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도나 스토리 (이승헌·한문화) 2.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8.0) 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쌤앤파커스) 4.화차 (미야베 미유키·문학동네) 5.남자의 물건 (김정운·21세기북스) 6.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쌤앤파커스) 7.나는 꾼이다 (정우현·위즈덤하우스) 8.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양창순·센추리원) 9.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남인숙·자음과 모음) 10.해커스 토익 보카 (데이비드 조·해커스어학연구소) /자료제공〓교보문고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지난 17일 오후 5시 2012년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은 태어나 한 번도 공연을 보지 못한 문화나눔계층(저소득층·장애인·결손가정·다문화가정·이주노동자 등)을 초청해 공연을 선물하고, 재능은 있으나 무대에 오를 기회를 가지지 못한 이들에게 생애 첫 번째 무대를 마련해 주는 문화복지사업이다. 이날 사할린에서 영구 귀국한 이주동포 42명은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을 관람했으며, 추후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마임, 마술 등의 이미지 공연과, 새터민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연, 도서벽지민을 위한 특별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재현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은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 문화사각지대의 문화나눔계층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의 기회 및 특화된 맞춤 공연을 제공해, 문화나눔 공감대를 확산하고 예술을 통한 사회 문화 운동을 구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이후 관람객들은 수원 화성행궁 등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는 1일 문화나눔 나들이도 진행했다.
경기도박물관(관장 조유전)에서 상주단체로 활동 중인 두들쟁이타래가 단원을 모집한다. 단원 모집은 다음 달 12일까지 접수하며, 접수 마감 후 오디션과 면접은 내달 14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박물관 공연장에서 이뤄질 계획이다. 만18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지원할 수 있고, 소금과 대금, 피리,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타악 등의 분야에 대해 실기와 서류평가로 선발한다. 단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들쟁이타래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경기도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통예술의 독특한 감흥과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아울러 타래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조적 국악을 위한 길잡이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면서 “나아가 그간의 사회공헌 활동, 지역공동체 문화활동 등도 지속적으로 펼침으로써 사회적 기여를 우선하는 예술단체의 모범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들쟁이타래는 2002년 창단 이래 창작국악을 중심으로 예술공연과 교육사업을 활발히 펼쳐 오고 있는 주목받는 단체다.
◆ 공연 △김건모 THE 20th ANNIVERSARY TOUR(4.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1544-9857) △재즈보컬 하이진의 재즈클럽Ⅳ(4.6)=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연극 ‘이야기꾼 호랑호랑이’(~3.25)=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뮤지컬 ‘맘마미아!’(3.23~25)=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688-6675) △ASAC 기획연극 ‘연애시대’(3.24~25)=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도립국악단 신춘음악회(3.29)=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 △국악·전통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3.31)=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 전시 △3세대문화사랑회(3.19~3.30)=거리갤러리 작가 신현옥의 ‘현유도 아트상품’전(031-236-1533) △‘어른들의 동화- NEVERLAND’전(~3.19)=안양 롯데갤러리(031-463-2715~6)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3.21)=‘커피가 좋아 I Like Coffee’(032-500-2044) △고요한 은거[隱居]_오보라(~3.27)=gallery SEED(031
발레리나 김주원의 발랄한 지젤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몸짓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고난이도 동작도 실수 한번 없이 멋지게 성공한 윌리들의 노련함과 우아함은 관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독무가 끝날 때마다 박수가 터져나왔으며, 커튼콜이 끝나 배우들이 퇴장하고도 한참이 지나도록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브라보!’ 소리는 멈출 줄을 몰랐다. 발레 ‘지젤’은 시골처녀 지젤이 신분을 숨긴 귀족 알브레히트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에게 약혼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져 죽게 된다는 1막과 숲 속을 지나가는 남자들을 죽을 때까지 춤추게 만드는 윌리(결혼 전에 죽은 처녀들의 영혼)가 된 지젤이 포로로 잡혀온 알브레히트를 사랑의 힘으로 구한다는 2막으로 구성된다. 지난 15일과 16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국립발레단이 공연한 낭만 발레의 대표작 ‘지젤’은 120분이라는 시간이 짧다고 느낄 만큼 강렬하고 긴 여운을 남기고 끝났다. ‘지젤’의 안무 버전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번 공연에선 러시아 버전에 마임적인 살을 붙여 스토리의 이해도를 높인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 버전이 무대에 올랐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날 관객중에는 발레에 익숙치 않은 관객도 더러 있었지만, 섬세한…
