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아동극 ‘가족뮤지컬 슈퍼영웅뽀로로’(~11.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58-9053)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12.30)=영은미술관(031-761-0137) △국악·전통 ‘줄타는 아이어름삐리’(~12.14)=경기도국악당(031-289-6424) △뮤지컬 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의 이상한 숲속여행’(11.13)=부천시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가곡별곡 - 歌曲別曲(11.5)=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031-8015-8180) △뮤지컬‘빨래’(11.5~6)=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23) △이안 보스트리지&에우로파 갈란테 내한공연(11.6)=성남아트센터 콘서트 홀(031-783-8045) ◆ 전시 △수원박물관(~11.6)=‘병풍 속 글씨와 그림의 멋’특별전(031-228-4134) △사랑나눔갤러리 거리갤러리(11.1~15)=대한민국 청춘미술대전(031-236-1533) △가평 가일미술관(~12.15)=검소한 미학-아페르토전(031-584-4722) △경기도미술관(~12.18)=개관 5주년 기념 ‘창·창·인·생·創·創·人·生’전(031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다음달 4일과 5일 이틀간 가족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무대에 올린다. 아이들과 친숙한 네 마리 동물들이 꿈을 찾아 브레멘으로 떠나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는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는 그림형제(Bruder Grimm, 독일)의 동명 명작동화를 원작으로 ㈜유열컴퍼니(대표 유열)가 제작한 국내 순수 창작 가족뮤지컬이다. 특히 2011년 버전은 기존에 있었던 스토리텔러 대신 무대, 영상을 강화해 이야기를 진행시키면서 아동 연령대를 비롯해 부모 세대들도 지루함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또 네 마리 동물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메르한가도’ 장면은 영상과 신속한 무대 전환을 통해 아름다운 각 나라의 풍경과 다양한 장면들을 표현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매년 새롭게 작품을 업그레이드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브레멘 음악대’는 올해 5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69회 공연동안 가족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뮤지컬은 중극장 규모의 공연으로 현재까지 35만명 관객돌파, 5년 연속 유료객석점유율 75%이상 달성 등 흥행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독일…
군포시는 다음달 1일부터 ‘별밤 가족여행 천체관측회’ 참가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천체관측회는 다음달 5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열리며 별을 좋아하는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전화(031-501-7100)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관측회에서는 별자리, 천문학에 대한 기초천문학강좌와 천체관측, 천체투영실 견학, 별자리 이야기, 1.8M 망원경 키트 조립, 천문우주체험관 및 4D입체영상관 견학 등 우주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031-390-867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30분부터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내가 원하는 건’이라는 주제로 열네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내가 원하는 건’은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매년 준비하는 두 차례의 정기연주회 중 2011년의 마지막 공연으로 온 누리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Sanctus’, ‘Lacrimosa’, ‘Salva Me’ 등을 합창하는 ‘천상의 소리로’와 ‘구원의 노래’ 무대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4월에 선발되어 그 기량을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아 온 교육반과 함께 공연할 계획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고향을 그리며’ 무대, 그리고 인기 뮤지컬인 그리스(Grease!)의 노래들을 편곡해 신나는 안무와 함께 이번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할 마지막 무대 ‘Grease!’로 짜여 있다. 이어 볼거리, 재미, 감동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이번 정기연주회는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고양시민들에게 선사하는 2011년 가장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만 4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은 전석 3천원으로 티켓 예매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을
최근 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가 점점 고조되는 가운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구만화 ‘메이저’ 극장판이 다음달 30일까지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만화영화 전용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상영작 ‘메이저-우정의 강속구’는 현재 78권까지 발간된 인기 야구만화 ‘메이저’(작가 미츠다 타쿠야)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야구 만화계의 전설답게 일본 개봉당시 흥행수익 10억원을 돌파한 화제작이다. ‘메이저-우정의 강속구’는 리틀야구팀에서 에이스이자 4번 타자로 활약하던 초등학교 5학년 박찬이 야구를 통해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야구라는 스포츠가 안겨주는 긴장감과 볼거리 뿐만 아이라 야구를 통해 소년들의 꿈과 도전, 열정 그리고 감동을 모두 갖추고 있는 최고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성인 관객들에게는 유년시절에 대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가슴 설레는 꿈과 희망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극장판에서는 왼손투수 박찬이 실은 오른손 투수였다는 사실 등 원작 만화나 TV 애니메이션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으며 만화 원작 그대로의 감동을 그대로 살려 많은 만화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일반요금 6
