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민인기)은 13일부터 16일까지 합창단을 이끌어갈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바리톤과 베이스로 채용인원은 분야별 한명씩이고 응시자격은 성악전공자로서 4년제 대학졸업자 또는 동등이상 학력 소지자여야하며, 지방공무원법 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한 자로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여야 한다. 응시원서는 수원시립예술단 사무국 또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응시원서 및 이력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경력증명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수원 제1야외음악당 3층 수원시립예술단 사무국에 직접 접수 또는 대리접수 해야 한다. 해당분야 경력증명서는 최근 6월 이내 발급된 서류여야 하며 원본으로 제출. 외국어로 된 서류는 번역문을 첨부해야하며, 주민등록초본은 최근 3월 이내 발급된 것으로 남자의 경우 병역사항이 기재돼야 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3월 중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와 개별통지를 통해 발표 할 예정이다.
테너 안광영이 4일 오후 3시 양평군민회관에서 자선콘서트를 연다. 안광영은 이날 양평에 거주하는 대중음악 뮤지션들을 비롯해 국내 정상급 성악가 동료들과 함께 7080열린음악회 형식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0일 전했다. 연세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한 그는 이탈리아에서 7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2001년 귀국해 한국의 정상급 중견성악가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그는 대학로에서 오페라를 정착 시키고자 자비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무려 40회나 공연을 올린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기독음대 성악과 교수, 벨 오페라단 단장, 가수 발성지도, 콘서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다. 이번 콘서트는 양평군민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전석 무료이며 가고파, 그리운 금강산, 남촌, core n'La donna e"mobile, 향수, 장비, 딜라일라, 오페라, 뮤지컬, 7080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공연 △어린이 영어뮤지컬 ‘아빠! 사랑해요’(2.4~5)=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한·중 새봄맞이 한마당’(2.9)=안양대학교 중국중원문화경제교류원(02-733-8307~9 주한중국 문화원) △마당놀이극 ‘햇님달님’(~2.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연극 군포윈터아츠페스티벌 ‘사랑하면 춤을 춰라’(2.9~19)=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031-390-3501) △전통연희극 ‘똥벼락’(~2.5)=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031-1577-7766)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실학박물관(~3.31)=‘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031-579-6000) △안양 롯데갤러리(~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2.16)=‘신년맞이 길목’전(031-236-1533)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갤러리(~3.11)=에드워드 커티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10일 오후 7시 30분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ASAC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ASAC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는 우리에게 익숙한 예술가들의 사랑 이야기를 단순한 연주 형식의 콘서트가 아닌 미술과 클래식의 독특한 조합으로 보고 듣는 콘서트다. 특히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로맨틱 음악의 향연과 눈으로 보여지는 강렬한 그림, 온 몸으로 느껴지는 감동적인 연주에 사랑이라는 색채를 덧입혀 음악· 미술애호가, 연인들, 친구, 가족들 모두에게 가장 새롭고 낭만적이며 흥미진진한 발렌타인데이를 선사한다. 또 동시대를 살아가며 서로 교류하고 서로에게서 영감을 받으며 무수히 많은 명작을 남긴 예술가들의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미술과 음악의 특별한 만남에서 오는 앙상블과 함께 미술해설가 윤운중의 프리미엄 해설을 통해 어렵기만 했던 미술과 클래식 곡들을 재밌고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명품 콘서트다. 더불어 콘서트에는 위대한 음악가와 화가들의 사랑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 ‘베토벤과 불멸의 연인들’, ‘리스트와 마리 다구 부인’, ‘에릭 사티와 쉬잔 발라동’ 등 음악과 미술을 통해 생생히 살아나는 세기의 예술가들의 로맨틱하고
지난 해 여름, 무대체험연극이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에도 불구하고 큰 호응을 얻은 연극 ‘게임의 왕자’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을 찾아온다. 6세에서 11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연극 ‘게임의 왕자’는 예술교육과 공연이 결합된 복합체험극으로 아트센터가 ‘극장아 놀자’ 시리즈로 2010년 전회 매진을 기록한 ‘큰 아저씨피터의 초대’에 이어 2011년 초연된 작품이다. 무대체험연극은 기존의 무대체험프로그램인 ‘백스테이지투어’와 ‘어린이연극’을 접목한 형태로 극적 전개 속에서 조명, 음향 등의 무대장치를 경험하는 교육과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차원의 체험극이다. 또 공연의 일부 스토리 안에서 관객의 함성 등으로 참여를 유도시키는 타 체험공연과 달리 ‘게임의 왕자’는 관객이자 참가자인 어린이들이 게임속(공연무대)으로 사라진 연극의 주인공을 나서며 조명과 음향, 무대장치가 만들어내는 극적인 모험과정을 통해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연극은 특히 어른은 들어올 수 없는 게임 팩토리의
양평군립미술관(관장 이철순)이 다음 달 15일까지 ‘마법의 나라, 양평’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 해 양평군립미술관 개관 기념 특별전으로 관람객 5천 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마법의 나라, 양평’ 전은 양평의 예술적 토양에서 활발하게 작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의 생기가 합쳐져서 이뤄졌다. 미술관 관계자는 “특히 방학기간에 학부모와 미술관을 찾은 어린이 관객들이 1층에 마련된 관람소감을 적는 공간에 미술도구를 이용해 그림으로 표현하며 즐거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관객의 이런 반응을 놓치지 않고 미술관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교육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향후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월요일 정기휴일)까지이고 관람료는 일반 1천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양평군민, 장애인, 경로자, 군경은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75-0068)로 확인 할 수 있다.
