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오는 23일까지 2026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60가구를 선정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며, 모집공고일 현재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은 거주하는 동의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1순위는 생계·의료 급여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 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65세 이상 차상위계층이며, 입주자는 전세보증금 5%, 월 임대료로 지원금에 대해 연1.2~2.2% 이자를 부담하게 된다. 신청 접수일로부터 약 3개월 이후 GH로부터 개별 통보받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액(1억 3000만 원) 범위 안에서 거주 희망 주택을 직접 찾으면, G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며 기간 2년 종료 후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임대주택 전세자금 지원은 올해 경기도 전역에서 3000호가 공급될 계획이며, 군포시에서는 지난 해에 68가구가 신규 신청해 63가구가 지원을 받는 등 한해 동안 134가구가 지원을 받은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거주하
김포교육지원청이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가입왕’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경기도 교육청이 2026년 1월 5일 예정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2차 시범 오픈을 앞두고, 교육가족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이에 김포교육지원청이 업무협업포털과 교육공동체포털 가입에 동참하며, 도내 교육지원청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가입왕 선정 부상으로 받은 ‘인생네컷(즉석 사진기) 장비 1일 임대권’을 활용해, 지원청 내에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하루 동안 운영된 ‘인생네컷’ 행사에는 동료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려는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디지털플랫폼 가입이라는 업무적인 참여가 즐거운 이벤트로 이어져 색다른 경험이 됐다”며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다 보니 새로운 디지털 시스템에 대한 거리감도 줄어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이 단순한 업무 도구를 넘어, 교육가족을 하나로 잇는 소통의 매개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부천시는 취업 준비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벼락 맞은 정장’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올해에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부천 거주 또는 부천 소재 고교·대학 재학생 중 만 18~64세 구직자로, 정장 상하의·구두·넥타이·액세서리 세트를 3박 4일 무료 대여한다. 대여소는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1단지 ‘벨레토’와 송내역 ‘부천청년리더샵(#)’ 2곳이다. 올해는 ‘잡아바 어플라이’ 앱으로 24시간 온라인 접수와 QR코드 만족도 조사를 도입했다. 청년리더샵(#)에서는 AI 면접체험·1:1 컨설팅·화상면접장까지 연계 제공한다. 이용 시 신분증·고용24 구직번호·면접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문의는 벨레토나 청년리더샵(#)으로 가능하다. 박혜경 일자리정책과장은 “실질적 도움을 주는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누구나 도전 가능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총 1572명의 시민이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약 97%가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의 품질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구리도시공사는 최근 계약업체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임직원을 사칭한 피싱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이메일, 문자메시지 또는 전화를 통해 대리구매 및 선입금을 유도하거나 보험 등 금융상품 판매 유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사기 수법은 실제 공사의 부서명, 직위, 업무 내용을 교묘히 활용해 신뢰를 얻은 뒤 긴급성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계약·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공사 임직원이 물품 대리구매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으며, 이와 같은 요청을 받을 경우 즉시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은 경우에는 공사 누리집을 통해 해당 부서 및 담당자를 확인하고, 대표번호 등을 통해 사실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요청에는 응하지 않아야 한다. 유동혁 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대리구매 및 선입금 사기는 협력업체에 직접적인 금전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범죄”라며 “공사는 관련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내와
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가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성남시는 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대장동 666번지 저류지 내 유휴 부지 9439㎡에 풋살장 1면, 농구장 2면, 다목적 광장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총사업비 6억 9000만원(국비 3억 5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추진됐다. 시는 체육시설과 함께 그늘막을 설치하고, 태양광 가로등 33대를 세워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장저류지(1만 2368㎡)는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해 하천 수위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인근 도로의 침수를 예방하는 자연 방재시설이다. 성남시는 이러한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여가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대장저류지 체육시설 개장식은 지난 13일 오후 3시 현장에서 열렸으며,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철수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장저류지는 홍수 예방 기능을 넘어, 시민들이 운동하며 일상의 활력을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해 생활체육 시설을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김포를 김포 대표축제 발전방향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지원을 바탕으로 김포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에 토론회는 시의원과 축제 전문가,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해 edid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김포시 FUNFUN한 축제 만들기 연구모임은 2025년 한 해 동안 수행한 김포시 대표축제 개발 연구 용역 결과를 시민과 함께 정책적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이희성 시의원은 모두 발언을 통해 “김포시는 그동안 여러 축제를 운영해 왔지만, ‘김포하면 떠오르는 대표축제’에 대해서는 아직 시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연구용역 수행 책임자로서 발제를 맡은 김해리 박사는 김포시 축제 현황과 국내외 축제 트렌드를 분석하며 “대표축제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김포의 도시 이미지를 장기적으로 구축하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기존 축제 자산을 재정립하고 미식과 체험을 결합한 김포형 축제 모델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아차산 일대에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는 구리시 유일의 공립박물관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을 시작으로 2019년, 2022년에 이어 이번 2025년 평가에서도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이번 평가에서 안정적인 박물관 운영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하며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하는 등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구려 유적과 유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역사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고구려대장간마을을 고구려 문화의 대표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3일 제11기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공위원장을 맡은 홍명기 용문면장과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1기 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이다. 회의에서는 제11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존의 위원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위원들을 대상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이 이뤄져 협의체 운영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존의 위원장은 "위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복지 지원이 이뤄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제11기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지원이 촘촘히 전달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명시는 14일 오후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일직로 43) B동에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는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거점 센터다.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일상과 맞닿은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공간이다. 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도시 현장에서 구현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B동 28층 13-1호에 134.81㎡ 규모로 ▲전시, 체험, 홍보 등이 이뤄지는 로비 ▲센터 운영인력이 상주하는 업무공간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시민소통공간 ▲탄소감축량, 시민 참여도 등 스마트도시 관련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는 데이터존을 갖췄다. 센터는 ▲시민과 기업의 스마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시티즌 교육’ ▲생활권 중심의 도시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리빙랩 프로그램’ ▲한양대…
정순욱 전 광명시 부시장은 다음 달 7일 오후, 의왕신협(본점) 문화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정 전 부시장은 최근 자신의 공직 경험을 담은 ‘시민의 삶에서 행정을 배우다’ 책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에 출간한 책에는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에서 겪은 행정 현장 이야기와 시민의 삶 속에서 행정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담아냈다. 정순욱 전 부시장은 의왕 초평동 출신으로 34년 이상 지방행정 분야에서 근무해 온 공직자로 이재명 대통령(경기도지사 당시)의 비서실장, 동두천시 부시장 등을 거쳐 2024년 광명시 부시장에 부임, 지난해 말 사직서를 제출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