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소속 일반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고일회’가 대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있는 일본국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히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에 전달해 귀감이 되고있다. ‘고일회’ 회원들은 “일본과의 과거사와 민족감정을 떠나 대재앙으로 고통 받는 피해 주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길 바란다”며 “모금된 성금이 고통 받는 일본 국민들에게 하루빨리 전해져 조속히 복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주연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일본 국민들이 대재앙으로 부터 하루 빨리 벗어나 인간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인류평화에 날이 오기를 기도한다”며 “특히 직원들의 모임인 ‘고일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이 사회의 귀감이 되어 공직사회에 인도주의 차원의 기부 물결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향교(전교 최인영)는 지난 18일 유림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2기 명륜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재성 경기도 향교재단이사장과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염상덕 수원문화원장과 유림 100여명 및 유림반과 한문반, 서예반, 한글반, 한시반, 다도반 수강생 150명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인영 전교는 개강식에서 “유림지도자의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학문을 닦고 익혀 유교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배움의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장봉 수원시의장을 비롯 이상훈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대표 등 환경단체 및 기업,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Water for Cities(도시를 위한 물)’라는 주제로 열렸다.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이상훈 대표는 기념사에서 “세계적으로 점차 심각해지는 물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정책이나 관계공무원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단체와 기업, 시민 모두가 물 생태 보존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축사에서 “수원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것이며, 앞으로는 자연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내고장 하천 바로알기, 하천 걷기, 수질검사, 기아체험 등의 식전 행사도 열렸다. 한편 ‘세계 물의날’은 지난 1992년 11월 제47차 UN총회에서 매년 3월22일로 정해졌고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각종회의와 전시회, 하천청소 등의 행사가 열린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18일 고객서비스 증진을 위한 제5기 CS 모니터요원의 위촉식을 주경기장 스타디움 홀에서 가졌다. CS모니터요원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서비스 및 시설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총25명으로 구성된 CS모니터요원들은 공단의 사업장인 주차장과 주경기장, 수영장, 체육관 및 빙상장, 호계체육관, 석수체육공원, 가로·보안등 등 시설에 대한 고객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 하게되며 활동기간은 1년이다. 공단관계자는 “이번 CS모니터요원들은 자발적 참여자들로 고객 편의증진과 공단발전을 위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산시의 한 시의원이 대지진으로 혼란에 빠진 일본에 봉사단을 이끌고 직접 사고현장을 찾아가 구조 활동을 전개한 사실이 알려져 화재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오신시의회의 최웅수(41·사진) 의원이다. 최웅수 의원은 지진발생 4일만인 지난 15일, 본인이 몸담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대한구조봉사회를 이끌고 일본으로 향했다. 최 의원 등 구조단이 도착한 일본은 지진 발생 4일이 지났지만 방사능 노출로 인해 목숨도 보장받지 못하는 험난한 길을 구조봉사라는 한뜻으로 뭉쳐 일본으로 향한 것이다. 최 의원이 도착한 공항에서의 일본인들의 모습은 의외로 침착했다. 일본인들은 부족한 구호품과 제한된 식사배급량에도 불구하고 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고 주유소에서도 제한된 기름을 더 달라는 불평은 없었으며 예상할 수 있는 약탈이나 무질서는 보이지 않았다. 최 의원은 “내가 더 많이 가져감에 따라 다른 이가 가져갈 것이 부족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 일본인들의 국민성이 돋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며 “일본인들의 국민성을 우리나라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화장실에서 만난 유가족들은 가족을 잃은 슬픔을 뒤로 감추고 ‘추운데 고생이 많다’면서 오히려 우리를 위로했다
“평택당진항이 세계적인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전재우(사진) 평택지방해양항만청장이 17일 취임했다. 전재우 청장은 지난 1995년 행정고시에 합격후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국 항만운영과, 해양정책국 해양정책과 미관세청, 일본 오키나와세관, 주미 1등 서기관 등을 역임했으며 해양항만분야에 많은 식견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빠는 사채 빚에 시달리다 가출하고 엄마는 우울증으로 집 밖에 나가지 않는데다 월세와 세금을 내지 않아 집을 비워줘야 하던 김모(14)군의 가정. 마지막 희망으로 부모님이 운영하던 분식점이 장사가 안돼 폐업하고 불황에 일자리는 없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조정 받았던 부채와 월세, 세금 체납은 물론 아픈 동생(고칼슘요증)까지 돌봐야 했던 서모(16)군의 가정. 아빠와 이혼해 홀로 자신을 양육하던 엄마에게 원인모를 정신질환으로 심각한 폭력을 휘두르고, 엄마의 실직으로 생활비와 병원비도 없어 치료를 계속 받지 못할 위기에 처한 최모(18)군. 위와 같은 생활위기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고양유통센터 직원들과 고양시 무한돌봄센터가 함께 나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동안 대부분의 지원이 단순 생계비 지원에서 끝났다면 농협고양유통센터와 고양시무한돌봄센터가 계획한 이번 지원의 특징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가 그룹을 통해 1차 서비스계획을 수립하고 여기에 농협고양유통센터의 기금을 투입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양시무한돌봄센터는 가사, 법률, 의료, 여가정서, 취업 등 5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 위원의 자문을 통해 맞춤형…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최근 대학 강당에서 성남시시니어직업훈련센터 제9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입학생 85명과 가족, 김완수 한국폴리텍성남대학장, 문기래 성남시 문화체육복지국장, 이철영 성남시시니어직업훈련센터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과목별 입학생은 보일러 20명, 전기 25명, 도배 20명, 전통문양&타일 20명 등이다. 김완수 학장은 “맞춤형 취업교육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 성남시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전위주의 뛰어난 전략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시니어직업훈련센터는 지난 2008년 5월 성남시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내 개설한 이래 현재까지 698명을 배출했고 이중 443명(63%)이 자격증을 취득, 대부분이 취업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지난 16일 용인교원총연합회(회장 송장섭, 현 남사중학교 교감)와 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일선 교직원들의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은 “다보스병원은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시설 갖추고 있으며, 항상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친절로 소문난 병원을 만들고자 한다”면서 “선생님들 및 가족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장섭 용인교총 회장은 “용인시 최고의 의료기관인 다보스병원과 협약을 맺게돼 기쁘다”면서 “지역사회에서 근무하는 일선 교직원들 및 가족들이 좋은 시설을 갖춘 다보스병원을 이용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체신청 남인천우체국 권병우 집배원이 17일 강릉에서 열린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2010년 우편연도대상에서 전국 1만7천여 집배원 중 ‘대상’을 수상했다. 권 집배원은 인천 관할지역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도우미 역할을 자청해 2주에 한 번씩 동료들과 함께 장보기, 집안청소, 이불 빨래 등 가사도우미 역할을 해오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고마운 집배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권 집배원은 “다른 사람을 돌보는 특별한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르신을 보면 내 부모님 같다”며 “큰 도움은 못 주지만, 그래도 그 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기쁘다“며 겸손해 했다 한편 우편연도대상은 우정사업본부가 매년 전국에서 우편사업이 우수한 우체국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집배원을 시상하는 행사로 수상자 10명에게는 장관 표창 등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