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공동주택 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 2곳의 문을 열었다. 구는 13일 도화역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내 금강꿈채운어린이집과 힐스테이트학익 내 해든어린이집을 각각 개원하면서 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강꿈채운어린이집’은 만 0세부터 만 2세까지 정원 26명으로 운영되며 ‘해든어린이집’은 만 0세부터 만 3세까지 39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예정이다. 두 곳 모두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야간연장 운영 등 연장형 보육도 실시한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더샵인천스카이타워 내 국공립어린이집 ‘더샵나다운’과 ‘더샵노리숲어린이집’ 2곳을 동시에 개원했다. 이어 11월에는 주안역센트레빌 내 5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소, 관내 총 26곳을 운영하게 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을 꾸준히 확충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공보육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기존 노후 된 어린이집은 개보수 등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쾌적한 보육환경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주거취약계층의 노후한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통해 9가구의 공사를 마치고,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는 주거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것으로, 이번 사업은 민관협력방식으로 추진돼 인천시, iH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사 및 사회적 협동조합 등도 참여했다. iH공사, 대한건설협회, ㈜대성종합건설은 사업비·욕실자재를 지원했다. 아름다운 주택포럼(아가포럼), 전국 인테리어목수 사회적협동조합,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시공을 담당했고 특별히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인 보광종합건설이 시공에 참여했다. 공사가 완료된 지난 7월 말 시공을 담당한 아가포럼, 전국 인테리어목수 사회적협동조합,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각각 시공을 담당한 가구를 방문해 현판을 설치하고,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이번 희망의 집수리사업은 수요자 맞춤형으로 진행,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다수의 수혜자는 희망의 집수리가 지속돼야 한다는 의견이었으며 집수리를 통해 낙후된 주택의 안전성과 편리성, 단열성이 최우선적으로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전국 인테
국립인천대학교는 2021년 8월 학위수여식을 지난 13일 유튜브 중계 온라인형식으로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수여식 특별영상을 사전 제작, 학교 공식 유튜브 계정에 공개했다. 온라인 학위수여식 영상은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졸업생들의 소감과 재학생 및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양궁 장민희 선수와 배드민턴 김소영 선수의 응원 메시지, 이갑영 총동문회장의 축사, 박종태 총장의 졸업식사, 합창단 및 춤 동아리의 공연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박종태 총장은 졸업식사 영상을 통해 “청년의 시간을 온전히 청년답게 살아가면서 세 가지 인생의 보물인 검약의 태도, 감사의 태도, 겸허의 태도 등 삼보를 가지고 도전하고 실패하며 다시 일어서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여러분이 인천대의 역사이고 미래입니다. 당당하게 나아가십시오”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1065명, 석사 199명, 박사 31명 등 총 1295명이며 졸업생 명단은 온라인 학위수여식 영상 엔딩 크레딧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삿회 각 분야에서 비대면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비대면(언택트)에 온라인을 더한 온택트 방식의 특별한 채용행사를 마련한다. 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병무지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개최하는 ‘2021 온라인 인천 일자리한마당’(www.incheonjobfair.kr)이 8월 1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온라인상에서 개최된다. ‘2021 온라인 인천 일자리한마당’ 홈페이지(www.incheonjobfair.kr)에서는 참가기업 채용정보를 6개의 테마(병역지정업체, 우수강소기업, 스마트제조기업, 경력직 채용기업, 신입직 채용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로 구성한 다양한 채용관을 운영, 우수한 기업들과 보다 많은 지역인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했다. 또 구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구인기업의 등록 및 구직신청을 통한 온라인 채용기능 이외에 보이스코칭 특강, 테라리움 만들기 등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으며 AI 모의면접, 이력서 컨설팅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사전 예약을 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물포 스마트타운에서 오프라인 화상 및 대면…
인천항만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이용자 맞춤형 인천항 조성을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물류환경 개선단을 확대·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추세 극복을 위해 2018년 인천항 범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한 데 이어 2019년 2월에는 해당 위원회를 활용한 물류환경 개선단을 운영하는 등 인천항 물류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에 확대·개편하는 물류환경 개선단은 공사 각 부서장을 분과장으로 하며 기존 4개 분과에서 ▲운영전략 ▲해상운송 ▲부두운영 ▲배후단지(부지) ▲육상운송 ▲여객운송 ▲항만환경·안전 등 총 7개 분과로 늘어난다. 