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서장 남병근)는 16일 경찰과 학교, 교육청, 시청, 협력단체 등 관련기관 관계자 40여명이 모여 평일초등학교 주변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진단은 최근 미아발생과 급우간 갈등의 학교폭력화 및 봄철 학교주변 성폭력 우범자들의 활동 가능성에 대비해 교내·외 CCTV, 가로등 설치 및 취약사항 파악 등 학기초 선제적 아동범죄예방을 위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남병근 서장은 “각 단체들간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6일 오전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수원시협의회 등 관내 50여개 봉사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0년도 사업계획 및 결산안을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2011년 비전 선포식으로 진행됐다. 김인호 협의회장은 “현재 50여개의 회원 단체를 100여개 회원단체로 확대해 자원봉사 단체 간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상시협력 체계를 마련해 수원시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으며,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 등 사회적 자본 형성을 위한 기틀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명예회장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거버넌스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원봉사단체들의 관심과 열정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나눔과 소통이 있는 휴먼시티 수원’을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우룡, 윤성일 변호사가 16일 오후 6시30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화산빌딩 3층에 법률사무소를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최선호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우룡 변호사의 약력소개, 위철환 경기지방중앙변호사회 회장의 축사, 박국수 변호사의 축사, 강창웅 변호사의 축사, 인사말, 케익커팅,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환 수원지검 검사장, 김영준 1차장검사, 박경호 2차장검사, 위철환 경기지방중앙변호사회 회장, 박국수 변호사, 강창웅 변호사, 본보 김인종 상임이사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우룡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 형사 제1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 형사 제1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했으며 연세대학교 법학과와 사법연수원 22기를 졸업했다.
동두천시 불현동 바르게살기 위원회(위원장 이영민)가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한 고철 모으기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불현동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최근 20여명의 바르게살기 위원이 참여해 겨우내 모아 놓은 고철 2톤 가량을 판매해 이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지원했다. 이영민 위원장은 “바르게살기 위원회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만큼 우리지역은 그만큼 아름답고 따듯해 질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지역사회에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도록 하겠다”며 봉사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대해 하재봉 불현동장은 “2011년에는 바르게살기 위원회가 더욱 친밀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며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불현동 바르게 살기위원회는 농번기 농촌봉사활동과 각종 하천정화 활동, 돼지풀 수매사업, 법질서 확립 캠페인 등 많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6일 주민센터에서 성균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율천동 밤나무 동산 조성을 통한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성대 문화거리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추진, 성균관 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 간 일상적인 자원봉사 및 문화행사의 연계 추진, 성균관대학교의 좋은마을 만들기 주민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율천동 정체성 찾기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밤나무 조성에 성대의 학생과 교직원이 나무심기 지도·관리에 참여하며 지역 발전에 동참할 계획이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연계해 관내 노인정 순회 봉사활동, 일제대청소 기간 지역 청소, 성대 음악 동아리의 길거리 음악공연 등 자원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선규 성균관대 학사처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좋은마을 만들기사업에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며, 사업이 앞으로 더욱 발전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염상조 자치위원장은 “큰 도움을 주신 성균관대학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에 성대와 처음으로 업무 협약식을 맺은 것
지난 15일 김포시 하성면 복지문화센터가 개관해 유영록(오른쪽) 김포시장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김포 하성면 복지문화센터가 15일 개관했다. 하성면사무소 광장에서 개최된 이날 개관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하성면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하성면 복지문화센터는 지난 2008년 3월 김포시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1년 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 2월 준공 승인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3천491㎡ 규모로 어르신쉼터와 보건지소, 헬스장, 도서관, 청소년공부방 등을 갖춰 종합복지문화 시설로 손색이 없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하성면 복지문화센터는 하성 뿐만아니라 통진과 월곶 등 김포시 북부권 복지문화 생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될것”이라고 말했다. 하성면 마곡리에 거주하는 A씨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됐다”면서 “마을 어르신들이 앞으로 복지문화를 즐길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생활소품 기초반 ‘뜨개질 DIY’ 교육을 실시한다. 평소 뜨개질 소품을 내손으로 직접 만들고 싶거나 뜨개질 취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신청 받는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 까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 되며 수세미, 숄, 모자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생활소품들을 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031-678-3061~3)로 문의하면 된다./안성=염기환기자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은 3월부터 4월 말까지 ‘책, 스크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게이샤의 추억과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멋진 하루, 엽기적인 그녀 등 영화화 된 소설 60편과 영화 60편이 동시에 전시된다. 전시회는 도서관이 소장한 도서와 DVD 자료를 활용해 문자로 만들어진 소설이 움직이는 영상과 만나 새롭게 변신된 모습을 보고 영화속 숨겨진 이야기를 원작소설에서 찾아가며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독서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안양=장순철기자
파주시 금촌2동은 제66회 식목을 기념해 오는 4월7일 금릉역 85번지(금릉역 앞)에서 열릴 식목일 기념행사 참가 시민을 모집한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내고장 뿌리내리기 기념식수’를 식재하게 되는 이날 행사는 금촌2동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 3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금촌2동(☎031-940-8227) 홈페이지와 이메일(tjehdwns@korea.kr)을 통해 ‘내고장 뿌리내리기 행사 참여 신청서’를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파주=박상돈기자
과천시가 주민이 참여하는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과천 만들기’사업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22일로 15인 이상 과천시민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상사업은 지역복지 진흥사업을 비롯 도심 속 환경정비 및 재난, 재해대책 등 소규모 지역관리 사업, 주민이 공동으로 추진해 파급효과가 큰 소규모 편익사업 등이다. 시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최저 500만원에서 최고 3천2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희망자는 총무과 자치협력팀이나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과천=김진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