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화성연구회 이사장에 현 김동훈씨가 연임됐다. 화성연구회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제 4대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김동훈 현 이사장이 4대 이사장으로 취임하고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김이환 명예 이사장(이영미술관 관장)과 이달호, 이낙천, 김명훈 부이사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감사, 위원회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4대 이사장으로 연임된 김 이사장은 건축사(공학박사)로서 ㈜진우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와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난 1996년부터는 대한민국건축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했으며 2000년에 대한민국 환경문화상과 경기도 건축문화대상, 2002년에는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을 수상하는 등 건축계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추대해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대 때 이어온던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화성연구회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이사장은 “앞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성과 관련된 각종 연구 활동과 문화재 발굴, 홍보, 국제 교류사업 등에 매진할 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2기 부의장을 역임한 유용근 전의원이 대한노인회 중앙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대한노인회는 지난 12일 국회로부터 대한노인회 지원에 관한 법률이 통과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노인조직으로 인정받고 앞으로 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용근 홍보대사는 각종 봉사단체 활동과 민족통일 분야에서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백범정신실천겨레연합 상임공동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가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선정했다. 정 장관은 양평·가평지역구 16∼18대 3선 국회의원으로 국정 운영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 1월 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래 국위 선양에 앞장서온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총동창회 관계자는 “정 장관은 그동안 국회 문화관광위원, 미래전략특별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21세기 미디어발전특별위원장, 한나라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가 발전을 이끌었으며 모교의 위상 제고에 크게 공헌했기에 자랑스러운 성균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7시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다.
근무중인 부대원의 부모님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중부경찰서 백호어머니회회원과 부대원들이 윤석원(중부서장)을 비롯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중부경찰서 방범순찰대에 근무 중인 전·의경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백호(白虎)어머니회’가 결성 됐다. 인천중부서는 지난 17일 오후 4시 대원들의 사기진작 및 자체사고 없는 부대 육성차원에서 인천 최초로 현재 복무중인 대원들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백호 어머니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창설된 백호어머니회는 방범순찰대의 부대상징인 백호(白虎)를 상징해 26명의 어머니로 결성된 ‘백호 어머니회’는 김효애(43)씨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앞으로 백호어머니회 인터넷 커뮤니티를 개설해 회원 상호간 정보 공유와 교환 등 원활한 의사소통과 함께 부대 생활 체험, 식당 도우미 등 봉사 활동과 대원 생활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김효애 백호회 회장은 “복무중인 전·의경들의 어머니들로 조직된 만큼 모든 대원들을 내 자식처럼 아끼며 보살펴서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화목한 부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원 서장은 “뜻깊은 모임을 결성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자발적으로 모인 어머니 회원
인천시 남구 주안4동 주민센터는 자치센터 하모니카반 주관으로 지난 17일 주안4동 경로당분회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행사 ‘사랑과 나눔의 작은음악회’와 다과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유환욱 주안4동 하모니카반장은 “이날 행사를 계기삼아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 등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어르신의 큰 호응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홍석일 동장은 “이날 행사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신체적, 심리적 건강과 함께 삶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랑이 가득 담긴 행사가 정기적으로 계속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자리 잡은 고양국제고의 첫 신입생이 19일 학교 체육관에서 개교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개교기념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육계 및 지역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 개교를 축하했다. 고양국제고는 식사지구 3개 시행사가 600억원의 비용을 공동 부담해 1만7천460㎡에 건립한 뒤 경기도교육청에 기부채납 한 공립학교로 지난 2일 신입생 209명을 선발해 문을 열었으며 초대교장은 이영철 전 파주 봉일천고 교감이 맡아 교장 1명, 교감 1명 등 모두 26명의 교사가 배치됐다. 한편 학년 당 8학급으로 운영되는 고양국제고는 전교생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와 계단식 시청각실, 태양광 전기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광주지방공사(사장 이영우) 노·사는 18일 공사 소회의실에서 ‘2011년도 임금협약 무교섭 타결 조인식’을 가졌다. 이영우 사장을 비롯한 공사 사측과 임정완 노조위원장 등 노조 집행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정부 지침의 인상율에 전격 합의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임금협상을 무교섭 타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영우 사장은 이날 조인식을 마친 후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2년 연속 무교섭으로 임금협상을 마무리하게 된데 대해 노조 집행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노사간 화합하고 신뢰하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지방공사가 진정한 시민의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임정완 노조위원장은 “향상 노사화합에 적극 앞장 서 주시는 이영우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년 연속 무교섭으로 임금을 타결한 것은 노조원들이 경영진에게 보내는 무한한 신뢰의 표현이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주지방공사는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단 한차례의 분규 없이 이상적인 노사문화를 만드는 등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의 조건에도 충족하게 됐다.
오산시의 한 시의원이 대지진으로 혼란에 빠진 일본에 봉사단을 이끌고 직접 사고현장을 찾아가 구조 활동을 전개한 사실이 알려져 화재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오신시의회의 최웅수(41·사진) 의원이다. 최웅수 의원은 지진발생 4일만인 지난 15일, 본인이 몸담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대한구조봉사회를 이끌고 일본으로 향했다. 최 의원 등 구조단이 도착한 일본은 지진 발생 4일이 지났지만 방사능 노출로 인해 목숨도 보장받지 못하는 험난한 길을 구조봉사라는 한뜻으로 뭉쳐 일본으로 향한 것이다. 최 의원이 도착한 공항에서의 일본인들의 모습은 의외로 침착했다. 일본인들은 부족한 구호품과 제한된 식사배급량에도 불구하고 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고 주유소에서도 제한된 기름을 더 달라는 불평은 없었으며 예상할 수 있는 약탈이나 무질서는 보이지 않았다. 최 의원은 “내가 더 많이 가져감에 따라 다른 이가 가져갈 것이 부족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 일본인들의 국민성이 돋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며 “일본인들의 국민성을 우리나라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화장실에서 만난 유가족들은 가족을 잃은 슬픔을 뒤로 감추고 ‘추운데 고생이 많다’면서 오히려 우리를 위로했다
▲21세기분당포럼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초청 강연 및 토론회 = 25일(금) 오후 4시, 4·19혁명기념도서관 강당(서울시 서대문구), 강연주제 ‘구제역, 식량안보, 농수축산 선진화 방향’, 지정토론 장원석 단국대 환경자원경제학과 교수(전 대통령직속 농어촌특별위원장) ☎031-704-2741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 범죄예방위원 단원지구협의회(회장 김택수) 위원 13명이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자 13명과 1대1 사랑의 결연을 맺었다. 이번 결연식은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자들에게 멘토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범죄예방위원을 지정해 대상자들의 생활지도 및 진로지도를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보호관찰 청소년이 지역사회에 훌륭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모(17)양은 “누군가 나를 따뜻하게 안아준 기억이 없는데 사랑의 결연식에서 범죄예방위원이 따뜻하게 안아줘 감동했다”며 프로그램에 만족을 나타냈다. 황진규 소장은 “이번 사랑의 결연식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자를 돌아보고 그들의 아픈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