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제23회 김포시 문화상 시상 대상자를 접수한다. 김포시 문화상은 향토문화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시상하는 제도로 교육·학술, 문화예술, 체육, 사회봉사, 효행·장한가정의 총 5개 부문으로 각 1명씩 시상한다. 공고일(25일) 기준 3년 이상 김포시에 거주하고 향토문화 발전과 민족문화향상에 기여한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김포시 부서장과 읍·면·동장, 부문별 관계단체장의 추천으로 후보자를 선정한다. 접수기간은 1월26일부터 2월25일까지 30일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031-980-2475)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최연식기자
부천시는 2011년도 민방위교육 전문강사를 2월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실기강사(화생방,교통) 6명, 생활강사(소방·생활·풍수해안전) 6명 등 총 12명이며 응시자격은 해당분야 전문성과 2년 이상 경력소유자로서 민방위에 대한 이해가 깊고 강사로서 자질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자는 이력서, 강의 요약서,자격증 사본 및 경력증명서 등을 지참해 부천시 민방위교육장(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122번지)에 제출, 문의는 재난안전관리과 민방위팀(032-625-4035)으로 하면 된다./부천=김용권기자
제1보병사단은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한 달 동안 민통선 북방 지역 성묘활동을 지원한다. 1사단은 이 기간 중 출입절차를 간소화해 당일,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성묘지역 확인 후에 바로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민통선 북방지역에 출입하는 성묘객들은 미확인 된 도로출입이나 산나물 채취, 수렵 행위, 사진촬영 등 성묘 이외의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 출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사단지휘통제실(031-947-1711)로 문의하면 된다./파주=박상돈기자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 설 연휴기간인 2월2일부터 4일까지 안양실내빙상장과 호계체육관을 개장한다. 개장시간은 실내빙상장 3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일과 4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호계체육관 볼링장은 2일과 4일은 오전 10부터, 설날인 3일에는 낮 12시부터 각각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배드민턴장과 탁구장도 설날에는 볼링장과 같은 시간에 개장되고 나머지 2일과 4일에 12시부터 오후8시까지 개장한다. 배드민턴장과 탁구장은 실내화와 공 그리고 라켓은 본인이 직접 준비해야 한다./안양=장순철기자
“시민들 목소리가 존중받는 광명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26일 광명시 시민소통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인 양기대 시장과 함께 민간인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은숙(64·여)씨의 소감이다. 최은숙 시민소통 공동위원장은 40여년동안 광명시에서 살면서 지역발전과 시민사회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헌신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70년 경희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국제로터리 3690지구 총재를 역임했으며 현재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과 경기도대한적십자 상임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최은숙 공동위원장은 “낮은 자세로 소외받는 시민들을 두루 만나 광명시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소통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가 아닌 실질적인 시민 소통을 위한 기구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2년 광명시민대상 수상과 국가사회발전부문 국무총리 표창, 2002년 대통령 표창 및 2007년 국민훈장 목련장 등을 수상한바 있다.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산하 이웃사랑복지장학회는 설 명절을 앞둔 26일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파티Q부페 연회장에서 경기지역 독거노인을 비롯 소년·소녀가장 등 150여명을 초청해 음식과 다과를 제공하고 성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지역 여론지도층 인사를 비롯 행사주최단으로 조영육 유흥음식업중앙회 도지회장(이웃사랑복지장학회장)과, 이순자·엄한호·김광용·김정일 씨의 회장단 등 3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행사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사랑의 집과 에덴의 집 등 장애인수용시설 원장도 함께해 복지시설 책임자를 격려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20여년 전 이웃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위해 시작된 이웃 초청 떡·과일 등 음식 및 성금 제공 행사는 해가 거듭될수록 행사내용이 탄탄해져 참석자와 이를 지켜보는 이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이웃사랑복지장학회는 이웃사랑 행사를 연 5회(장애인의 날, 노인의 날, 설명절, 추석명절, 연말연시)에 걸쳐 실시하며 제반 경비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해 이웃돕기 행사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날 사랑의 손봉사단 김의경 단장 등 회원 25명은 행사 내내 안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기도 했다. 수혜자…
▲의왕시의 명품도시로의 발전 방향과 관련 세미나 = 2월11일(금) 오후2시 의왕시청 회의실, 주최 강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주관 의왕시민모임 의왕행복발전연구센터, 조창연 의왕시민모임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이우종 경원대 교수의 ‘명품도시의 현황과 방향’, 유동희 의왕시 명품추진위원회 위원장의 ‘지방정부의 명품도시 실천계획과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를 경기지부 최우수지부로 만들어 민족금융기관으로 발돋움 하겠다”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장에 취임한 이종환(사진) 지부장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이종환 지부장은 전라남도 구례 출신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 졸업 후 농협에 입사해 감사국팀장과 시흥시 지점장, 본부 감사실 영업점 감사국장 등을 거쳐 지난 21일 광명시 지부장으로 부임했다. 이종환 지부장은 조직 내부에서 원만한 성격의 소유자로 직원들 간 친화력이 강해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원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기호)는 200만 원 상당의 해피수원상품권을 전달하고 연중 이웃돕기를 전개해 중추절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운동을 계속하기로 했다. 독지가 류태성(75)씨는 매년 후원하고 있는 쌀 10㎏ 200포(500만원 상당)를 올해에도 어김없이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으며 부녀회(회장 양금숙)도 떡국 2㎏ 100명분(100만원 상당)을 회원들이 자비를 들여 구입해 후원에 동참했다. 또 관내 음식점 ‘한우촌’과 ‘형이랑 아우랑 족구회’도 사랑의 뒤주쌀을 주민센터에 설치해 쌀이 없어 식사를 제때 못하는 이웃을 위해 쌀을 지원했으며 이름 없는 한 시민이 매년 기부해온 쌀 10㎏ 60포(165만원 상당)를 올해도 후원했다. 이처럼 조원1동은 동자체 후원물품 1천700만 원과 시·구에서 지원하는 6천3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해 온정의 물결이 퍼져나가고 있다. 아울러 이날 647세대에 전달된 성품은 자율적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20명이 직접 가정에 전달해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
경기도의회 허재안 의장은 26일 오전 적십자사 경기지사 문병대 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2011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적십자사 특별 회원증을 교부 받았다. 이 자리에서 허 의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가 따스한 가족의 정을 느낄 때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며 “이번의 특별회비가 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웃의 어려움과 고통 해결은 그 사회 일원 모두의 책임”이라며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선도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