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펼치고 있는 밑반찬 지원사업 ‘사랑의 김치나눔’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중 한부모가정 15곳을 선정, 협의체 위원들이 담근 김치를 매달 1회씩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방문 가정의 안부 확인뿐 아니라 더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 살펴보고 행정복지센터에 상담을 연계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김종희 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다들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용준 삼산1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일하시는 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며 “앞으로 진행할 협의체 사업이 더 많은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복지정책과 소속 사회복무요원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코로나19 속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구청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평소 복지정책과에서 근무하면서 만난 어려운 주민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과 지역공동체를 위해 기부하는 후원자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 이번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평구는 19일 한석희(23) 사회복무요원으로부터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한씨는 평소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민원인을 항상 상냥한 말씨로 대하며 신속하게 업무 담당자와 연계해주는 등 민원인과 직원들 모두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다. 얼마 전에는 코로나19로 부평구의 헌혈수급이 급감해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나서 헌혈하기도 했다. 이번 기부는 복지정책과에서 복무하며 생계가 어려운 민원인들을 일선에서 접하며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결심하게 됐다. 특히 지역공동체를 위해 기부하는 후원자들의 모습을 보며 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씨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자신의 생일마다 지역공동체를 위해 기부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생일을 맞아 친구들에게 기부의 뜻을 알리고, 생일선물 대신 기부금을 선물로
중기중인천본부는 20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국세 애로해소를 위해 인천지방국세청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는 심승일 인천중소기업회장, 김장성 인천서부환경 이사장, 이순종 인천가구협 이사장, 유기붕 인천종합어시장 이사장이 참석해 오덕근 인천국세청장과 환담의 자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세금부담 완화 등 적극적인 국세행정 지원방안으로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당면한 서면건의과제 7건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심승일 인천회장(직무대행)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납세를 통해 국가 및 지방재정의 기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세무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성장의 버팀목이 되도록 국세행정을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덕근 청장은 이에 대해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및 수입이 줄어 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애로가 가중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시 연수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 영업주의 행정처분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19일부터 식품접객업소 맞춤형 위생관리 플랫폼을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위생의식 수준을 높이고 청결한 외식문화 정착을 통해 구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및 신규 영업자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단순 법령 미숙지로 행정처분 불이익이 우려되는 신규 영업자를 대상으로 영업신고 전 식품위생 인지 수준 사전평가와 1대 1 컨설팅을 진행하고 영업 신고 후에도 업종별 맞춤형 교육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의무교육 미수료로 과태료 부과가 잦은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도 현장을 방문해 온라인교육 안내, 영업장 위생관리 1대 1 상담과 고령자 등 교육 수료가 어려운 영업자의 위생교육 조력자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구는 기존 획일화된 행정 처리에서 적극·혁신 행정 실현을 통해 식품위생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영업주 행정처분 불이익금 약 7억 원의 피해 금액 지원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식품위생 인식 수준을 높이고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인천본부세관은 최근 특송화물을 통해 ‘보이스피싱 기기’가 밀수입되고 있어 국민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단속 강화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기기는 중국 등 해외에서 한국으로 전화할 때 한국의 수신자에게는 발신번호가 마치 국내 전화번호인 것처럼 바꿔 표시해주는 발신번호조작기를 말한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 발신할 때는 발신번호가 ‘070-xxxx-xxxx’이지만 국내 수신자의 전화기에서는 ‘010-xxxx-xxxx’로 표시돼 마치 한국에서 전화한 것처럼 보이게 되며 일명 ‘VoIP 게이트웨이’, ‘SIM 박스’라고도 부른다. 이 기기의 경우 지난해 초에는 항공 특송화물을 통한 밀수입 적발 사례가 주를 이뤘으나 같은 해 4월 이후에는 해상 특송화물을 이용한 밀수입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인천세관은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1년 간 해상 특송화물을 통해 밀수입하려다 검사과정에서 적발된 건수는 34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초기에는 음향기기, 컴퓨터 부분품, 중계기 등 단순히 품명을 유사한 기기로 허위 신고하는 방법이 사용됐으나 최근에는 벽시계나 음향기기 속에 은닉해 외관상 정상적인 물품처럼 속이려는 방법으로까지 점점 지능화되고 있다. 이에 인