오는 29일 개관하는 여주군 여성회관(여주읍 신륵사길 6-6 일원)이 다음달부터 ‘2012년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여성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형 교육과 더불어 취미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운영프로그램은 정보화와 외국어, 인문, 건강, 조리, 실용기술, 미용 등 7개 분야 29개 과목(컴퓨터, 영어·중국어회화, 부동산공·경매, 화훼장식기능사, 댄스, 요가, 한식조리기능사, 의류수선창업, 피부관리사 등)으로 총 23명의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모집은 22일까지 여성회관에 방문 후 접수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031-887-3594~3597)으로 연락하거나, 여주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여주군 관계자는 “2012년 여성회관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현장위주의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여성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형 교육활동의 폭넓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능동적 여성복지를 한 발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회관에서는 수강생 편의를 위해 만24개월부터 취학 전 아
‘퍼뜨릴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 라는 슬로건 아래 큰 생각을 가진 사람들, 실천하는 사람들, 창조성과 비전을 가진 사람들이 각기 생각과 삶과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테드(TEX)’의 지역 이벤트인 ‘테드엑스 유스성남(TEDx Youth@SeongNam)’이 지난 17일 오후 6시에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테드유스성남 준비팀이 주관하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서재범)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학업, 외모, 진로, 나는 누구인가? 하는 평범한 고민들을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풀어가고 있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획에 직접 참여한 박주혁(성남 이우고2) 군은 “이번 테드 행사를 통해 그동안 제도권 교육안에서 고민들을 말하지 못하고 지낸 수많은 청소년들이 그 고민들을 공유하고, 건전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경기도 지역에 이러한 청소년들의 만남의 장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의견교환과 건강한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회장 박명자)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농산물명예감시원 150명 및 시군지회장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농산물명예감시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장세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기지원 유통관리 계장의 주도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를 비롯한 쇠고기 이력제, 유전자변형농산물(GMO)표시제, 농산물 안전성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기획연구팀 연구사의 ‘경기도내 유통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성’에 대한 특강은 명예감시원들에게 농산물의 안전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전국주부교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명예감시원들의 사명감이 더욱 높아졌다”며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활동하는 농산물명예감시원들이 교육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국제친선동아리 ‘뉴오커’(New Yorker) 프로그램을 운영,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오커(New Yorker) 프로그램은 지난 해 6월 창설돼 올해로 9개월째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친선 영어동아리다. 뉴오커(New Yorker)는 특별한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정기모임시간(토 15:00~16:30)까지는 모든 대화를 영어로 진행한다. 둘째는 기장과, 부기장, 총무를 구성원들이 직접 선발해 활동계획과 집행, 회의 진행을 스스로 하고 셋째는 한국어학교와 연계해 외국인들의 한국어교육 봉사를 매주 3시간씩 진행하며,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알아가고,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것이다. 정기모임 세부내용으로는 분기별 활동 테마를 정하고 세부주제를 계획해 매주 팀별 프리젠테이션 한다. 올 해 1분기 주제는 Sports로 정했으며 매주 피구와 축구, 트라이슬론, 피켜스케이팅 등의 역사와 규칙, 유명선수들의 일화를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분기마다 인터뷰를 통해 동아리구성원을 선발해 운영되며 올 해 뉴오커는 주제발표를 비롯한 토론수업, 한국어학교봉사활동, 영어토론한마당, Fild trip(야외활동), 할로윈파티 등 다채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서재범)는 도내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활동의 육성을 위해 ‘2012년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 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은 창의적 체험활동 시범협력학교 사업, 창의적 체험 ‘도전! 에너지교실’, 청소년 동아리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경기도 내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 및 초·중·고등학교 대상 총 58개 사업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25일까지로 신청서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www.gysc.or.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