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수도권대기환경청 제8대 청장에 이희철(51·사진) 전 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부장이 취임했다. 신임 이희철 청장은 취임사에서 “수도권 대기개선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수도권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각각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0년 행정고시(33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주 EU 대표부 1등 서기관과 환경부 해외협력담당관과 자원순환정책과장, 환경보건정책과장, 자연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환경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평택시가 스포츠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에 30분 운동!을 표방하며 ‘스포츠 7330’을 캐치플레이어로 삼고 있는 제7대 평택시 생활체육회가 힘찬 돛을 달았다. 지난 8일 영천호텔에서 김선기 평택시장과 송종수 시의장, 원유철·정장선 국회의원, 도·시의원들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양대영 평택시 생활체육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신임 양대영 회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이 시작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평택시가 스포츠 메카로 뛰어넘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시민체육대회, 걷기대회와 같은 일상 체육은 물론 제6회 슈퍼오닝배 족구대회, 제54회 종별하키선수권대회, 대통령배 씨름왕 선발대회, 제58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등 크고 작은 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병영에 책 향기를 전해주는 병영 이동도서관 ‘독서마차’의 출범과 함께 경기도와 육군 제6군단 및 예하 사단이 함께 진행한 ‘병영 독후대회’의 시상식과 작가와의 만남이 12일부터 3일간 제28사단과 5사단, 6군단 직할대에서 열린다. 병영 독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독후대회는 1월부터 군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독후감을 모집해 각 부대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18명에게 경기도지사 상장 및 부상(도서)과 포상휴가증이 수여된다. 작가와의 만남과 문화공연은 12일 제28사단에서 ‘나는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를 주제로 ‘신기생뎐’(sbs드라마 신기생뎐 원작)의 작가인 이현수 소설가의 강연과 북 밴드 ‘서율’의 공연이 열린다. 13일에는 제5사단에서 ‘나를 사랑하는 책읽기,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를 주제로 ‘미실’의 작가인 김별아 소설가의 강연과 국악가수 ‘가야랑’이 멋진 공연을 선사한다. 독후대회의 마지막 날인 14일은 병영 독서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한 제6군단 직할대에서 ‘삼국유사와 어머니’를 주제로 ‘삼국사기’의 작가 고운기 교수의 특강과 전자첼리스트 오아미의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도 제2청 관계자는 “병영독서프로그램의 성공적
인천시 중구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모동)은 11일 중구월디장학회에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기금은 중구청 공무원노동조합원들이 지역 인재의 육성·발굴을 위해 지난 1일부터 6급 공무원 이하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 모금에 참여해 2천637만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한 것이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 2월 1일에는 중구 5급이상 간부공무원이 2천130만원을, 1월6일에는 중구청 6급직원 모임인 중우회에가 1천300만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해 중구월디장학회에 전달한 바 있다. 중구청 공무원노동조합 전도동 위원장은 “이번 장학기금 전달이 어려운 여건속에서 배움에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재능 있는 인제들이 중구월디장학회 장학금 지원 사업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월디장학회는 경제적 요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중구청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학기금 200억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장 김명룡
▲ 분당주민과의 공동주택 리모델링제도 개선 정책 간담회 = 13일(수) 오전10시30분, 성남시청 강당, 주제발표자 및 패널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최규성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법안 소위원회 위원장, 김명수 분당느티마을 3,4단지 리모델링 추진위원회 위원장, 안인규 한솔 5단지 리모델링 조합장 직무대행, 봉현우 하얀 주공5단지 리모델링 추진위원장, 김 용 성남시의원 등 진행 주제발표 및 토론, 주택법 설명 ☎031-729-3826
경기문화재단은 11일 창작판소리 ‘남한산성’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에는 권영빈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도현 창작판소리12바탕 추진위원회 위원장, 임진택 예술총감독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영빈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남한산성 유적의 역사와 인물을 판소리로 창작해 공연하는 것은 역사문화유적과 무형문화유산이 만나는 전례 없는 일로 그 의미가 깊다”면서 “남한산성 판소리 제작 사업을 크게 보면 한류문화의 창달이다. 이 기회에 남한산성의 역사에 대해 국민들이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진택 예술총감독은 “판소리 ‘남한산성’은 경기도의 주요 역사문화유적을 판소리라는 전통예술 양식에 담아 콘텐스화하는 첫 사업이다. 이번 공연을 꼭 성공시키고 싶다”면서 “창작판소리가 우리의 소중한 역사유적인 남한산성으로 새로운 활로를 열고 세계문화유산인 판소리를 통해 존재와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정부소방서는 11일 미2사단 소방대와 재난 공동대처를 위한 소방응원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날 의정부소방서와 미2사단 소방대가 맺은 협정의 주요내용은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의 보호 등에 관한 상호지원, 기초적 의료지원, 긴급구조훈련 등 소방력 지원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이로써 두 기관은 각종 재난에 대해 상호요청이 있을 시 언제든지 지원 출동할수 있게 됐다. 또한 의정부소방서와 미2사단 소방대는 이날 협정을 계기로 현장에서 필요한 합동교육훈련을 실시하는 등 협력관계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이 대중문화 속 역사와 실제 역사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드라마 속 역사현장 따라잡기’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수련관은 지난 9일 인기리 방영중인 드라마 ‘근초고왕’의 촬영현장인 충남 부여군 일대를 시민 40여명이 탐방해 부여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림사지와 궁남지 등을 돌아보고 전통 민속놀이 기구인 제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체험도 실시했다. 이예은(문원초3)양은 “드라마에서 본 부여와 백제의 역사적 배경이 되었던 현장을 둘러보았다”며 “역사문화 해설사의 재미있는 해설로 이해가 훨씬 빠르고 쉬웠다”고 말했다. 수련관 홍만기 관장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국내 구석구석을 보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어두운 이웃들에게 밝은 빛을 선물하는 사랑의 손길이 있어 귀감이 되고있다. 귀감의 주인공은 가평읍 금강보청기(대표 노재풍)로 이 업체는 노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돋보기안경 100개(50만원상당)를 가평읍사무소에 기탁했다. 따뜻한 선물을 전달받은 장풍순 가평읍장은 “이 선물은 이웃들의 눈이 되어 더욱 밝은 세상을 열어 줄 것이다”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사랑의 돋보기안경은 가평읍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