성남문화원(원장 한춘섭)은 다음 달 5일 분당구청 앞 거리에서 ‘제11회, 성남시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1부 식전행사로 성남농협 주부농악단의 ‘길놀이’를 비롯해 성남 춤춤무용단의 ‘성주풀이’, 민요사랑팀의 ‘태평가, 경복궁타령’이 펼쳐지며, 2부 시민 참가 행사에는 연날리기(선착순 400명 ‘연’ 무료 배부),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와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부럼 박 깨기’, ‘달집 소원문 쓰기’ 등의 민속 행사, 떡메치기, 작품 ‘연’ 전시, ‘가훈 써주기’, ‘신년운세 봐주기’ 등의 다채로운 특별행사가 마련된다. 이날 행사 중 ‘연날리기’, ‘가훈 써주기’, ‘신년운세 봐주기’ 등 시민 참가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과 학생은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 공연 △어린이 영어뮤지컬 ‘아빠! 사랑해요’(2.4~5)=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창작 어린이 뮤지컬 ‘하얀마음 백구’(31~2.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2-555-0822) △마당놀이극 ‘햇님달님’(2.1~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연극 군포윈터아츠페스티벌 ‘사랑하면 춤을 춰라’(2.9~19)=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031-390-3501) △전통연희극 ‘똥벼락’(~2.5)=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031-1577-7766)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실학박물관(~3.31)=‘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031-579-6000) △안양 롯데갤러리(~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2.16)=‘신년맞이 길목’전(031-236-1533) △수원미술전시관 북수원, 동수원 분관(~2.26)=특별 프로그램…
지난 해 각종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대한민국에 복고열풍을 불러 일으킨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가 뮤지컬로 만들어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뮤지컬 ‘롤리폴리-우리들의 청춘’이 다음 달 2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고 29일 밝혔다. 뮤지컬 ‘롤리폴리-우리들의 청춘’은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의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복고풍의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영화 ‘써니’와 콘서트 ‘쎄시봉 콘서트’, 드라마 ‘빛과 그림자’ 등 70~80년대의 추억을 바탕으로 한 문화콘텐츠들이 열풍을 일으켰던 지난 해의 트렌드를 이어가기 위해 제작된 창작뮤지컬 ‘롤리폴리’는 현주, 주영, 영미, 미자, 자현 등 5명의 여고생으로 구성된 롤리폴리 시스터즈가 주영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다시 만나 30년 전부터 쌓아온 우정과 사랑을 회상하는 내용이다. 학창시절 불량써클 무지개파를 이끌던 주영이 평범한 가정주부가 돼 딸의 결혼을 걱정하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숨지자 가수가 된 현주, 교사가 된 미자, 연예인의 꿈을 접고 가정주부가 된 영미, 어린 시절 가난을 극복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 사업가가 된 자현이 주영의 장례식장에서 만
29일 열린 故 백남준 선생의 6주기 추모식에서 권영빈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삼성SDI 글로벌마케팅실 박상규 상무 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가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행복을 선사한다. 시는 올부터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새로 개설 운영해 그늘진 곳에 불을 환하게 밝히고 청소년들에겐 정서순화에 도움을 준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와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음악회’는 소외계층과 초.중.고교를 방문, 공연을 펼친다. 2월부터 실시하는 희망 악기교실은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한 부모나 조손 가정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에게 바이올린과 첼로, 플롯, 클라리넷 등 4개 악기를 대여해 주고 또 무료로 가르쳐주기도 한다. 악기별 5명씩 20명을 모집. 11개월간 연습한다.. 클래식 멘토 프로그램은 어려운 클래식을 이해하기 쉬운 해설과 함께 오케스트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6월 매월 1회 넷째주 화요일 무료로 열린다. 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오케스트라 입문, 베토벤과 교향곡, 세계의 명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