양주 가나아트 장흥 아뜰리에는 29일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 가는 50여명의 아뜰리에 입주작가들의 작품 및 지난 1년간의 작업활동을 일반에게 공개한다. 이번 오픈 스튜디오는 작가 김택기를 비롯해 강세경, 배주, 아트놈, 이이정은, 정규리, 탐리 등 50여명의 아뜰리에 입주작가들의 작품 및 지난 1년간의 작업활동 모습을 담았다. 장흥 아뜰리에 관계자는 “현재 갤러리는 중견작가에서 젊은 작가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교류의 장으로서 창작공간은 물론 전시공간 연계 및 세계적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 등 국제적인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면서 “이번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작가들을 직접 만나며 작품세계를 듣고 그들의 생생한 작업과정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공연 △뮤지컬 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의 이상한 숲속여행’(~11.13)=부천시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김동규와 함께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10.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연극 ‘오! 당신이 잠든 사이’(10.28~29)=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031-828-5841) △이리나 실리바노바&막심 푸리진스키 피아노 듀오 내한공연(10.29)=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1-378-4255) △바비킴의 소울 투게더(10.29)=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가곡별곡 - 歌曲別曲(11.5)=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031-8015-8180) △뮤지컬 ‘빨래’(11.5~6)=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 극장(031-481-4023) △이안 보스트리지&에우로파 갈란테 내한공연(11.6)=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031-783-8045) ◆ 전시 △수원박물관(~11.6)=‘병풍 속 글씨와 그림의 멋’특별전(031-228-4134) △사랑나눔갤러리 거리갤러리(11.1~15)=대한민국 청춘미술대전(031-236-1533) △가평 가일미술관(~12.15)=검소한 미학-아
끊임없이 (단점을)생각하는 게 경쟁력인 것 같아요. 그것 하나만큼은 자신 있어요. 저에 대한 대중의 무심(無心), 혹은 기대없음이 저를 흥분하게 만들어요.” 배우 이윤지는 ‘본인의 경쟁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대뜸 이렇게 이야기했다. 이윤지는 시트콤 ‘논스톱 4’(2003)로 데뷔한 이래로 TV를 주무대로 활동해왔다. 드라마, 연예 프로그램 진행자, 버라이어티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마당발’이었다. 지난 8년간 거의 쉼 없이 안방극장을 드나들었지만, 영화와는 두드러진 인연을 맺지 못했다. 김하늘 주연의 공포영화 ‘령’(2004)에 단역으로 출연한 게 영화 경력의 전부다. 다음 달 3일 개봉하는 ‘커플즈’는 그의 실질적인 영화 데뷔작이자 주연작이다. 정용기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우연에 우연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한꺼번에 여러 커플이 탄생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그동안 영화에 대한 갈증과 갈망이 있었어요. 주연급이 5명이지만 제가 일정부분을 책임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죠. 시나리오도 탄탄하고, 같이하는 배우도 좋아 출연하게 됐습니다.” 영화에서 이윤지는 유석(김주혁)과 사랑에 빠지는 교통순경 애연 역을 연기했다. 다소 어리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후원으로 다음달 3일 수원 라마다 플라자호텔에서 ‘2011 아주국제외상학술대회(2011 Ajou International Trauma Conference)’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소의영 아주대의료원장의 개회사, 김진표·남경필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2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는 ‘외상치료시스템의 적용’이라는 주제로 ▲일개병원에서 외상센터 운영(샌디에고 주립대학병원 외상센터 라울 코임브라 교수) ▲미국 외상프로그램매니저의 역할(샌디에고 주립대학병원 외상센터 패트리샤 외상프로그램 매니저) ▲한국 외상코디네이터의 활동(아주대병원 중증외상특성화센터 김지영 외상코디네이터) ▲외상 후 정신건강을 위한 전략: 재활 및 사회복귀(브라이언 알굿 육군 커뮤니티 병원 윌리엄 무어 임상사회복지사)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2부에는 ▲미공군병원에서 외상환자 치료경험(오산공군병원 그레고리 요크 병원장) ▲한국 육군에서 외상환자 관리(양주국군병원 안종성 병원장) ▲전남대학교병원에서의 외상센터 운영 경험(전남대병원 외과 김정철 교수) ▲외상외과 의사의 역할(아주대병원 외상외과 정경원 교수)이 발표된다. 유희석 아주대병원장은 “이번 학술
갑자기 구토, 안들림, 귀 울림, 머리 열과 흔들림, 어지러움, 눈앞이 캄캄한 증상 등으로 병원에서 메니에르병 진단을 받고 많은 이들이 놀란다. 이는 극심한 어지럼 등이 또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는 불쾌한 증상이지만 처음 듣는 생소한 진단명에 큰 병일 수도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 아파본 사람이 아픈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은 메니에르병에서 더욱 실감을 할 수 있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생소한 이 진단을 받고 고민한다. 청력소실이 오래된 경우에는 회복이 어렵지만 난청 발생 초기에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청력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메니에르병은 난청도 문제이지만 어지럼의 반복 때문에 일상생활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나 적절한 치료법의 선택을 통해 거의 대부분의 환자가 어지럼증의 반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메니에르병은 증상의 반복을 줄이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병에 대한 이해와 자기관리를 통한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메니에르병은 어떤 질환인가 메니에르병(Meniere’s disease)은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가 1861년에 처음으로 기술한 속귀의 진행성 질환으로 재발성 어지럼, 청각상실, 이명, 현기증, 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