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고령화 사회를 연구하는 모임(의정연구단체·회장 안계일 시의원) 워크숍= 3월 12일(금) 오후 2시, 성남시청 강당, ☎031-729-2541 ▲국민참여당 이천지역위원회결성을 위한 주권당원대회 = 3월 14일(일) 오후 3시, 이천시민회관, ☎031-636-4433
과녁을 향한 집념과 흔들림 없는 자세는 어느 경기보다도 숨 막히는 긴장감을 준다. 올해로 창단 20년째를 맞는 인천 유일의 사격 팀이자 악바리 여전사 군단이라는 호칭이 잘 어울리는 남구 사격선수단 모습이다. 선수단은 소총에 김정미 선수를 비롯해 김유연, 권나라, 김은혜, 정은혜, 배은정 선수로 구성돼 있다. 권총 부분에는 강은라, 김미정, 고다은, 김선아 선수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정미, 김유연, 권나라 선수는 국가대표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어 남구 사격선수단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20년째 선수단을 책임지고 있는 양광석 감독은 “사격은 자신과의 싸움이며 한 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을 때 좋은 점수가 나온다”며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여자종목 전국 1위의 쾌거도 선수들의 이런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과”라고 말했다. 양 감독은 또 “사격이란 겉으로는 정적으로 보이지만 안정된 자세와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운동이기에 기초 체력을 다지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총의 경우 총의 무게를 지탱하며 발사시간 등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하체 운동을 중점으로 한 팔로 총의 무게를 감당해야…
경기경찰청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록밴드와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경기경찰 홍보단이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축하·위문공연 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경기경찰 홍보단은 그동안 중·고교와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 축제 등에 초청돼 락 밴드, 댄스, B-boy 댄스, 뮤지컬, 난타, 사물놀이, 마술, 연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다양한 공연을 펼쳐왔다. 지난 2007년 3월 경기경찰 전·의경 12명의 대원을 선발, 활동을 시작한 경기경찰 홍보단은 모두 300여차례 이상의 크고 작은 공연들을 소화하고 있다. 경기경찰 홍보단은 인터넷 다음카페 등에 2천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활동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공연을 원하는 단체 등은 경기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 접속, ‘경기경찰 홍보단 공연신청’란에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무료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강당이나 체육관이 있는 각급학교의 경우 300명 수용이 가능하면 공연이 가능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은 인원수에 관계없이 신청을 접수를 받는다. 홍보단 관계자는 “공연을 원하는 단체 등은 스케줄에 따라 1개월 전에 신청을 해야 일
경기도의회 송영주 의원(민노·비례)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민선4기 전국 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활동사례 공모부문’에서 생활정치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현역 여성 지방의원 의정활동 중 분야별로 우수 의정사례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송 의원은 경기도 대학생 정부보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7일 서울 여성플라자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여성국회의원 및 각 당의 여성위원장, 여성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제역 2, 3차 발생여지에 촉각을 세우고 축산농가에 대한 지도 편달을 게을리하지 않는 한편 환경오염에도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포천·연천 일원에서 발생한 구제역 방역조치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부상 연천군청 기획감사실장은 향후 방역활동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1월 7일 포천시 창수면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연천과 포천을 재난지역으로 지정해야 할 만큼 심각한 상태였다. 유난히 많은 눈과 혹한이 기승을 부렸던 신년 새해부터 구제역 발생이라는 소식을 접한 이부상 기획감사실장은 제설작업과 함께 구제역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 실장은 발 빠르게 연천군청 재난 안전 관리과에 방역 대책본부를 마련하고 군부대와 경찰, 600여명의 공직자들로 방역팀을 구성, 최초 발생지역으로부터 겹겹이 방역 검문소를 설치하는 등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하지만 구제역이 발생하면 가장 적극적인 방역이 가축의 살처분이라 자식같이 기르던 가축을 살처분해야 하는 축산인들과의 마찰도 피할 수 없었던 이 실장은 구제역의 강한 전염성과 전체 축산 농가의 애환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득하는 등 수차례 축산농가
“성남시민의 품격높은 문화생활과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온힘을 다 쏟겠습니다” 제11대 한춘섭(69) 성남문화원장의 취임일성이다. 한 문화원장은 단국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시조문학을 통해 문단에 데뷔했다. 38년간 교육계에 몸담았던 한 원장은 성남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장, 문화원 부원장, 성남펜클럽 창립회장, 성남탄천문학회 회장, 성남문화정보센터 운영위원장, 둔촌청소년문학상 운영위원장, 성남시사 집필위원, 성남시민헌장 제정위원, 성남향토유적보호위원, 성남시 지명위원회 위원, 직전 제10대 성남문화원장을 지낸 성남 문화계의 산 증인격적 인물이다. 한 원장은 또 지난 4년간 성남문화연구·마을지·성남인물지 등 향토지를 발간하고 학술토론회, 학술회의 개최, 판교 쌍용거줄다리기 복원 및 시연, 천림산 봉수 복원 등 향토사 연구 등에 매진했고 성남 3·1만세운동 기념식, 성남사랑 글짓기 대회, 강정일당상 시상,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해외자매도시 중국 심양서 둔촌백일장 개최 등 성남지역 향토문화발전 위해 왕성한 활동을 보여왔다.
