을은 설악면엄소리 반딧불이 마을과 설곡리 옻샘마을, 묵안리 초롱이 둥지마을, 가일리 문화마을 등 4개마을로 앞으로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145개교 10만여명의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하게된다.
성남중원경찰는 21일 이형숙 녹색어머니연합회장과 신상진 국회의원, 양재길 성남교육장, 손순구 시 건설교통국장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성시는 21일 폐휴대폰을 모은 수익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에 이어 두번째 ‘안성시 폐휴대폰 수거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안성시청 직원들이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폐휴대폰을 기증해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했다. 폐휴대폰은 1대당 약 1천100원의 수익이 있어 불우이웃돕기 사업비로 사용될 수 있다. 안성시 홍성철 환경과장은 “가정마다 집안에 방치된 폐휴대폰이 한두대씩은 있을 것”이라며 방치된 폐휴대폰 수집으로 환경오염도 줄이고 불우이웃도 돕는 행사에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1일 초등학교 3, 4학년 교사 24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화 교과관련 현장연수를 실시했다. 3학년 교사 총 122명은 광주·하남에 대한 이해를 위해 2개 코스로 광주지역은 허난설헌묘, 신익희생가, 경안습지생태공원, 분원백자도요관, 팔당물환경전시관을 견학하고 하남지역은 하남역사박물관, 이성산성, 춘궁동 동사지 및 5층, 3층 석탑과 광주향교를 견학했다. 4학년 교사 총 118명은 경기도권역에 대한 이해를 위해 2개 코스로 나눠 수원화성지역은 수원화성, 팔달문, 화서문, 화성행궁, 융건릉 등을 견학하고, 양평·남양주 지역은 홍유릉, 정약용생가, 세미원 등을 견학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사전에 교사들의 신청을 받아 연수장소를 선정하고 실시한 이번 현장연수가 경기도 및 광주하남지역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지역화 교과 지도 방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관세청> ◇서기관 승진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황홍주 <신용회복위원회> ◇지부장 전보 ▲경기도지부장 이선인 ▲인천지부장 권순범 <부천시> ◇국장급 전보 ▲도시환경국장 김홍배 ▲창조도시사업단장 최기용 <코레일유통> ▲분당지점장 조문수
광주시는 실질적인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23일 구시청사에서 ‘알뜰벼룩시장’을 개장한다. 알뜰 벼룩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직접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로 운영된다. 시가 올해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알뜰벼룩시장’은 매월 네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송정동 구시청사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판매를 원하는 시민은 자원관리과(☎031-760-4543)나 광주시 클린센터 홈페이지(www.cleangj.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광주=박광만기자
김포시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세계미술 거장들의 명화를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그림들은 캔버스 천에 복제 후 리터치한 작품들로 경기도립중앙도서관 김포분관의 협조를 통해 매월 10점의 작품이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그림은 세계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과 모딜리아니의 ‘잔느’, 클림트의 ‘여성의 세시기’ 등 실제로 감상하기 힘든 작품들로써 어린이부터 초·중·고교생은 물론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수련관 이용시간 내에는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김포=최연식기자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박물관의 올해 2번째 기획전시회로 ‘드로잉展’을 오는 26일부터 5월13일까지 18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두천시의 젊은 미술작가 다섯명(고우리, 김지연, 이사슴, 전자영, 조용철)의 드로잉 작품 20점이 전시돼 현대미술의 발전방향 및 관내지역 젊은 작가의 예술활동을 관람객에게 선보이게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기획전으로 앞으로 열리는 다양한 기획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동두천=진양현기자
일산소방서가 오는 6월2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열리는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신청을 27일 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경연은 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관할 유치부 및 초등부 팀이 참가하게 되고 대상팀은 전국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일산소방서 예방과에 제출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031-930-0312으로 하면 된다./고양=고중오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21일 오전 평택항 마린센터 3층에 마련된 경찰서 회의실에서 출입기자와 간담회를 갖고 2011년 평택해양경찰서의 주요 추진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평택해경은 주요 업무로 경비구난 활동, 해상치안 확보, 해양오염방제 활동, 해양레저 안전관리, 해양주권 수호 임무와 함께 중국과의 여객항로 운항에 따른 밀입국, 밀수 등에 대한 단속임무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구자영 서장은 “급성장하고 있는 평택·당진항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평택해경은 서해 중부 해역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동안 인천, 태안해양경찰서 사이에서 해상치안 사각지대로 인식되던 서해 중부해역의 관리책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