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21일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별도의 오프라인 행사 없이 특집방송을 제작, 임직원들이 사내방송으로 기념식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존림 사장은 CEO 메시지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년 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CDMO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지난 시간 회사의 성장을 이끈 혁신의지와 도전정신을 계승하고 협업문화를 더욱 강화해 2030년 글로벌 톱티어(top tier)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는 이날 행사를 통해 2030년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기업 도약이라는 비전을 공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미션인 'Driven. For Life.'를 공개했다. Driven. For Life.(생명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는 인류의 더 나은 내일에 기여한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명과 헌신을 담은 새로운 메시지이자 고객과의 약속이다. 존림 사장은 "Driven. For Life.는 단순히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약을 만들고, 인류의 더 나
인천시 남동구는 남촌동 일대 도시재생 공동체 ‘꽃피는 남촌두레’와 함께 여성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체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 과정에서 공동체 스스로 마을 의제를 도출하고 해결 방안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마을 활동가의 참여로 마을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토의 진행, 설문 및 현장조사 등 단계별 워크숍을 추진한다. 남촌동 일대는 저층의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골목상권이 혼재돼 있으나 최근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커졌고, 주민 모임이 활발하다. 특히 지난 2019년 설립된 지역 공동체 꽃피는 남촌 두레는 협동조합 등 조직체계를 갖췄으며 마을기자단을 조직해 마을 신문을 발간하고, 축제를 개최하는 등 도시재생을 위한 이해도와 성과가 높다. 공병화 꽃피는 남촌두레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점검하고 기본부터 다시 탄탄하게 준비해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여성친화도시 활동사례 ▲성인지적 모니터링 방법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젠더거버넌스 ▲도시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내 마음의 힐링 반려식물 가꾸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지원하는 것이다. 협약을 맺은 지역 화원에서 식물관리 서비스를 지속 지원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야외활동이 힘든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자는 취지다. 권요섭 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대령 만수3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꼼꼼히 살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및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공사는 지구의 날인 22일부터 28일까지를 인천 연안 ‘플로깅 위크’로 정하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자연 생분해가 가능한 PLA 봉투 1만 장을 비치, 터미널 이용객이 이동 중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22일 시작된 세계기념일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뜻깊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미세먼지 대기질 측정소 설치 및 배출량 산정법 개발 ▲LNG 연료추진 예인선 전환건조 ▲해양환경보전·자원순환 브랜드 ‘SEARCLE’ 제작 ▲항만 하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이 국토교통부 주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BF 인증은 보행이 불편한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특정시설이나 장소로 이동·접근·이용시 불편없이 이동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에 대한 인증이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은 만점의 80% 이상 득점해 BF 인증 ’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사는 국제여객터미널 설계 당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고려했으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설점검 및 관계자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인천항 교통약자 편의시설 개선공사’를 실시했다. 홍성소 공사 건설부문 부사장은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개선에 주력한 결과 BF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은 기존의 제1·2국제여객터미널을 합친 넓이의 약 2배에 해당하는 연면적 약 6만6000㎡, 지상 5층 규모이며 2017년 1월 BF 예비인증 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0일 학교 연계 YOUTH·학부모봉사단 협력학교 지도교사 및 학부모 대표 등 18명을 대상으로 ‘2021 학교연계 네트워크 YOUTH·학부모봉사단 사전교육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센터는 이날 ▲학교연계 네트워크 YOUTH·학부모봉사단 안내 ▲자원봉사 소양교육 ▲상반기 공동협력사업 안내 및 의견 공유 ▲협력학교별 자기주도적 봉사활동 계획 등의 내용으로 회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및 교육정책 변화 등에 대비, 학교 내 다양한 청소년 및 봉사활동의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학교연계 네트워크 YOUTH·학부모봉사단 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17년 간 지속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과 학부모 세대 간 공감 및 소통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의 긍정적 인성 함양과 학부모의 학교·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인천시 청소년정책이다. 지경호 센터장은 “청소년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학교 현장 내에서 다양한 청소년활동 및 봉사활동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노력하고 계신 학부모와 교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센터도 청소년활동정책 및 교육정책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관점에서 발전방향을 모색, 학교에서 유익한 청소년 및 봉사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BK21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은 오는 23일과 24일 각각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초국적 교육’과 ‘세계시민사회의 작문, 교육, 문화’를 주제로 온라인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연구소와 연구단은 23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초국적 교육을 주제로 대구대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소장 김명광)와 학술대회를 공동 주최한다. 학술대회는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연구교수와 BK참여 대학원생, 연구소 출신 외국인 박사졸업생의 연구발표 9편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영어로 이뤄지며 발표 동영상은 19일부터 우선 공개됐고, 23일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24일 세계시민사회의 작문, 교육, 문화를 주제로 한국작문학회(학회장 김성수)와 학술대회를 공동 주최한다. BK참여교수와 참여원생의 주제발표를 포함해 총 12편의 연구가 영어와 한국어로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연구소 홈페이지(www.cims.kr)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 URL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문화다양성을 근간으로 다문화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리사회의 다문화가정과 이주민과 정주민에 대한 교육지원과 연구사업
인천시의원들의 정책연구·개발로 이뤄진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 소통의 장이 활짝 펼쳐진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간 29가지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2021정책소통 페스티벌(연구하는 의회, 정책 talk tal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올해 3회 째로, 앞서 지난해 10월 열렸던 두 번째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의회 혁신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올해는 개최 시기가 4월로 앞당겨졌고, 기간도 2일에서 5일로 늘었다. 이는 시의원들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가 14개에서 20개로 증가했고, 참여기관도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인천연구원과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소속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는 인천연구원이 사무국이고, 지역 공사·공단·출연기관 중 정책연구 기능 또는 연구수요가 있는 15개 기관들이 공동연구, 공동학술행사 등을 실시하는 협의체 기구다. 시의회는 준비된 29개 토론회를 5일 간 오전과 오후로 최대한 나눠 개최하는 등 안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시의회는 더 많은 시민들이 토론회에 참석해 함께
인천병무지청은 사회복무요원이 복무 중 발생하는 갈등과 스트레스를 올바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안산시·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마음건강서비스’를 오는 27일까지 비대면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지친 청년을 위해 개인의 고유한 성격 강점을 발견함으로써 일상의 행복과 소중한 가치를 확인하는 영상교육과 부담 없이 자신의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마음건강 자가검진으로 진행한다. 또 안산시·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희망자에게 개인별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1년 경기도 청년마인드케어사업 대상자의 경우 치료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6월부터는 대인관계 향상, 자기조절, 동기부여 등 성실복무 지원을 위해 마음단단 및 토닥토닥 프로그램을 안산시·부천시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교육프로그램이 확대 실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 사회복무요원이 공무수행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 및 소방활동 지원으로 신속한 화재진압을 하고자 긴급구조통제단 대응지원차량을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소방서는 기존에 운영하던 응급의료체험차량의 효율적인 업무 활용을 위해 올 초 차량 적재함 내부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현장지휘가 가능하도록 구획 변경 등을 마무리, 이달 초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응지원차량에는 영상모니터 TV와 음향 송출장비 등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을 위한 장비 5종 15점이 적재돼 있다. 김준태 서장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긴급구조통제단 대응지원차량을 운영하게 됐다”며 “재난‧재해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