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강릉에서 열린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2010년 우편연도대상에서 전국 1만7천여 집배원 중 ‘대상’을 수상한 경인체신청 남인천우체국 권병우 집배원이 홀몸노인과 환하게 웃고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체험관광 농장주를 대상으로 농촌체험관광 전문가 숲해설 심화과정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올해 1월1일 현재 양주시 거주자로 ▲농촌관광연구회 및 숲해설 기초과정 수료자 ▲농촌체험마을, 교육농장, 농촌체험농장의 체험진행자 ▲숲해설사, 문화해설사 등 해설진행자 ▲체험농장 운영계획이 있는 교육 희망자이며 모집인원은 35명이다. 교육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4회 120시간 과정으로 숲해설 이론교육, 현장교육, 숙박교육 등 이론과 실습 등으로 진행되고 교육비는 무료다. /양주=김동철기자
광명시가 주민참여예산제 시행을 위해 다음달 4일까지 주민참여위원회 위원 70명을 공개 모집한다. 위원의 자격은 만19세 이상으로 시에 주소를 두거나 광명시 관할지역에 소재한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과 사업체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 등이다. 주민참여위원회는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의견수렴을 위한 설명회, 공청회, 토론회 등의 개최, 기타 예산편성과 관련된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 /광명=이재순기자
군포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시 전역 도로시설물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 대상지역은 터널 3개소와 지하차도 4개소, 지하보도 2개소, 보도육교 3개소, 47번 국도 외 중앙분리대 5개소 등 총 면적 5만6천175㎡에 이른다. 유종훈 건설과장은 “도로시설물 세척으로 차량운전자 뿐만아니라 보행자와 시민 모두가 생동감 넘치는 봄을 맞을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깔끔하게 청소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4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천원의 행복’을 주제로한 경제살리기 희망콘서트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뮤지컬 가수 배해선 씨가 뮤지컬 ‘에비타’中 ‘Don't cry for me argentina’와 뮤지컬 ‘맘마미아’中 ‘나는 꿈이 있어요’ 등을 선보이고 ▲대중가수 서유석 씨는 가는 세월,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아침이슬 등을 ▲성남시립국악단 창 4인은 노들강변, 창부타령, 뱃노래 등을 공연한다. 티켓은 인터파크(☎1588-1555, www.interpark.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고양시 일산서구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16일 복지관에서 주민 센터와 함께 아파트단지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른들로 구성된 ‘장수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시켰다.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장수봉사단은 ‘자랑이 자라는 우리 마을’이라는 활동목표를 정해 놓고 그동안 꾸준히 단지 환경정비와 주변 공원 등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펼쳐온 결과 호응도가 매우 높고 어른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에 정식출범하게 된 것이다. 이날 발대식은 복지관 관계자 및 단지 노인회장의 인사와 봉사활동 결의를 다지는 회원들의 선서 등으로 진행됐으며 장수봉사단은 금년도부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새로운 노인 회원을 영입해 총 25인 5개 조로 구성, 앞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복지관과 주민센터 관계자는 “이날 정식으로 발대식을 갖고 출범한 장수봉사단은 앞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노령화 사회에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는 한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내 각지서 봉사단 발대 군포2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관내 5개 유관단체가 힘을 합쳐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지킨다는 마음으로 ‘이&오 한마음봉사대’를 결성하고 회원 133명과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근 발대식을 가졌다. 봉사대는 5개 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결성되었으며 앞으로 환경정화활동과 시민 및 청소년의 안전 지킴이 활동, 독거노인 돌보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 선서와 2011년 활동계획 발표가 있었으며 식이 끝난 뒤에는 봉사대원과 일반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관내를 돌면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줍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봉사대장인 전재금 주민자치위원장은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봉사대원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야간순찰을 돌면서 스스로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동두천시 소요동 교동협의회 회원중 성광교회소속 옥영실씨가 3년동안 2세대의 독거노인을 위해 매일 식사제공 및 청소봉사 등을 남모르게 실천해 온 것이 뒤늦게 알려져 주변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평소 독거노인 중 치매를 앓고 있는 최모씨에게 이웃주민 및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의 시설입소 권유가 여러 차례 있었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 입소를 완강히 거부해왔으며, 이를 안타깝게 여긴 옥영실씨가 3년전부터 하루에 2~3회씩 수시 방문해 매일 식사 및 청소, 말벗서비스를 실시하고 전기 및 가스상태도 살펴보는 등 지속적 보호를 해왔던 것이다. 독거노인 최모씨는 “남편이 4년전 사망하고 혼자지냈는데 3년전부터 몸이 아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며 “옥영실씨가 보살펴주지 않았다면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지 상상을 할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옥영실씨는 “보잘 것 없는 작은 힘이지만 여려운 사람을 도울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계속 나눠 밝은사회가 될수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며 지역복지 실천에 작은 포부를 밝혔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김포쌀 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우리술 및 김포금쌀연구회(회장 기원종)와 막걸리 가공용쌀(안다벼) 계약재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막걸리 제조업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료를 공급받아 우수한 품질의 막걸리를 생산하고 농업인은 확실한 판매처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올해에는 김포금쌀연구회가 다수확 품종인 안다벼를 약 50ha 재배해 전년도 100톤 물량의 계약재배보다 3배 늘어난 300톤을 ㈜우리술에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수원지역 고등학교 총동문연합회(회장 이순국)는 17일 수원시내 한 음식점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1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박세호(경기신문 대표이사) 수원경성고 총동문회장 등 연합회 소속 13개 고교 총동문회장과 사무국장 등 30여명은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 사업보고와 결산내역을 심의하고 오는 10월 제5회 연합 한마음 연수회를 갖기로 의결했다. 또한 감사패 제작비 마련을 위해 총동문회별로 연회비 10만원을 인상키로 하고 올 한 해 연합회의 화합과 친목을 다짐했다. 이순국 연합회장은 “지난해 연합회 활동의 성과를 이어 올해도 수원지역 고교 총동문회간 소통,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및 모교 발전에 큰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연합회는 다음달 23일 열리는 수원중고 총동문회 ‘100년사 출판기념식’ 행사를 공지했고, 다음 모임인 제26차 간담회는 5월 중에 열기로 했다.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에 거주하는 이희준(29)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동전 저금통을 퇴촌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 씨는 어렸을때부터 동전을 모아왔는데 17일 자신의 29번째 생일을 맞아 그동안 모은 41만680원을 기탁하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뜻 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두 퇴촌면장은 “이번 사랑의 동전저금통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마음을 전달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퇴촌면을 만들 수 있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퇴촌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재연)와 보양교회에서도 정기적인 후원으로 지속적이고 건강한 후원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