분과별로 비대면 설문 및 타깃군 심층 인터뷰, 인천항 이용자를 포함한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 수시 수렴 등을 통해 물류환경 개선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발굴된 개선과제 중 시급성·파급효과 등을 고려, 중점과제를 선정해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인프라 확충(개선), 제도 개선, 마케팅 및 고객서비스 강화 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각 분과별 개선과제 추진실적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공사는 또 고객 의견 수렴 및 맞춤형 물류서비스 제공을 위해 ‘Logistics On-Demand, Inche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이 공간에 집중한 특별한 강연과 전시로 시민들과 만난다. 8월 프로그램은 트라이보울을 설계한 건축가 유걸의 렉처 콘서트로 진행된다. ‘열린 공간이 열린 사회를 만든다’는 유걸의 건축 신조가 잘 반영된 트라이보울의 건축 이야기와 함께 인문학, 미술사 등 건축과 예술에 대한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강연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영상은 8월 31일 트라이보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강연을 진행하는 건축가 유걸은 제9회 김수근건축상 수상, 서울특별시 신청사, 트라이보울, 상암 DMC 드래곤플라이 사옥과 같은 굵직한 업적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가 건축한 밀알학교는 미국건축가협회 명예상과 한국방송공사(KBS)의 한국 10대 건축물에 선정됐으며 세계 최초의 '역 쉘(易 shell)' 구조의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트라이보울은 한국건축문화대상 사회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예술창작 지원 공모사업인 ‘트라이보울 초이스’에 선정된 전시 ‘축적 새김 확장’도 이달 19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건축가 유걸, 기획자 정수경과 강준영, 배대용, 김재준 세 명의 작가는 이번 전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되는 2021년도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 격려를 위해 인천생활과학고를 방문했다. 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선수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폴리메카닉스 등 11개 교 22개 종목에 선수 56명이 출전,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출전선수들에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평소 연마한 기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팬데믹 시기의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미래는 크게 달라진다”며 “뉴턴은 흑사병이라 불렸던 페스트를 피해 집에 머물며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고, 배우 지망생이던 셰익스피어 역시 팬데믹을 피해 글을 쓰기 시작해 세계적인 극작가가 됐다”고 설명했다. 도 교육감은 또 지도교사들에게 ”코로나19로 힘든 환경에서도 숙련기능인 양성을 위해 학생들을 지도한 선생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딸의 생일에 형편이 어려운 한부모 아빠를 위해 대가 없이 피자를 선물한 청년 피자점주의 사연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이는 인천청년연구회가 ‘지역의 청년 한명이 시작한 작은 선한 영향이 지역전체로 퍼져나가면 모든 지역사회에 마음 아픈 사람이 없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릴레이 행사중 한 사례로 알려졌다. 특히 네티즌들은 청년점주의 후원 사실을 접하고 해당 지점에 별점 리뷰 찬사를 보내며 "주문을 해서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하겠다”라는 뜻의 ‘돈쭐’ 응원을 보내고 있어 주목된다. 연구회는 실제로 청년 점주의 선행 이슈 바로 당일 피자집 청년의 가게에 돈쭐을 만원종합사회복지관에 피자와 치킨을 후원했으며, ‘청년이 아프지 않은 사회가 올바른 사회’ 라는 슬로건으로청년들의 현안문제를 대변하는 역할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인천청년연구회 관계자는 "청년현실에 원론적인 탁상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각계각층과 함께 간담회나 토론회를 통해 현안을 모색해 나가는 지역 청년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4318억 원, 영업이익 1632억 원, 영업이익률 37.8%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램시마, 트룩시마 등 기존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 매출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으며, 주요 제품들의 전략적인 선생산이 필요해 공장 생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처방이 견조하게 이뤄지면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1분기에 일시적 공급일정 조정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던 미국향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출하가 회복되면서 영업이익률 18%를 기록해 프트폴리오 다각화의 효과가 크게 작용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통한 미국 판매 확대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미국 유통 파트너사와 오리지널사가 독점금지 소송에 합의하면서 ‘인플렉트라’(램시마) 미국 처방 확대의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여기에 미국 대형 사보험사인 시그나(Cigna)에서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7월부터 오리지널을 제외하고 ‘인플렉트라’를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했으며, 미국 내 ‘인플렉트라’ 처방에 대한 우호적인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는 2021년 올해 신규로 농협 조합원에 가입한 청년조합원의 역량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부 멘토 농업인 선정 및 본부장 및 조합장과의 대화, 2부는 ‘농업·농촌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는 등 청년조합원의 역량개발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강영 인천본부장, 윤희 강화지부장, 이한훈 조합장, 고석현 조합장, 황의환 조합장과 멘토 농업인으로 선정된 인천새농민 회원들이 참석해 청년조합원의 애로 및 건의를 듣는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인천농협지역본부는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지쳐있는 청년조합원들이 영농활동 중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6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간편식과 대용량 보냉 물병을 전달했다. 이강영 인천농협본부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가족이 된 청년조합원과 자리를 같이하게 돼 기쁘다”며 “100년 농협을 위한 희망의 바람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역량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