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내달 3일까지 2022년 상반기 전역(예정) 장교를 대상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직무는 △전략기획, △마케팅, △운영(S/V, Superviser), △영업(F/C, Franchise Consultant), △직영점장 및 매니저 총 5분야로, 각 파트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BBQ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환경에서 뚜렷한 목적의식과 리더십을 가지고 기업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치킨대학 교육 수료 후 △직영매장, △운영, △영업 등 현장직군에서 1년 이상 근무 후 배치될 예정이다. 공채 관련 각 부문 별 요강 및 세부 사항은 자사 홈페이지와 사람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BBQ는 지속적인 전역장교 공채 진행을 통해 제대군인 일자리를 선도적으로 창출하며 제대군인 삶의 질 개선 및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2021년 10월, 국가보훈처로부터 ‘제대군인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BBQ 관계자는 “최근 미국,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사업 호조에 따라 글로벌 인재로서의 꿈과 비전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계속해서 상승하자 정부가 정유업계 담합 여부 점검에 나선다. 2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정거래위원회를 중심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정유업계의 불공정행위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더불어 주유 업계에 대한 현장점검도 강화한다. 이는 앞서 지난달 조치한 유류세 인하 폭 확대 정책이 정유사 공급 가격과 주유소의 판매 가격에 온전히 반영되고 있는지, 유가 상승 분위기에 편승해 부당하게 가격을 올리지는 않았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다. 지난 5월 정부는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20%에서 30%로 법정 최고 한도까지 확대했다. 정부 조치에 소비자들은 유가 인하를 기대했지만 주춤했던 유가 상승세는 3일 만에 더 큰 폭으로 올랐다. 이에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유류세를 구성하는 세금 중 가장 큰 세금인 교통세를 30% 내려 결과적으로 유류세가 37% 인하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인하 폭이 그대로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면 휘발유는 리터당 57원, 경유는 38원, LPG부탄은 12원의 추가 인하된다. 정부 관계자는 "산업부 주관으로 (유류세 인하분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면서 비정상적으로 가격을 올린다든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022년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신일프레임 노상철 대표이사를 선정했으며, 28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신일프레임은 노상철 대표이사가 1971년 광화문에서 액자가게 창업을 시작으로 1994년 법인 전환한 액자 테(프레임)와 건축장식용 몰딩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50년 넘게 단일 종목으로 전문성을 키워오면서 발명특허 6건, 디자인등록 208건, 상표권 출원 8종 등을 바탕으로 세계 60여개 국가에 2166만 불을 수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노상철 대표는 1999년 2월부터 한국프레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현재까지 재임하면서 업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외국의 신제품 및 신소재 전시회에 업계 공동으로 참가해 세계 각국에 판로를 개척했고, 국내업체의 인지도 제고와 품질향상 및 원가절감으로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주상공회의소 부회장 및 월롱면 기업인 협의회 고문, 파주시 행복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일프레임은 2000년부터 계약직과 파견직 없는 정규직으로 전체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노사협의회 구성을 통해 월 1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와 경기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 재배 농가가 6월 29일과 7월 2, 3일 식품전문매장 ‘킴스클럽’ 3곳(강남점, 강서점, 불광점)에서 경기도 개발 신품종 느타리버섯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육성한 고품질 버섯에 대한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홍보할 버섯은 세 가지로 고기 맛이 나는 ‘산타리’와 식감이 우수한 백색 느타리 ‘백선’, 혈당 상승 억제 등 건강 기능성이 우수한 노랑 느타리 ‘순정’이다. 이 버섯들을 모듬 버섯 상품인 ‘삼색느타리’로 구성하고 시식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신품종 버섯을 맛있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요리법도 나눠줄 계획이다. 이 요리법은 농기원이 유명 요리 관련 어플리케이션인 ‘만개의 레시피’에서 실시한 요리 공모전 수상작으로 ‘산타리 간장파스타’, ‘삼색느타리 치킨’, ‘순정 카레부침개’ 등 3가지다. 임갑준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은 “이번 행사가 경기도 신품종 버섯의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좋은 품종 개발과 판로개척 지원 등으로 도내 버섯 재배 농가를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최저임금위원회가 28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수정 요구안을 제시할지가 관심이다. 앞서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은 지난 23일 제6차 전원회의를 마치며 다음 회의까지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을 제출해달라고 노사에 요청했다. 노동계는 올해 최저임금(9천160원)보다 1천730원(18.9%)을 올린 시간당 1만890원,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시간당 9천16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상태다. 최저임금 심의는 노사가 각각 제출한 최초 요구안을 놓고 그 격차를 좁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동계는 이날 수정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경영계는 수정안 금액과 제시 여부에 대한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소속 사용자위원 간 이견 조율이 마무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가 더디게 진행되면 공익위원들이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해 그 범위 내에서 수정안을 내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9명씩 모두 27명으로 구성된다.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워낙 커 공익위원들이 사실상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 수정안