“7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백사 초등학교 졸업생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훌륭한 선·후배님들과 함께 단합된 힘을 모아 백사초교의 동문임이 자랑스럽고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백사 초교 총동문회 제16대성복용 회장의 취임일성이다. 지난 6일 백사면 기관과 사회단체장, 졸업생, 동문 등 1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사 초등학교 총동문회 이·취임식이 백사초등학교급식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성복용 회장은 “역대 전임회장들이 갈고 닦아온 화합을 중심으로 더욱 정진해 백사인임이 자랑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신명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성 회장은 백사초등학교 46회 졸업생으로 이천시의회 산업위원장 및 이천농협 이사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군포소방서 금정 119구급대원들이 음식을 먹다가 갑자기 쓰러진 심장 질환자를 구해 주위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군포소방서 금정 119구급안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민정(35) 소방교와 조형용(35)소방사다. 이들은 지난 6일 오후 10시47분쯤 군포시 산본동 252-10번지 회센터 내에서 식사 중이던 이모(53)씨가 갑자기 쓰러져 있다는 무전 연락을 받고 현장에 출동해 심페 소생술 등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조형용 소방사는 환자 상태를 살펴보니 가슴통증을 심하게 호소하고 있었으며 이를 지켜보던 보호자에게 환자가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말을 듣고 구급차로 이송함과 동시에 산소공급과 니트로글리세린을 혀 밑에 투여한 후 심전도를 관찰했다. 하지만 호전되지 않자 박민정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같은 발빠른 응급조치로 인해 이 모씨는 인근 한림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후 의식과 맥박이 회복돼 현재 집 근처인 부천 카톨릭성심병원 일반 병실에서 입원 회복 중이다. 박민정 소방교는 이날의 일을 상기하면서 “주위나 가족들이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언제라도 인근소방119 구급대로 전화해 구조 요청해야 한다
경기도의회 조양민 의원(한·용인4)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민선4기 전국 여성지방의원 우수 의정활동 사례 공모’에서 평등정치 분야 ‘최우수상’을 시상한다. 조 의원은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난 3년 8개월 동안 여성지방의원으로서 우리 여성들의 지위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잘못된 인식의 개선, 부족한 정책의 보완, 조례를 통한 법·제도적 대안 도출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아직 부족하고 보완해야 할 점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 의원은 제7대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최다 의원발의 건수인 총 8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해 모두를 공포·시행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오는 17일 서울 여성플라자 회의실에서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여성국회의원 및 각 당의 여성위원장, 여성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동탄 택지지구 내 두빛나래 어린이 도서관(지난해 6월 개관)에 이어 또다른 새로운 둥지를 마련했다. 시는 9일 화성시향남택지지구(제3호 근린공원)에서 최영근 화성시장, 이태섭 의회의장을 비롯해 시민과 어린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어린이 도서관인 ‘둥지나래 어린이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건축연면적 1천619㎡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둥지나래 어린이 도서관은 지하 1층에 기계실과 전기실, 공조실 등이 있으며 아이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상 1층에 영유아 열람실, 동화구연실, 어린이 자료실, 디지털 자료실, 영어교실을, 지상 2층에 열람실과 문화교실, 다목적강당, 휴게실 등을 배치했다. 도서관은 총 2만6천783권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이중 아동 도서가 2만2천236권(83%)로 어린이들이 원하는 책과 자료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각확대기 1대, 음성지원 컴퓨터 1대, 점자도서 203권을 배치해 시·청각 장애우가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최영근 화성시장은 “어릴 때 읽은 한권의 책이 평생 마음속에 진한 감동으로 남는다”며 “어린 새가 둥지에서 날개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