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인천권역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인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자 협동조합 설립 지원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아카데미는 오는 26일과 27일, 다음달 3일과 4일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소상공인과 구민을 대상으로 제물포스마트타운 13층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김용구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의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의 이해’를 시작으로 소상공인협동조합 개념과 유형, 협동조합 정책사업과 설립절차, 운영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또 교육 이수 팀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도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www.michuse.com)에서 교육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22일까지 이메일(namguse@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883-7888)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가천대 길병원 유규상 원무팀장이 세계보건의 날을 기념한 인천시 유공자 표창에서 인천시장상을 받았다. 시는 유 팀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보건사업에 헌신적으로 공헌해 시민 보건향상에 노력해 온 공로가 크다’고 표창 이유를 밝혔다. 유 팀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지금까지 코로나19의 원내 유입 방지 및 환자 안전 관리 등 전반에서 적극적인 의견개진으로 행정시스템을 마련해왔다. 유행 초기 관련 정보와 행정 절차 등이 미비한 상황에서 환자 접수와 진료 절차 등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격리병상 운영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원무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또 코로나19 거점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행정 프로세스를 구축하는데도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 유규상 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현장에 크고 작은 혼선들이 있었지만 감염병이 원내에서 확산되는 일이 없어 다행이며, 원무팀을 포함해 직원들을 대표해서 주신 상으로 알고 끝까지 빈틈없는 행정시스템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연수구와 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센터는 미디어를 매개로 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 공감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마을소식을 영상 콘텐츠에 담아보는 1인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실시하며 우선 주부와 만 60세 이상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미디어 제작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선착순으로 각 25명을 모집하며 5월18일부터 매주 화·금요일 3시간씩 총 11회 교육을 실시한다. 연수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 수강생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내 제작시설과 장비를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특강도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미디어 공감프로젝트의 또 다른 사업인 ‘연수구 주민 미디어 공모전’에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출품할 수 있도록 멘토링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kcmf.or.kr/comc/Incheon)을 확인하거나 전화(☎032-722-7921)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 누구나 1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관심있는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미디어를 통해 즐기고, 배우며 자유롭게 소통할…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의 아동과 보호자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간식과 놀이 세트로 구성된 희망 꾸러미를 전달했다. 자가격리 및 생활 치료센터 입소 아동 총 44가구에 전달할 계획으로, 현재 자가격리 아동 33가구에 희망 꾸러미를 전했고 생활 치료센터 입소 아동 11가구에는 치료 완료 후 추가 배송할 예정이다.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놀이 세트를,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간식 세트를,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치킨 상품권을 각각 지원했으며 출산보육과 직원들이 각 가정에 방문해 비대면으로 제공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보호자는 “코로나19 확진으로 많은 아이가 격리된 상황에서 바나나, 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해주셔서 감사하고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선물을 전달받은 아동과 보호자에게 도움이 돼 다행이며 힘든 상황을 함께 이겨내길 바라고 앞으로도 영유아의 안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이학재 위원장, 배준영 국회의원을 포함한 12명 당협위원장 전원이 GTX-D 노선 신설을 촉구하는 연대 서명부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위원장 등은 서명부를 통해 “Y형 GTX-D 노선은 광역급행철도 중 유일하게 동서방향으로 계획돼 있는 광역급행철도로 국가의 경쟁력 제고, 균형 발전 그리고 인천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민의 마음을 모아 연대서명했으니 GTX-D 노선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청와대 방문 전달에는 이 위윈장 외에 윤형선(계양갑)·이중재(계양을)·전희경(동구미추홀갑) 위원장이 함께 했다. 시당은 향후 국무총리실, 기재부, 국토부 등에도 연대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최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청소년활동 안전 홍보대사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자치기구 인천시 청소년활동 안전 홍보대사에 올해 인천지역 14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20여 명이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또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캠페인 등의 자기 주도적인 활동을 펼쳐 지역 내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지경호 센터장은 “청소년 안전을 위한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청소년들 스스로에게서 나온다”며 “청소년 주도의 활동으로 안전한 청소년활동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아주화장품이 14일 립스틱 등 화장품 1700개(2545만 원 상당)를 인천시 남동구에 전달했다. 아주화장품은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 전문기업으로 ‘벡시’라는 자사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한국 중소기업 K-뷰티의 대표업체다. 지난 1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바른 기업이 되자는 기업철학에 따라 인천시장애인복지관에 2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탁 받은 화장품은 여성복지시설과 한부모 가정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황인석 아주화장품 대표는 “코로나19로 다소 지친 한 해를 지나고도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손길을 내밀어주신 아주화장품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후원품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배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하대학교는 인하융합연구원 4호관 232호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첨단 다용도 종합공간 ‘인스타홀(INSTAR Hall)’을 개관했다. 인하융합연구원이 14일 인스타홀에서 연 개관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부총장, 연구혁신본부장, 인하융합연구원장, 교육연구단장 대표, 대학원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총장 기념사, 개관 테이프 커팅, 간담회, 인스타홀 소개, 대학원 중장기 발전계획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인스타홀은 4단계 BK21사업의 대학원혁신지원비로 조성한 첨단 다용도 종합공간이다.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공간을 변형할 수 있는 무빙월(Moving Wall)과 전자칠판, 무선·화상회의시스템 등 첨단기자재를 구비해 강연, 세미나, 회의 등 다양한 용도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하대는 또 이날 개관식에서 ‘대학원 비전 2030 세미나’를 열고 대학원 중장기 발전계획과 대학원 혁신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도전과 협력으로 미래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중심 대학원’을 비전으로 수요대응 교육·연구체계 구축, 대학원 지원체계 고도화, 글로벌역량 강화, 특화분야 육성, 사람 중심의 교육·연구환경 조성 등 5대 전략방향에 따른 20대 전략과제와 9
인천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개관 2년 만에 45억 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청년 창업의 요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019년 4월16일 12개 기업으로 문을 연 지 2년 만에 121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45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또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성공과 국내·외 판로개척 등 청년 창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구는 이날 개관 2주년을 맞아 ‘Welcome & See you again’을 주제로 선·후배 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 행사는 1·2부로 나눠 그 동안의 성과 공유와 센터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선·후배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계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2019년 4월 입주한 1기 기업은 올해 기간 만료와 동시에 자립공간을 확보, 인천 내 다른 공간으로 이전하며 구는 최근 추가 모집을 통해 ㈜위투디 등 5개 기업을 새로 선정했다. 1기 입주기업 행복하개 주평강 대표는 “혼자서 사업을 시작하기가 막막하고 어려운데 센터에서 만난 기업 대표들과 협업하고 소통하면서 사업에 큰 도움이 됐고, 구의 공간지원과…
인천시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인 이정준 국제바로병원 원장은 최근 인천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체육인들을 위한 건강한 병원’ 지정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은 이정준 원장과 이중원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양 측 관계자 최저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앰뷸런스 지원 등 장애인체육인들의 건강관리에도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이중원 사무처장은 “인천 장애인체육인들의 건강을 도맡아준 국제바로병원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종목별 장애인선수와 가족, 그리고 협회 관계자들도 마음 든든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로병원은 지난해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네이밍공모전을 통해 이름을 국제바로병원으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보다 편리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남동구 간석역 일원으로 확장, 이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