우미건설(대표 배영한)은 19일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 사이버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서구 원당동 329에 자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이버모델하우스만 개장하며, 실제 견본주택은 청약 당첨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지구 AA8블록(1단지), AB1블록(2단지)에 들어서며 4월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5월3일 2순위 청약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10일이다. 1, 2단지 총 1180가구다. 단지별로는 1단지(AA8블록)가 지하 2층~지상 25층 4개 동으로 ▲59㎡ 257가구 ▲84㎡ 113가구이며 2단지(AB1블록)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으로 ▲59㎡ 545가구 ▲84㎡ 265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부지를 비롯해 가까이 중·고등학교 부지도 있어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인천 영어마을, 에더블 국제학교 등도 도보 거리여서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일부 세대는 계양천 조망이 가능하고, 계양천 수변공원 개발사업(예정)이 완공되면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검단
인천시 동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 주민자치회 추가모집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추가모집을 실시한 8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대상자 50여 명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분산 실시됐다. 구는 지난해 7월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추진한 뒤 12월 전 동이 주민 스스로 마을 현안에 대해 직접 투표를 통해 사업 실행여부를 결정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하는 등 참여민주주의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전면 시행 2년 차를 맞이하는 올해에는 공모를 통해 2개 동을 선정, 동구형 주민자치회 성장기반 육성을 위한 주민자치회 역할 정립 인큐베이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머지 9개 동에 대해서는 동 별 마을비전 및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동 주민자치회별 중장기 비전수립 및 BI를 개발, 동 대표기구로써 대표성 확보하고 지역핵심의제 발굴과 해결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주민자치회 중심의 민관협치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주민자치회 추가 위촉으로 직접 민주주의의 실현에 밑바탕이 되는 주민자치회를 확대·운영하기 위한 인적기반이 마련됐다”며 “동 주민자
인천시 강화군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인천시교육청의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1200만 원을 확보해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상으로 ‘내 방은 아틀리에’ 미술 활동, ‘원샷원킬’ 레이저 사격, ‘이중언어교실’ 기초 중국어, ‘고향밥상’ 모국 전통음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은 센터 홈페이지(https://ganghwa.familynet.or.kr)를 통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2-932-1005)로 문의하면 된다. 임경숙 센터장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체험기회 확대와 미래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재능,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삶이 보다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새마을회는 20일 제17대 조인술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해 신득상 군의장 및 의원, 김의식 인천시새마을회 회장 및 회원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유천호 군수는 “조인술 회장께서 모든 새마을 가족과 함께 우리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감싸주고 이웃을 배려하며 함께 나누는 화합과 협력의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해 화합을 이끌고 새마을 운동 정신을 고취시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민선 7기 군정 역점사업인 주거 밀집지역의 고질적 주차문제 해결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속속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이날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신득상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원면 창리 제1공영주차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무료운영에 들어갔다. 그 동안 선원면 창리 일대는 주택 밀집지역으로 인근 주민, 찬우물 약수터 방문객과 혈구산을 등반하려는 관광객들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빚어왔다. 이에 군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19년 공영주차장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39억7000여만 원을 확보해 부지면적 5252㎡에 차량 17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했다. 진입로 옆 보도 구간에는 펜스를 조성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휴 부지에는 휴게 정자와 체육시설을 갖춰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해 주차장 보안도 강화했다. 유천호 군수는 “창리 제1공영주차장을 준공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 가슴이 벅차다”며 “선원면은 도심 및 관광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곳임에도 부족한 주차시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