올해 3분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동시에 인상되며 가계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27일 한국전력·산업통상자원부는 "3분기 전기요금에 적용할 연동제 단가를 킬로와트시(kWh)당 5원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정단가 조정으로 4인 가구(월평균 사용량 307kWh 기준) 월 전기요금은 약 1535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은 "이번 연동제 제도개선 및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은 높은 물가 상승 등으로 엄중한 상황임에도 국제 연료 가격 급등으로 큰 폭의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하고 한전의 재무 여건이 악화한 여건을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7월부터 주택과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도 메가줄(MJ·가스 사용 열량 단위)당 1.11원씩 인상되며 가구당 월평균 2220원 정도의 부담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부의 조치는 올해 초부터 시작된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 등으로 곡물과 유류 가격 폭등,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그리고 전 세계 고물가 상황서 속에서 내려진 결정이라서, 전기료 인상 자체가 국내 물가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도 이어진다. 통계청 소비자물가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소비자물가지수는 107.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27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를 알리면서, 올바른 제도 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개최한 ‘바라보다, 看’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 간호인력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우수성과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대상은 일산백병원 배유진님의 ‘안심하세요. 걱정마세요’ 가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분당제생병원 공태희님의 ‘함께여서 우리는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와 부천세종병원 김순옥님의 ‘응원 한 송이’의 두 작품이 수상했다. 수상작품들은 2023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달력에 실릴 예정이며, 공단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명철 본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도 공모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종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국민 누구나 의료비 걱정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간병 부담은 줄이고 질 높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는 7월 경기·인천 지역에 올해 가장 많은 입주 물량이 쏟아진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2만 4523세대로, 월별 기준 연내 최다 물량이 공급된다. 이는 월별 기준 연내 최대 물량이다. 이중 경기지역이 1만 945세대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 4843세대, 광주 3691세대 순이다. 경기 내에서는 수원, 의정부, 광주 등 대규모 단지 위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원, 의정부에서는 2000세대 이상의 매머드급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며 고양 덕은지구에서는 첫 입주가 시작된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에 들어서는 'DMC 디에트로 한강'은 전용면적 84~116㎡, 총 622가구로 구성됐다. 분양단지 기준 덕은지구 첫 입주단지 중 하나다.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팔달 8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총 3603가구가 공급되는 초대형 단지다.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들어서는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총 2473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다. 인천도 주안동, 산곡동 등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들이 입주에 돌입한다. 또한, 서울은 1312세대가 입주 예정인 것으
신용보증기금은 중소 문화콘텐츠 기업의 K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의 도약을 위해 ‘문화콘텐츠 프로젝트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한 직접 투자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문화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비상장 중소기업이 운영하고, 회계가 독립되어 있는 영화, 방송, 공연 장르 프로젝트며, 제작비의 20% 이내, 최대 10억원을 투자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1호 투자 대상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한산:용의 출현’이 될 전망이다. ‘한산:용의 출현’은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명량’의 후속작으로, 중소 영화 제작사 ‘(주)빅스톤픽처스’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다. 신보 관계자는 “프로젝트 투자를 통해 K-콘텐츠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문화콘텐츠 업계가 활력을 되찾고 안정적인 문화콘텐츠 제작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수출 유망·전략 품목 중심으로 글로벌 유망전시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연속 지원을 목적으로 '2023~2025년 유망 수출컨소시엄 사업' 주관단체를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글로벌 유망전시회 중 전략과제로 선정되면 전시장치 기준단가를 확대해 기존의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최신 산업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 적용과 운영방식을 도입한 프리미엄 한국관을 확대 추진한다. 주관단체가 해외전시회 참가 시 장기 계약을 통한 좋은 입지의 전시 공간을 선점하고.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사전에 모집하는 등 안정적인 전시회 운영을 3년 연속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 중소기업들이 지속으로 해외 바이어들과 교류하며 수출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주관단체는 협동조합, 협회 등 업종별 중소기업 단체, 전문무역상사, 전시전문기업 등 민간전문기업, 수출유관기관 모두가 신청 가능하며, 추후 선정된 주관단체는 전시회 일정에 맞춰 업종별(품목별) 중소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수출컨설팅 및 해외마케팅 ▲전시장 임차·장치 설치 ▲원활한 제품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